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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첫 공식연설에 담긴 내용은 2013-03-01 10:50:47
미래도 함께 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역사적 입장은 천년의 역사가 흘러도 변할 수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박 대통령은 "우리 세대 정치지도자들의 결단과 용기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일본 정부의 과거사 반성과 책임을 촉구했다.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한 안보위기에 대해선 "확고한...
[전문]박근혜 대통령 3.1절 기념사 2013-03-01 10:37:34
정직한 성찰이 이루어질 때, 공동 번영의 미래도 함께 열어갈 수 있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역사적 입장은 천년의 역사가 흘러도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일본이 우리와 동반자가 되어 21세기 동아시아 시대를 함께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역사를 올바르게 직시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구찌, 첫 ‘구찌 장학 프로그램’ 성공리 개최 2013-02-28 20:13:57
차원에서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 중 특정 국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금과 같은 프로세스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 초청한 국가는 한국이 유일 합니다. 지난해 5년간 전개할 ‘구찌 장학 프로그램’ 발표 이후 첫 번째 과정을 성공리에 끝마친 구찌는 앞으로도 한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 입니다.
[생글기자 코너] '빅 데이터' 시대가 오고 있다! 등 2013-02-28 18:40:05
‘선거스타일’이란 부조리한 교육을 개편하고 미래의 국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청소년 투표권 부여운동이다. 삼천포고 사회기여발명동아리 sos(science on society)가 만들었다.‘선거스타일’이 내세울 만한 가장 획기적인 아이템은 ‘청소년 선거 인증제’이다. 청소년 선거 인증제란...
[오피니언] 실패가 성공 낳는 토양 다져야 등 2013-02-28 18:35:50
업그레이드하는 수준이 아닐 것이다. 우리 사회를 상상력과 창의성이라는 ‘창조역량’에 기반을 둔 새로운 체질로 혁신시키려는 시도라고 본다. 그렇다면 그에 걸맞은 사회 교육 문화적 토양을 구축하는 노력도 함께 이뤄져야 할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2월21일자 a39면 육동안 < 커리어케어 대표 한국컨설팅산업협회...
[인사] KB국민은행 ; 충북소주 ;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2013-02-28 17:26:16
미래투자팀 손창국▷클러스터사업팀 윤창배▷녹색사업팀 권기용▷지역투자지원팀 황상현▷사회공헌팀 심대현▷qwl사업팀 이유원▷계획개발팀 류영현▷건설사업팀 조성용▷산업동향팀 윤정목▷입지연구팀 조혜영▷비상안전팀 김종운▷정보전략팀 임경호<단장>▷오송사업단 김종율▷아산사업단 윤호상▷김해사업단...
[책마을] 버려진 땅이 첨단산업 전진기지로…美 남부에 무슨 일이 2013-02-28 16:52:41
남부의 미래 성장동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내용을 곁들여 소개한다. 또 노조 결성을 꺼리는 보수적인 분위기, 주 정부들의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 북부 등 미국의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싼 임금, 기업과 사회의 공생 발전 노력 등 미국 남부 경제부흥의 배경을 각각 사례를 들어 상세하게 설명한다.경제뿐...
[박근혜 정부 출범에 부쳐] (5) 선도형 기초과학에 집중해야 2013-02-28 16:51:45
당혹스러운 일이다. 미래부가 기초·원천에서 응용·산업화에 이르는 국가연구개발 사업의 전 주기적 관리를 전담하는 실질적인 과학기술 컨트롤 타워가 돼야만 한다. 미래부를 출연연의 조경이나 관리하는 속 빈 강정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김종훈 장관 후보자를 맞이하는 과학기술계의 입장도 난처하다. 미래전략수석도...
헤이글 국방 "美, 국익보호 위해 모든 수단 동원" 2013-02-28 04:36:12
사회를 이끌고 동맹국,동반자들과 공동의 이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과 국익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을 사용해야 한다"며 "미국에서 세계에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현명하게 개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래 위협에 더 폭넓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이는 아시아태평양...
[취업&뉴스 특집3]"새정부 일자리 대전망"-이근면 청년미래네트워크 위원장 2013-02-27 19:33:45
10살부터 20살이 사회에 진출 할 향후 10년은 60만명이고, 그 이후 10년은 40만명 입니다. 우리 사회에는 그만한 일자리가 있을까요? <앵커> 해외로 보내자는 내용으로 제언하신 것이 있던데, 어떤 내용이신지. <이근면>국내에 일자리가 충분하지 않다면 해외로 진출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신장보고플랜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