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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3-29 08:00:07
'골란고원 분노에 기름 붓나'…시리아 "이스라엘, 또 공습" 190328-1055 외신-016517:44 日정부 "北선박 환적 의심 현장 확인…유엔에 통보" 190328-1059 외신-016617:47 中, 폼페이오 美국무 일대일로 비난에 "중상모략" 반박 190328-1066 외신-016717:51 '무역협상' 美대표단 베이징 도착…中매체 "막판...
'골란고원 분노에 기름 붓나'…시리아 "이스라엘, 또 공습" 2019-03-28 17:33:49
'골란고원 분노에 기름 붓나'…시리아 "이스라엘, 또 공습" 관영 매체 "북부 알레포 공격받아…군이 방공망으로 물리쳐" 민간단체 "이란군 무기고가 목표물…4명 사망"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골란고원 문제로 반(反)이스라엘 감정이 더욱 고조된 시리아에 이스라엘이 또다시 공습을 단행했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3-28 15:00:07
"골란고원 이스라엘 주권인정, 중동평화에 도움" 190328-0482 외신-010111:28 "다른 인격때 마약"…日법원 다중인격 인정해 '집행유예' 판결 190328-0504 외신-010211:43 대만 차이잉원 "중국, 대만 민주주의 무너뜨리려 해" 190328-0506 외신-010311:44 호주, 인도 차량 돌진 운전자 종신형…마약·정신병력 선처...
폼페이오 "골란고원 이스라엘 주권인정, 중동평화에 도움" 2019-03-28 11:27:57
"골란고원 이스라엘 주권인정, 중동평화에 도움" (서울=연합뉴스) 김성용 기자 = 골란 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결정이 불확실성을 제거함으로써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주장했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3-28 08:00:07
International 190327-0794 외신-012315:44 시리아 '美 골란고원 선언 논의'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요청 190327-0795 외신-012415:44 IOC, 日 다케다 IOC 위원 사표 수리 190327-0829 외신-012515:58 UFC 스타 맥그리거 성폭행 피소 190327-0863 외신-012616:01 씨티그룹, '연령차별'로 피소…직원에 "너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9-03-28 08:00:01
골란고원은 시리아 영토"…전통 우방 편들기 190327-1230 정치-011421:17 "조동호, 46회 해외출장 중 36회 '배우자 동반'"(종합) 190327-1235 정치-011521:22 박영선 청문회 막판파행…한국당, 불참 선언하며 "사퇴해야"(종합) 190327-1250 정치-011622:03 한·벨기에 정상 부부 음악회 나란히 참석…靑 "양국 우호...
시리아, 유엔 인권대표에 '美 골란고원 결정' 공개 규탄 촉구 2019-03-28 02:41:10
트럼프 대통령은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하는 포고문에 서명, 이 땅의 법적 주인인 시리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아랍과 이슬람권도 일제히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탄했으며, 유럽연합(EU) 등 국제사회도 골란고원의 법적 지위에 변화가 없다고 천명했다. tree@yna.co.kr (끝)...
EU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 주권 인정 안 해" 2019-03-28 01:12:07
결의 242호와 497호에 따라 EU는 이스라엘이 점령한 골란고원에 대해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골란고원은 당초 시리아 땅이었으나 지난 1967년 이스라엘과 중동국가 간 벌어진 '6일 전쟁' 때 이스라엘이 점령했다. bings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北 "골란고원은 시리아 영토"…전통 우방 편들기 2019-03-27 21:13:11
미국 대통령이 지난 21일(현지시간)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 인정을 주장하는 트윗을 올리면서 다시 논란을 촉발했다. 북한의 골란고원에 대한 입장은 전통의 중동 우방국인 시리아와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로 미국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을 계기로 미국을 견제하는 의도도 있는 것...
헤즈볼라 "아랍권 침묵하면 요르단강 서안도 이스라엘 차지" 2019-03-27 17:33:07
이란 국영방송 등 중동 내 친이란계 방송을 통해 골란고원을 이스라엘의 영토로 인정한 미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2017년 12월 트럼프(미 대통령)가 알쿠드스(예루살렘의 아랍식 이름)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언했을 때 전 세계가 이를 용인했고 특히 아랍권은 이에 침묵했다"며 "이런 묵인으로 미국이 국제법을 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