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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5일ㆍ월) 2018-02-05 08:00:02
'트럼프ㆍ공화당 비판' 기고(송고) ▲ 대만 동부 해상서 연쇄 지진…규모 5.0 이상 5차례 발생(송고) [스포츠] ▲ [올림픽] 민간 안전요원 숙소에서 노로바이러스 추정 환자 발생(송고) ▲ [올림픽] 韓쇼트트랙 최대 경쟁자는 외국팀 한국인 지도자(송고) ▲ [올림픽] '인기 예감' 렴대옥…계순희ㆍ함봉실...
'FBI편파수사 문건' 공개 후폭풍…민주당 강력 반발 2018-02-05 05:23:53
허위 정보라는 주장이 담겨 있다. X파일은 미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측 인사들이 러시아 정보기관과 내통했다는 정황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3년 모스크바 방문 당시 촬영됐다는 섹스 테이프 때문에 러시아 정부의 요구를 외면할 수 없다는 주장 등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파일 제작과 유포 과정에 클린턴...
'FBI 권한남용 문건' 공개, 러시아 스캔들 특검수사에 '맞불'(종합) 2018-02-03 13:24:03
특검 수사의 권위를 약화하려는 의도로 공화당에 유리한 내용을 선별한 것일 뿐이라고 반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하원 정보위 민주당 간사인 애덤 시프(캘리포니아) 의원은 이번 문건이 "매우 민감한 기밀 정보를 잘못 묘사했다"며 이를 공개한 것이 "정보기관과 법 집행기관에 장기적인 피해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FBI 권한남용 문건' 공개, 러시아 스캔들 특검수사에 '맞불' 2018-02-03 06:03:06
정보위 관계자들이 작성한 이 4쪽 분량의 문건은 "(권한)남용으로부터 미국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법절차가 고장 났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말부터 트위터 등을 통해 "힐러리와 민주당이 돈을 댄 틀린 문건이 트럼프 캠프를 염탐하는 데 사용됐다"는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반복해온 것도 심상치...
"트럼프, 공화당 만찬에서 '대선 잠룡' 케이식 조롱 섞어 비난" 2018-02-03 00:11:57
"트럼프, 공화당 만찬에서 '대선 잠룡' 케이식 조롱 섞어 비난"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행사에서 2020년 차기 대선의 당내 라이벌로 꼽히는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를 조롱까지 섞어가며 여러 차례 비난을 퍼부었다고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2일(현지시간)...
미 하원의장, '성추문' 공화당 돈줄 자금 "자선단체에 기부" 2018-01-30 01:24:50
'성추문' 공화당 돈줄 자금 "자선단체에 기부"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미국 의회의 1인자인 폴 라이언(공화·위스콘신) 하원의장이 성 추문에 휩싸인 카지노 재벌 스티브 윈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측으로부터 받은 기부금을 토해내기로 했다고 의회전문매체 '더 힐'이 29일(현지시간)...
[외신뉴스]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2月 한국 진출 2018-01-29 09:21:29
회의 시작 3. IMF총재 "트럼프 감세, 국제 경제 심각한 위험" 4. 아프간서 `구급차 자폭테러` 103명 사망 5. 성추문 美 카지노재벌, 공화당 위원장 사임 5. 성추문에 휩싸인 미국 카지노 재벌 `스티브 윈`이 공화당 전국위원회 재무위원장에서 물러났습니다. 윈 리조트의 주가는 하루 만에 2조2천억원이 증발했습니다. 4....
성추문 미 카지노재벌, 공화당 위원장 사임…회사 시총 2조 증발(종합) 2018-01-28 08:38:22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하고 있는 일은 이런 사건으로 훼손돼서는 안 된다"라며 사임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 2016년 대선 직후에 공화당 전국위 재무위원장으로 임명된 윈은 2013년 이후 각종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들에 240만 달러(약 25억 원)를 기부한 '큰 손'이다. 작년에도 공화당 조직들에 60만 달러(약 6억...
미국 공화당 지지자 "중간선거 최대 이슈는 북한" 2018-01-28 06:20:00
미국 공화당 지지자 "중간선거 최대 이슈는 북한" 민주당 지지자, 최대이슈로 '건보' 꼽았지만 北에도 큰 관심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미국의 집권 여당인 공화당 지지자들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북한 관련 사안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현지시간) 나왔다....
[주요 기사 1차 메모](26일ㆍ금) 2018-01-26 08:00:01
▲ 미세먼지 난리인데…전국 초중고 교실 30%만 공기정화시설(송고) ▲ 젖먹이 살해 '비정한 엄마'…범행 숨기려 또래 아기 입양 시도(송고) ▲ "북 응원단 볼 수 있는 여자 아이스하키 표 구해 달라"(예정) [국제] ▲ 트럼프 "'강한 달러' 원한다…점점 더 강해질 것"(송고) ▲ 키신저 "대북 선제공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