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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학원, 2023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 개최 2022-02-03 16:19:02
2023 대입 수험생을 대상으로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 5일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온·오프라인 융합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시전문가 남윤곤 소장의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2023학년도 대입 이슈’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메가스터디학원 각 학원장들의 재수 성공전략 강의와 입시전문 컨설턴트의...
[이혜정의 교육과 세상] '교육교부금 삭감 논란'에서 놓치고 있는 것 2022-02-02 17:34:17
2025년 고교학점제, 2028학년도 대입의 논술형 수능 등 모두가 제대로 실행되려면 파격적 예산이 더 필요하다. 기재부는 시대적 역량의 국가 경쟁력 강화, 양극화 해소, 저출산 원인 해소 등을 위한 국가 미래 전략의 일환으로 공교육을 인식해야 한다. 이런 인식 없이 교육교부금을 학생 수 감소를 명분으로 기계적으로...
메가스터디학원, `2023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 개최 2022-01-27 09:00:00
응시자수 감소와 수능 전형 선발 확대 등 대입 환경이 재수생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한다. 2부에서는 각 학원별 원장들이 직접 나와 차별화된 관리 시스템, 실전 대비 모의고사 콘텐츠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 종료 이후에는 각 학원 입시전문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학생 개별 맞춤전략 설계를 위한 1:1...
[2023학년도 대입 전략] 의대 3015명 등…의약학계열 6599명 선발, 지역인재 40% 이상 뽑아…모집인원 더 늘듯 2022-01-24 10:00:52
덕성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등 11곳이 서울에 있다. 정시비중 약대 43.8%로 최고 … 수능 반영비중 90.1% 달해의약학계열은 수능 위주 정시 선발 비중이 평균 41.0%(2707명)로 높은 것이 특징적이다. 약대의 정시 비중이 43.8%(763명)로 가장 높다. 치대는 41.9%(264명), 한의대는 40.6%(290명), 의대는 39.7%(1198명),...
수능과 보험은 어떤 관계일까…시험감독관도 보험 가입해 2022-01-22 06:13:01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험 감독관들도 보험에 가입한다는 걸 아는 사람이 있을까. 22일 삼성생명[032830]에 따르면 수능 감독관들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단체 보험에 가입한 후 시험 당일 고사장에 들어간다. 수능은 작은 변수 하나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실제 감독관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남아공 오미크론에도 수능 통과율 76.4%…전년보다 올라 2022-01-21 19:50:06
남아공 오미크론에도 수능 통과율 76.4%…전년보다 올라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021년 전국 대입수학능력시험(NSC)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까지 거쳤지만 전년보다 전체 평균이 약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일간...
[취재수첩] '진짜 중요한' 교육개혁이 빠진 대선 2022-01-17 17:30:14
후보는 “정시·수시 비율을 조정하고 수능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을 없애겠다”고 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정시를 확대하고, 입시에 코딩을 반영하며, 수능 응시료를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하겠다”고 약속했다. 유권자들의 눈길을 잡아끌기엔 좋은 공약이라고 할 만하다. 그런데 ‘그 이상’이 나오질 않...
[2023학년도 대입 전략] 2023학년도 대입 시기별 체크포인트! 2022-01-17 10:00:01
수능 첫해인 2022학년도 대입은 혼란의 연속이었다. 국어, 수학에서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논란, 이과생의 인문계 학과로 교차지원 급증 등 수험생의 혼란이 컸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통합수능으로 이런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어느 해보다 꼼꼼한 계획과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2023학년도 대입 주요...
SKY 정시지원, 82% 늘었다…더 커진 대학 양극화 2022-01-13 17:46:52
수능 응시자는 갈수록 줄고 있는데 인서울 선호도는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인서울 대학에 떨어지면 상위권 지방대학에 가지 않고 차라리 재수하겠다’는 것이 최근 수험생들의 트렌드”라며 “내년에는 재수생 비율이 사상 최고로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능시험이...
SKY 정시 지원자 2배 늘었다…지방대는 미달사태 '양극화' 2022-01-13 09:53:05
풀이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수능 응시자는 갈수록 줄고 있는데 인서울 선호도는 역대급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인서울 대학에 떨어지면 상위권 지방대학에 가지 않고 차라리 재수하겠다’는 것이 최근 트렌드”라며 “내년에는 재수생 비율이 사상 최대로 높아질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