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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8세' 이동국, 1기 신태용호 승선…손흥민·기성용도 합류(종합) 2017-08-14 10:39:36
11명 가운데 6명이 전북 현대 소속이다. 대표팀 엔트리는 애초 23명이지만 신 감독은 조기소집으로 훈련시간을 충분히 확보한 만큼 26명의 선수로 훈련을 치러 정예멤버를 꾸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오는 21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조기 소집돼 이란전 및 우즈베크전 승리를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지...
'만 38세' 이동국, 1기 신태용호 승선…손흥민·기성용도 합류 2017-08-14 09:52:03
대표팀에 합류한 가운데 이번 시즌 유럽 무대 개막과 함께 뜨거운 발끝을 자랑하는 '신(申)의 아이들'의 선봉 황희찬(잘츠부르크)도 '1기 신태용호'에 승선했다. 신태용 감독은 1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오는 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생애 첫 100안타' 최주환 "감히 목표도 세우지 못했던 기록" 2017-08-08 16:32:29
개막 엔트리에 든 후 단 한 번도 2군에 내려가지 않았다. 시즌 초 2루수 오재원이 부진할 때 주전 자리를 꿰찼고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뽑혔다. 최주환은 "올스타 선발, 100안타 등 내가 감히 목표로 세우지도 못한 일들이 올해 일어난다. 기회를 많이 주셨으니, 보답해야 한다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했다. 그는...
'강한 잇몸' 두산 최주환, 생애 첫 한 시즌 100안타 2017-08-06 20:24:17
시즌 그의 100번째 안타였다. 최주환은 올해 3월 31일 개막 엔트리에 든 후 단 한 번도 2군에 내려가지 않았다. 그는 백업 내야수로 시즌을 시작했다. 주전을 꿰찬 뒤에도 그는 "나는 언제든 2군으로 내려갈 선수다. 불안하고 간절하다"고 했다. 하지만 김태형 두산 감독은 이제 최주환을 '주전'으로 생각한다....
'신태용호 1기' 소집 인원 26명으로 확대, 왜? 2017-08-03 07:37:27
명단을 발표하는 가운데 소집 훈련에 참가할 선수를 엔트리 23명보다 많은 최대 26명까지 선발하기로 했다. 신태용 감독은 K리거 점검을 위해 FC서울-강원전을 관전한 2일 "모두가 다 뛰지 못하더라도 양해를 구해 대표급 선수들은 다 뽑을 생각이다. 26명 정도 뽑아서 원정까지 함께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월드컵 최종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31 08:00:05
17:27 SK 포수 이재원,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 말소 170730-0467 체육-0055 17:47 '피겨퀸' 김연아의 당부 "후배들 다치지 말고 천천히 준비하길" 170730-0468 체육-0056 17:49 김재호, 허리 통증으로 말소…허경민, 유격수로 이동하나 170730-0473 체육-0057 17:51 '네벨혼 출전' 이준형 "평창티켓 꼭...
남자농구대표팀, FIBA 아시아컵 대표 12명 확정 2017-07-25 16:27:27
베이루트에서 개막하는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 출전할 남자 농구대표팀 12명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5일 대회에 참가할 선수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가드에 김선형(SK), 박찬희(전자랜드), 허웅(상무)을 뽑았고, 포워드에 최준용(SK), 이정현(KCC), 임동섭(상무),...
[주간 뉴스캘린더](24일~30일) 2017-07-23 08:00:06
▲ 용인시-영국 엑스엔트리ㆍ단국대 협약(현지시각 11:30 런던) ▲ 한국선주협회 부산사무소 복원 개소식(14:00 팬오션부산빌딩) ▲ 제36차 잔국시도지사 총회(17:30 서울 AW컨벤션센터) ▲ 2017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개막(18:00 밀양연극촌) ▲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국민의당 경남도당 당사) ◇ 27일(목)...
전반기 활발 트레이드 시장…KIA, 한 방에 '대박'(종합) 2017-07-13 23:27:30
등 세대교체 발판도 만들었다. 최재훈은 허벅지 부상으로 27일간 1군 엔트리에서 빠지기도 했지만 타율 0.278로 자신의 시즌 최고 타율을 새로 쓰며 활약하고 있다. 한화에서 두산으로 간 내야수 신성현은 올해 29경기 타율 0.159로 부진하다가 지난달 16일부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
전반기 활발했던 트레이드 시장…KIA, 한 방에 '대박' 2017-07-13 11:30:20
등 세대교체 발판도 만들었다. 최재훈은 허벅지 부상으로 27일간 1군 엔트리에서 빠지기도 했지만 타율 0.278로 자신의 시즌 최고 타율을 새로 쓰며 활약하고 있다. 한화에서 두산으로 간 내야수 신성현은 올해 29경기 타율 0.159로 부진하다가 지난달 16일부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