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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그룹 회장 연봉 최대 40% 삭감(종합) 2014-01-14 09:38:20
연봉이 올해 최대40% 삭감된다. 금융지주, 시중은행, 증권, 카드, 보험사 경영진의 연봉도 연내에 차례로 줄어든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105560], 신한금융, 우리금융[053000], 하나금융은 회장 연봉을 지난해보다 30~40% 줄이겠다는 입장을 최근 금융감독원에 전달했다. 이들 금융그룹 중 ...
4대 금융그룹 회장 쇼크 … 올해 연봉 최대 40% 삭감키로 2014-01-14 06:23:37
연봉이 올해 최대 40% 삭감된다. 시중은행, 증권, 카드, 보험사 경영진의 연봉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신한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은 회장 연봉을 지난해보다 30~40% 줄이겠다는 입장을 최근 금융감독원에 전달했다. 2개 그룹은 평균 30% 중반대, 나머지 2개 그룹은 40%를 삭감하기로...
4대 금융그룹 회장 연봉 최대 40% 삭감 2014-01-14 06:01:14
연봉이 올해 최대40% 삭감된다. 시중은행, 증권, 카드, 보험사 경영진의 연봉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105560], 신한금융, 우리금융[053000], 하나금융은 회장 연봉을 지난해보다 30~40% 줄이겠다는 입장을 최근 금융감독원에 전달했다. 이들 금융그룹 중 2개 그룹은 평균...
LIG손보 인수전에 뛰어든 롯데 2014-01-13 21:14:05
보험사, 범lg가 투자회사 lb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한 사모펀드(pef)도 인수전 참여 가능성이 높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금융업 강화를 위해 lig손보 인수에 나서기로 하고 지난주 금융 자문사로 크레디트스위스, 회계 자문사로 e&y한영, 계리 자문사로 밀리만코리아를 선정했다. 롯데그룹이 lig손보를...
<금융사 CEO 고액연봉 이번에는 줄어드나> 2014-01-13 06:01:19
많았고, 보험사가 20억원, 은행이 18억원, 금융투자사가 16억원이었다. 모범규준에 어긋나거나 불합리한 '연봉잔치'를 벌인 사례도 적지 않았다. 대표적인 사례는 영업실적이 떨어져도 CEO의 성과보수는 올라간 것이다. 금융지주사의 경우 급여 가운데 기본급과 장·단기 성과급의 비율이 4:6으로...
[금융한류 이제부터다] "2100조원 동남아 금융영토 개척"…은행들 잇따라 출사표 2014-01-12 21:16:46
새해 화두는 해외진출이다. 은행뿐만 아니라 보험사 카드사 캐피털사 등도 모두 해외진출을 내걸고 있다. 이를 위해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해외진출을 독려해온 금융당국 수장들도 바쁘기는 마찬가지다. ◆동남아지역 경쟁적 진출 국민 우리 신한 하나 등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가 내놓은 올해 경영전...
김정태 회장 "하나금융 해외이익 9배로 늘린다" 2014-01-12 08:00:13
IB·보험사 인수도 추진…하나·외환은행장 연임 무게 하나금융그룹이 2025년까지 해외 이익 비중을 40%로, 비(非)은행 이익 비중을 30%로 늘리기로 했다. 하나금융은 12일 그룹의 새 비전을 '신뢰받고 앞서가는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정하고 이런 전략 목표를 제시했다. 하나금융은 2012년...
하나금융 "2025년엔 해외서 40% 벌겠다" 2014-01-12 08:00:00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한편 올해 국내 보험사와 증권사가 대거 매물로 나올 계획이지만 김 회장은 당분간 투자여력한도가 크지 않다며 인수 가능성을 경계했습니다. 김 회장은 "투자여력한도가 높지 않아 이 여력한도로 IB등 다른쪽을 키워야 한다"며 "외환은행이 올해 정상궤도로 진입하면 잘되면 여력이 생길 것"이라...
'신한사태' 2라운드 가나…한동우 "사태 당사자 반성을", 신상훈 "복직·진상규명 필요" 2014-01-09 21:13:40
회장이 최근 매물로 나온 손해보험사나 증권사 인수에 대해 사실상 부정적 입장을 내놨다. 해외 진출과 관련해서는 이머징마켓을 중심으로 글로벌 현지화 및 신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 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과거(신한사태)를 최대한 빨리 털어내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이 같은 비전을...
카드사 고객정보 1억건 유출‥금융당국 "영업정지 검토" 2014-01-09 09:03:10
기로 했습니다. 특히 관련 법을 위반한 사항이 발견되면 해당 카드사에 대해 영업정지를 내리고 CEO도 해임하는 중징계를 내릴 방침입니다. 시민단체인 금융소비자연맹은 카드사 정보유출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집단소송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은행과 카드, 보험사 등 금융권 전반에서 정보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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