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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5억5000만달러 상담성과 2016-04-09 03:09:01
아이넷(inet), 중국의 스카이솔라(sky solar), 인도의 코탁(kotak), 대만 진테크 (gintech) 등 이 참가했다. 대구의 아스트로마는 친환경 이산화탄소 포집 시스템으로 인도의 kotak 사와 400만달러 이상의 계약이 예상되고, 아바코는 평면패널 디스플레이( flat panel display(fpd)) 핵심장비로 중국의 카이솔라, 헝가리의...
집에서 끝내는 완벽한 바디라인 관리! 2016-04-07 10:08:53
있다. ▲ 붙이기만 해도 근육이? 코리아테크의 EMS 트레이닝 기구 식스패드는 전기 자극을 활용해 근육 형성을 돕는 EMS 트레이닝 제품이다. 패드를 몸에 붙이고 작동하는 것만으로도 근육을 단련시켜 탄탄한 근육이 생기는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식스패드의 최대 장점은 독자적 전기자극인 20Hz 파형으로 힘들게...
[금융 `業`의 변화‥생존의 조건 ④]`퍼스트 무버`만 살아남는다 2016-04-05 17:32:29
`핀테크`, 다양한 플렛폼의 구축은 소비자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정입니다. 소비자만 달라진 게 아닙니다. 금융회사 직원들도 예전과는 다른 모습인데 오히려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기에 유리해졌습니다. (인터뷰)방영범 신한은행 인재개발부 교육 담당 "다양한 스마트, IT 기기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기업사활 가르는 '디지털 빅뱅'] 노키아·알카텔 쓰러뜨린 디지털 혁명…한국 기업도 예외 아니다 2016-04-03 18:00:25
핀테크(금융+기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최근 디지털 혁명에선 상당히 뒤처져 있는 게 현실이다. 과거 아날로그 산업인 철강과 조선에서 보여준 것처럼 후발주자에서 선두주자로 치고 나가려면 먼저 기업 경영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꿔야 한다. 한국의 ‘속도경영’에 디지털을 접목하는...
진웅섭 "외국계 금융사, 소비자보호·윤리경영 모범돼야"(종합) 2016-03-22 11:57:21
"한국, 핀테크 등 금융혁신으로 경쟁력 높여야"외국계 금융사에 차별화된 규정 요구하기도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22일 외국계 금융회사들이 법규 준수와 소비자보호, 윤리경영에서 금융업계에 모범이 돼 달라고 요청했다. 진 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외국계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열린 연례...
진웅섭 "외국계 금융사, 韓금융 경쟁력 촉진에 동참해 달라" 2016-03-22 09:58:20
핀테크, 금융산업을 경제발전의 주요 동력으로 삼고 있는데 이는 적절한 정책방향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올해로 8회째를 맞는 FSS SPEAKS를 통해 감독당국의 감독·검사방향을 외국계 금융회사와 공유하고 경영상 애로 등을 논의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까오영신...
이번 주 937개사 정기 주총…25일 금요일에 819곳 집중 2016-03-20 12:00:42
▲유니트론텍 ▲유라테크 ▲유비케어 ▲유비쿼스 ▲유성티엔에스 ▲유아이디 ▲유지인트 ▲유진기업 ▲유진테크 ▲유테크 ▲육일씨엔에쓰 ▲이건창호 ▲이글루시큐리티 ▲이노칩테크놀로지 ▲이녹스 ▲이니텍 ▲이라이콤 ▲이랜텍 ▲이루온 ▲이미지스테크놀로지 ▲이상네트웍스 ▲이수앱지스 ▲이스트소프트 ▲이에스브이...
인공지능 충격파‥금융 수장·CEO도 `알파 GO` 2016-03-16 14:18:45
핀테크 등으로 시선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이유에서입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임종룡 위원장이 이번 바둑대국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좋은 기회인 듯 하고 스타트업 육성, 핀테크 등 해당 부서에 관련 특명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사회 초년병 때 바둑을 시작해 현재 아마 고수...
'임종룡 1년' 현장중심 개혁노력 성과…"큰그림은 소홀" 2016-03-15 06:07:07
핀테크 역시 금융의 진화 내지는 발전이지 개혁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보신주의와 같은 한국금융이 가진 고질적인 병폐를 혁파하고 한국금융의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금융의 본질에 관한 고민과 개혁 목표 설정이필요하다"며 "지난 1년간의 모습은 금융회사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정부가...
박 대통령 "北, 국가기관·국민 정조준… 사회분열 안 돼" 2016-03-10 16:10:31
비철금속 소재 양산을 앞두고 있는 테크트랜드 등 상생협력 사례를 점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창조경제센터가 지금까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고용존과 전략산업 규제프리존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대구·경북지역 경제활성화에 본격적으로 기여해 한 단계 더 진화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