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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1-04 10:29:00
수 있습니다. 생글의 주제는 심심치 않게 대학 논술시험에도 나옵니다. 생글을 열심히 읽은 학생 중 상당수가 대학 논술시험에서 생글 주제가 나왔다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둘째는 5월 말~6월 초께 한경이 실시하는 생글생글 기자 선발에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보길 권합니다. 생글생글에는 두 면에 걸쳐 생글기자 코너를...
[취업&뉴스]2013년 새정부 달라지는 고용 노동 정책은 2013-01-04 10:15:49
정년연장과 중장년층 교육 훈련 확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문인재를 키우기 위해 전문대학을 고등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 집중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앵커>학벌이 아닌 능력중심사회 구현이라는 것은 말은 좋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죠. <박준식>네 그래서 새누리당이 구상하는 기본적인...
서울대의 아이러니… '필수과목' 지정에 수험생은 기피 2013-01-04 09:10:57
교육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마저 나온다.필수과목은 탐구 영역에서 수험생들이 선택하는 과목 가운데 지정된다. 사회탐구의 경우 국사·정치·경제·윤리·사회문화 등 가운데 2개 과목을 택해 응시할 수 있다. 수험생이 특정 과목을 필수로 지정한 대학에 지원하려면 반드시 해당 필수과목을 응시해야 한다.4일 대학들과...
동국대 '공학교육인증 최초 NGR' 획득 2013-01-03 20:26:00
동국대 공과대학이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의 '공학교육인증' 을 획득했다.3일 동국대에 따르면 인증평가에서 △건설환경공학 △건축공학 △기계공학 △산업시스템공학 △화공생물공학 △컴퓨터공학 등 6개 심화 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이 가운데 컴퓨터공학 프로그램은 abeek 인증기준이 강화된 이후 국내...
[이슈 프리즘] 엇나간 '반값', 엘리자베스의 추억 2013-01-03 17:26:46
임금과 연구비 감액이 불가피해졌다. 대학들이 “교육의 질 저하를 어쩌란 말이냐”며 속앓이를 하는 이유다.그보다 앞서 따져봐야 할 게 있다. 교육정책의 큰 틀에 관한 문제다. 박 당선인은 굳이 대학에 가지 않아도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문계 고등학교 교육 활성화와 취업문호 확대를 약속했다....
[2013 신년기획] 사교육·불안한 노후에 짓눌려…기술이민 준비하는 화이트칼라 2013-01-03 17:06:17
때부터 경쟁으로 내모는 교육환경에 자신과 아이들의 불안한 미래가 눈에 아른거렸다.이대로는 안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이 학원이 눈에 들어왔다. 호주 공립학교는 취업비자만 있으면 누구든 대학까지 공짜로 다닐 수 있다는 학원장의 설명에 마음을 굳혔다. 처음에 강하게 반대하던 아내도 결국 마음을 돌렸다. 김씨는...
삼성, 중학생 공부방 4배 키웠다 2013-01-03 17:04:19
430여명의 대학생이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대학생이 된 저소득층 출신을 우선 선발, 봉사정신과 리더십을 기르면서 학비도 마련할 수 있게 했다. 작년 7월 서울대에서 처음 열렸던 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엔 300명의 중학생이 참가했다. 6개월 뒤 열린 겨울캠프엔 4배가 넘는 1300명이 참여했다. 여름캠프에 왔던 학생들의...
삼성그룹, 중학생 교육캠프 5개로 확대 시행 2013-01-03 10:25:18
시작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을 통해 빈곤의 대물림을 막고 사회통합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3월 시작한 교육 사회공헌활동이다. 대학생 강사들이 저소득층 가정중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을 무료로 가르친다. 삼성드림클래스에는 학기중 열리는 주중교실, 주말교실외에 지리적인 이유로 학기중...
[동정] 김동규 한신대 팀장, 교과부장관 표창 2013-01-03 09:20:05
밝혔다.김 팀장은 정부의 교육정책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데 공헌했고, 언론활동과 sns를 통한 홍보 특성화와 지역 홍보협의회 활성화에 힘쓴 공로 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김 팀장은 온라인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 홍보활동에 주력해왔다. 특히 sns에 교과부 '필통톡'...
[2013 신년기획] 정갑영 총장의 탄식 "저소득층 100명 특별전형 8년째 미달" 2013-01-02 17:19:16
지위(직업·학력·소득)가 자녀의 대학 진학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단적인 예로 서울 일반계 고등학교 졸업생 1만명당 서울대 입학생은 강남구가 173명으로 가장 많은 데 비해 금천구와 구로구는 각각 18명에 그쳤다. ‘부자 동네’와 ‘서민 동네’의 진학률 격차가 9배에 달했다.부모의 소득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