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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너클, 2014 구매 예약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고 싶다면?” 2014-01-20 09:20:04
무스너클은 평범하고 단순한 겨울용 다운 점퍼가 아닌 몸의 실루엣을 살려주는 완벽한 피팅감으로 인기를 얻었다. 또한 생활 방수 원단과 그레이 덕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은 물론 폭스 퍼 디테일로 럭셔리함을 더했다. 내구성과 보온성,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더해지며 2013년 f/w 시즌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중...
‘남자가 사랑할 때’ 시사회 속 패셔니스타는? 2014-01-18 08:50:02
선보인 것. 디테일이 화려한 복고풍 야상점퍼에 가죽 팬츠, 라이딩 부츠로 펑키한 감성을 연출했다. 특히 해골 프인트 티셔츠와 가죽, 스터드 장식을 매치, 자유분방한 느낌도 더했다. 미시가 된 후 심플하고 페미닌한 스타일만 즐겼다면 이번 시즌에는 오연수와 같은 스타일을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유니크한 프린트...
스타일링의 재미 ‘믹스매치룩’을 즐길 것! 2014-01-17 11:57:31
완성했다. 또한 배우 이윤지는 펑키한 가죽 재킷에 데님 스커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좀 더 세련된 느낌을 원한다면 여성스러운 원피스에 스타디움 점퍼를 더하는 것도 감각적이다. 믹스매치룩 2. 프린트+프린트룩 그동안 프린트와 프린트 아이템을 함께 매치하는 것은 금기시되는 스타일링 중...
스타들도 빠진 ‘레드’의 다채로운 변신! 2014-01-17 10:17:02
블라우스를 매치하거나 블랙 퍼와 레드 가죽을 매치하는 것. 서로 이질적인 느낌의 소재를 레이어드하면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정가은은 하늘하늘한 쉬폰 레드 블라우스에 짧은 가죽 팬츠를 스타일링해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또한 전혜빈은 블랙, 화이트, 레드가 믹스된 가죽 점퍼로 펑키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아기병사’ 박형식, 상남자 스타일로 또 다른 매력 드러내 2014-01-08 14:35:03
블랙진과 화이트 티셔츠, 블랙 점퍼로 블랙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비니와 선글라스, 백팩까지 올블랙 시크룩을 연출, 상남자의 매력을 한껏 살린 그는 무심한 듯 자연스럽게 걸쳐 맨 백팩으로 압도적인 모델 포스를 자아냈다. 이번 박형식의 미국행은 한 의류 브랜드의 화보 촬영차 출국하는 것으로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가족과 떠나는 로맨틱 ‘겨울 여행’ 스타일링 2014-01-08 08:40:03
야상 점퍼는 따뜻할 뿐만 아니라 패셔너블한 느낌을 더해준다. 좀 더 감각적인 룩을 연출하려면 화려한 자수 장식이 가미된 디자인이나 컬러풀한 색감을 선택하자. 배우 신세경은 루즈핏 야상 점퍼에 찢어진 데님 팬츠를 매치, 빈티지한 룩을 완성했다. 화이트 퍼를 안감으로 활용, 풍성한 실루엣을 연출, 유니크한 느낌을...
“마음만은 소녀시대!” 걸그룹 공항패션 따라잡기 2014-01-07 19:00:01
카라의 강지영은 캐주얼한 스타디움 점퍼에 미니스커트를 매치, 걸리시한 느낌을 살렸다. 해골 프린트가 유니크한 점퍼에 프린트 스커트를 더해 자신만의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사진출처: 맘누리,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s라인부터 d라인까지… 체형별 스타일링 tip ▶[해외...
[영화, 스타일을 말하다] 70년대를 대변한 보이시룩의 선두주자 ‘애니홀’의 다이안 키튼 2014-01-07 09:30:04
스타디움 점퍼와 가죽바지, 니트 모자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톤온톤 컬러매치로 트렌디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같은 날 김민희는 여성스러운 그레이컬러의 폴라티와 누드톤의 바지를 선택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무채색의 오버사이즈 체크 코트로 포인트를 줘 전체적으로 세련된 보이시룩을...
2014 S/S 트렌드패션 미리보기 2014-01-06 17:04:12
김아중은 디스트로이드 블랙진에 플로럴 프린트 점퍼로 페미닌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2014 s/s 트렌드 컬러는? 2013 f/w에는 유독 컬러가 스타일링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다. 신드롬에 가까울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버건디 컬러를 비롯해 로얄블루까지 고급스러운 성격을 드러내는 컬러가 특히 큰 인기를 끈...
감각적인 ‘겨울 신사’ 되는 아우터 연출법 2014-01-06 09:00:13
10도를 웃도는 강추위에 때로는 코트 보다 점퍼가 더 유용할 때가 있다. 이때 신사의 품격은 지키면서 하의나 가방 등의 액세서리로 단정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감각을 발휘해보자. 큼지막한 주머니에 모자에 달린 털로 실용성과 멋을 강조한 점퍼도 각광 받고 있다. 캐주얼한 느낌을 살려 브리프 케이스 보다는 심플한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