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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N, 서울시 정보소통광장·문서공개시스템 사업 수주 2014-05-16 12:07:07
서울특별시에서 진행한 정보소통광장·문서공개시스템 기능보완·유지관리 사업을 수주·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국내외 정부기관에서는 최초로 결재문서 자동 공개 시스템을 구축한 서울특별시는 올해 사업으로 ▲자치구 문서까지 공개 범위 확대 ▲시민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서비스의 대대적 개편 ▲방...
[여객선침몰] 사고 2주 전에도 조타기 이상징후 포착돼 2014-04-20 17:53:10
이 문서에는 기관장·선장·상무·사장 등의 결재 서명이 담겨 있다. 그러나 이후 조타기 결함 부분의 수리가 완료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조타기를 직접 다루는 조타수도 조타기 결함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조타수 조모(55·구속)씨는 지난 18일 "항해사 지휘에 따라 평소대로 조타키를 돌렸다. 하지만...
정부 '결재서류 공개' 큰소리 치더니… 2014-04-04 20:52:24
서울시 등 17개 시·도는 국장급 결재문서 5672건 중 2816건을 공개, 49.6%의 공개율을 보였다. 안행부는 공개율이 저조한 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이고 의사결정이 끝나지 않아 비공개한 문서도 일정 기한 후 공개로 자동 전환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안행부는 중앙행정기관 47곳의 국장급 이상 결재문서 원문을...
정부·지자체, 국장급이상 결재문서 인터넷 공개 2014-03-27 20:52:14
17개 광역시·도, 69개 시·군·구(부단체장 이상 결재 문서)다. 안행부는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검색과 함께 부문별 검색, 중앙·지방정부 부서별 검색이 가능토록 했다. 또 장·차관과 시·도지사 결재 문서, 건강, 복지, 여가, 일자리, 주택, 규제개혁, 안전, 여성보육, 창조경제 등 10개 테마...
중앙-지방정부 국장급 이상 결재 문서, 인터넷서 원문 공개 2014-03-27 14:39:58
자의적 문서공개 차단을 막기로 했다. 또 비공개로 분류된 결재문서라도 이용자가 정보공개를 청구하면 공개 여부를 따로 판단키로 했다. 정부는 국장급 이상 결재 문서 공개가 정착되는 상황을 봐가면서 공개 범위를 과장급 이상 결재 서류로 확대할 방침이다. 공개기관도 시군구·교육청(내년 3월)과 공공기관(2016년...
삼성전자 새 먹거리 '유럽 B2B' 공략…"IT 소비자화 주목" 2014-03-10 22:00:00
전자 결재 전문업체인 '인제니코(ingenico)'와 협력해 프랑스 고속열차(idtgv)에 '갤럭시 노트2'를 공급한 바 있다.'갤럭시 노트2'에서 바로 전자 탑승권(e-ticket) 발급 받고, 열차 요금은 전자 결재할 수 있다. 주로 유럽 내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다.이탈리아 제노아 해양 박물관(galata museo...
국민銀, 행장 결재서류 '사전감사' 논란…감사 독립성 확보 vs 과도한 경영 간섭 2014-03-05 21:14:30
감사가 사전감사 범위를 ‘은행장의 모든 결재대상’으로 확대한 것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한 시중은행 감사는 “감사가 은행장의 결재사항을 사전에 모두 들여다보면 추후에 관련 사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스스로를 감사해야 하는 모순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또한 감사의 목소리가 과도하게 커지면 중요...
‘앱으로 여는 세상’ 원격 제어 앱의 최강자는? 2014-02-07 13:09:44
것이 강점이다. 문서, 이메일, 플래시, 전자결재 등 웹사이트의 기능을 100%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다중 모니터와 풀뷰어 방식도 제공하는데 팀뷰어와의 차별점이라면, 동영상이나 게임, 음악 등 멀티미디어적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다. 실제 PC 화면을 거의 실시간으로 받아낼 만큼, 프레임의 감소가 적어서 고화질의...
'대화록 폐기 의혹' 검찰 수사결과 발표 전문 2013-11-15 12:41:14
이미 결재되어 대통령기록물로 생산된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파일은 2008. 1. 30.∼2. 14. e지원시스템 관리부서인 업무혁신비서관실을 통하여, 당시 테스트문서·중복문서·민감한 문서 등의 삭제에 이용된 '삭제매뉴얼'에 따라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삭제하여 파기하였음. ○회의록 유출 경위...
윤곽 드러나는 '대화록 실종' 사건 실체…조명균 전 비서관 실수로 누락 2013-11-04 09:38:36
보고 절차는 결재가 필요한 '문서보고'(문서관리카드에 의한 보고)와 결재 기능이 없는 '메모보고'로 나뉘는데, 2008년 2월에는 이지원 초기화 작업이 한창이어서 메모보고만 가능했다. 이 때문에 조 전 비서관은 대화록 초본을 2007년 10월 9일 문서보고로 등록한 것과 달리, 수정본은 메모보고로 등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