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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의 장쑤, 광저우에 0-1로 져 슈퍼컵 우승 실패 2017-02-26 05:36:59
최용수 감독의 장쑤, 광저우에 0-1로 져 슈퍼컵 우승 실패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의 장쑤 쑤닝이 슈퍼리그의 강호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벽에 막혀 2017슈퍼컵 우승을 놓쳤다. 장쑤는 25일 밤 중국 충칭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광저우와 슈퍼컵 경기에서...
[ 사진 송고 LIST ] 2017-02-23 10:00:01
02/22 22:16 지방 박지호 작전 지시하는 장쑤 최용수 감독 02/22 22:17 지방 박지호 선수들 지켜보는 장쑤 최용수 감독 02/23 00:09 서울 장아름 불탄 아파트 내부 02/23 00:38 서울 사진부 김정남 암살 여용의자 추정 페북 02/23 01:05 서울 하사헌 특검 떠나는 이재용 부회장 02/23 01:05 서울 하사헌...
K리그, ACL서 중국에 2연패…슈틸리케호도 '긴장' 2017-02-22 23:04:52
결승골을 헌납하며 최용수 감독이 지휘하는 장쑤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상하이가 헐크와 엘케손에 이어 잉글랜드 첼시에서 뛰었던 오스카르를 거액에 영입했고, 장쑤가 지난해 슈퍼리그 2위에 오른 강팀이라 하더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초반 성적표다. K리그 팀들 못지않게 부담감이 커진 건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인...
제주, 장쑤에 0-1 패배…후반 45분 하미레스에 실점 2017-02-22 21:56:40
= 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가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에 경기 막판 결승골을 내주며 패했다. 제주는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차전 장쑤와의 홈경기에서 0-1로 졌다. 지난 시즌 K리그 3위 제주는 전북 현대가 심판 매수 사건으로...
제주 조성환 감독 "목표는 크게 잡았다…ACL 우승" 2017-02-21 23:56:38
팀이다. 조 감독은 "장쑤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최용수 감독이 가서 더욱 강해졌다"면서 "테세이라, 하미레스, 마르티네스 등 외국인 선수들이 두드러졌고 자국 선수들도 광저우 헝다, 상하이 상강과 비교할 만큼 좋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우리는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걸맞은 자신감을 무기로 장착했다"면서 "기...
`냉장고를 부탁해` 윤두준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최용수" 답변에 안정환 발끈 "지금은 비둘기나 다름없어" 2017-02-13 22:15:22
질문공세를 펼쳤다. 이에 윤두준은 최용수 감독을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로 꼽으며 "마음속의 1번이다. 어렸을 적부터 인기가 어마어마했다. 반 친구들이 모두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정환은 "(최용수는) 옛날에나 독수리였지 지금은 말도 느려지고, 축구도 못하고 비둘기나 다름없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냉부해’ 윤두준,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 최용수” 2017-02-13 10:41:43
“(최용수는) 옛날에나 독수리였지 지금은 비둘기나 다름없다”며, 과거 최용수의 세리모니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 김성주는 “(선배에게 그렇게 이야기해도) 괜찮은 거 맞냐”며 안정환의 안위를 걱정했는데, 안정환은 “억울하면 ‘냉부해’에 나오라!”고 돌직구를 날려...
[ 사진 송고 LIST ] 2017-02-06 10:00:01
서울 황광모 눈속 비행의 궤적 02/05 19:57 서울 서명곤 공격 또 공격 02/05 19:57 서울 서명곤 최용수 강펀치 02/05 19:59 서울 윤태현 설원을 향한 비행 02/05 19:59 서울 윤태현 눈에 잠긴 산하로 점프 02/05 20:07 서울 서명곤 '이겼다' 02/05 20:07 서울 서명곤 결정적 한방 02/05 20:0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6 08:00:06
영입 LG, 3연승 신바람…강호들도 연파(종합2보) 170205-0557 체육-0077 19:59 '임전무퇴' 최용수, 복귀 2차전에서 화끈한 TKO승 170205-0569 체육-0078 20:43 평창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0.03초 차로 러시아 우승 170205-0573 체육-0079 21:01 45세 복서 최용수 "세계 챔피언 목표 변함없다" 170205-0578 체육-0...
45세 복서 최용수 "세계 챔피언 목표 변함없다" 2017-02-05 21:01:17
1무가 됐다. 최용수는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자신보다 21살이나 어린 선수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 투혼이 돋보였다. 경기 후에 만난 최용수는 "내 스타일 자체가 인파이터고, 상대는 아웃복싱 선수라 일방적인 경기로 보일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면서 "정말로 압도적이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