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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왕지혜, 혹한 속 선택한 스타일리시 백(bag)은? 2013-01-10 08:22:02
크로커다일 패턴을 입혀 독특한 가죽의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제품이다. 특히 요즘은 평범한 컨버스나 나일론 소재 대신 크로커 다일이나 뱀피 소재 등 유니크한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남들과는 차별화 된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여성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출처: kbs...
카페형 갤러리 `반야(VANYA)` 개점‥대중 문화공간 정착 기대 2013-01-10 08:02:52
아트워크(Artwork)로서 프린팅(Printing)이나 질감을 살리기 위해 프린팅 위에 덧칠을 하는 일반적인 모사품과는 다르다. 1층은 전문 바리스타와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커피와 와인 등의 음료를 그림과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돼 있고 명화 화집과 관련된 스토리북도 다양하게 진열돼 있다. 2층은 반야 소속 화가의 ...
계속 인기있을 ‘뷰티 제품’ 은 무엇? 2013-01-08 15:42:02
다소 질감이 무거운 립스틱이 유행했다면 올해에는 자연스러운 발색과 가벼운 질감의 틴트 제품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활기를 불어넣는 핑크빛 틴트의 경우 입술 중앙으로부터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하면 더욱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 한층 업그레이드된 달팽이 크림 감성적인...
17일 개봉 '더 임파서블', 쓰나미·폐허 완벽 재현…CG보다 한수 위 2013-01-07 16:53:19
만들었다. 이로써 cg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질감을 구현해냈다.현장에서 구출 장면은 인상적이다. 마리아를 발견한 원주민 노인은 힘이 부족해 그를 업지 못하자 폐허 더미 위로 질질 끌고 간다. 마리아는 바닥의 이물질이 살갗을 파고들자 고통스런 비명을 지른다.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쉿! 화장품 마니아 선호 제품은 뭘까? 2013-01-07 14:02:34
제품의 성분, 질감, 향까지 꼼꼼하게 가려야 한다. 그만큼 뷰티 마니아가 선호하는 아이템은 믿고 쓸 수 있을 것. 써 본 사람은 아는 ‘바로 그 제품’은 무엇일까. 발색력의 최강자 ‘나스’ 패션쇼 백스테이지 제품으로 매번 등장하는 색조 브랜드 나스. 페미닌 무드의 패션 브랜드 앤디앤뎁을...
90년대 코드, 올해도 유행할까? 2013-01-07 11:11:41
2012년에는 발색력이 좋으며 다소 질감이 무거운 립스틱이 유행했다면 올해에는 자연스러운 발색과 가벼운 질감의 틴트 제품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활기를 불어넣는 핑크빛 틴트의 경우 입술 중앙으로부터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하면 더욱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 피부도 치유...
화장 잘 받으려면 이렇게 2013-01-07 10:12:54
화이트 컬러의 무게감 있는 질감이라 건성피부가 사용하기에 알맞는 제품이다. 피부에 퍼 발랐을 때 끈적끈적하지 않고 부드럽게 발려 부담없이 쓸 수 있다. 헬렌박 관계자는 “겨울철 피부 고민으로 가장 많이 떠오르고 있는 것은 역시 수분 공급 부분이다. 피부가 많이 건조하다면 수분은 기본, 그 수분을...
[전문가Q&A] “빛을 머금다” 新 클레오파트라 연출Tip…②글램 골드 2013-01-04 14:08:07
한다. 섀도우의 색상과 질감을 잘 선택해야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피부톤에 맞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후 아이메이크업을 진행하고 입자가 있는 펄 제품은 마지막 단계에서 발라주는 것이 깔끔하다. 헤어스타일링은 아이메이크업이 돋보이고 너무 화려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책마을] 미켈란젤로 '아담의 창조'에 해부학 비밀이… 2013-01-03 17:05:14
것과 비슷한 기법을 찾아냈다. 다빈치는 질감과 명암을 표현하기 위해 종종 자기 손을 사용했는데, 분필로 그린 이 그림에서도 유사한 손바닥 자국을 발견했다. 그림 상단에 희미하게 남아 있는 지문을 다중분광 방식으로 촬영한 결과 로마 바티칸 성당의 ‘성 예로니모’에 찍힌 다빈치의 지문과 일치하는 것으로 판명됐다...
빵집서 빵 고르듯 그림 쇼핑…'프린트 베이커리'를 아시나요 2013-01-01 16:19:00
안료를 사용해 압축한 다음 아크릴 액자로 만든 아트 상품. 질감이 섬세하고, 색감이 생생히 살아 있는 게 특징이다. 오수환 유선태 강영길 강영민 하태임 권수현 아트놈 박형진 씨 등 참여 작가들이 직접 고유번호(에디션)를 붙이고 사인도 했다. 첫 전시의 뜻을 담아 작품값을 3호(27.3×22㎝)는 9만원, 10호(53×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