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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논산딸기축제' 개막…9일까지 열려 2017-04-05 16:29:53
공식 문화행사 36종, 논산딸기 문화 발전사 전시 등 홍보행사 15종, 청정딸기수확체험 등 체험행사 14종, 부대행사 8종 등 모두 93종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이날 오후 열린 개막식에서는 이스라엘 등 주한 외교사절 12개국 50여명이 초청돼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논산시는 "친환경 고품질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반크 '독도=일본땅' 日 교과서지침 대응 6대 프로젝트 돌입 2017-03-31 14:25:11
주장하는 학습지도요령을 확정·고시한 데 대항하기 위한 6대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반크는 전국 시도 교육청 장학사와 자유학기제에 참여하는 47만 명의 중학생, 전 세계 대학의 한국어학과에 재학하는 외국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또 국내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
반크, 日 교과서 왜곡 알릴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모집 2017-03-30 09:49:55
이수자는 오는 5월 28일까지 독도, 동해와 한국문화, 역사를 홍보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제작해 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제6기 참가자들이 동영상을 만들어 일본의 독도 왜곡에 대응하는 이유는 일본 정부가 일방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
국과수, 전일빌딩 10층서 5·18 계엄군 총알 발굴 착수 2017-03-28 16:22:23
1980년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이 계엄군에 대항한 건물로 광주시는 지난해 4월 문화복합시설과 관광자원화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국과수는 전일빌딩에서 지난 1월 탄흔 185곳을 확인한 뒤 감정보고서를 광주시에 보냈다. 김동환 국과수 총기안전실장은 "온전한 탄환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파편이나 부...
반크, 중학생 45만명에 日역사왜곡 대항 매뉴얼 배포 2017-03-24 18:01:48
역사 왜곡 대항 매뉴얼을 이미 제작했다. 이 책에는 45만 명의 중학생이 1인당 5명의 세계 청소년과 온라인 교류를 하고, 그 친구들에게 독도, 동해, 일본군 위안부,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방법이 들어 있다. 또 전 세계 교과서, 백과사전, 언론 등에 일본의 역사 왜곡을 홍보하는 노하우도 실었다. 반크는 누구나...
'5·18 헬기 사격 탄흔' 다량 발견 전일빌딩 정밀조사 2017-03-23 15:20:15
당시 시민군이 계엄군에 대항한 건물로 광주시는 지난해 4월 문화복합시설과 관광자원화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국과수는 전일빌딩에서 지난 1월 탄흔 185곳을 확인한 뒤 감정보고서를 광주시에 보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전일빌딩에서 1980년 민주화운동의 흔적들을 발견하고 이를 역사적 자산으로 보존할 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18 08:00:06
[AsiaNet]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니조 성, 현대미술전 “아시아의 회랑” 개최 170317-0873 외신-0164 17:14 美 '시리아 사원 공습·주민 살상' 부인…"알카에다 겨냥" 170317-0881 외신-0165 17:18 "中 경제강압은 美에서 배운 것…경제력 무기화 경쟁시대 도래" 170317-0887 외신-0166 17:20 게임업계에도 손...
"네덜란드서 극우바람 막았다" 안도하는 佛…르펜은 시큰둥 2017-03-16 18:59:30
"극단주의에 대항한 명백한 승리"라며 "개방과 타 문화에 대한 존중, 유럽의 미래에 대한 신념 등의 가치들이 세계를 뒤흔든 폐쇄적이고 민족주의적 충돌에 맞섰다"고 평가했다. 프랑스 외무부도 "(네덜란드가) 극우 정당의 부상을 저지했다"면서 "보다 강력한 하나의 유럽을 위한 의지를 드러내 보였다"고 평가했다. 각종...
朴대통령측 "블랙리스트 지시한 적 없어" 특검 발표 전면 부인 2017-03-06 16:46:05
내에서 누구를 지원·배제하느냐의 문제는 문화정책을 책임진 정부의 합리적 선택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한 상식 수준의 비판·비난이 아니라 정부정책에 대항하고 정권을 공격함으로써 이념화된 세력을 우리 사회에 심으려고 하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
朴대통령측 "블랙리스트 지시한 적도, 보고받은 적도 없어" 2017-03-06 16:40:34
누구를 지원·배제하느냐의 문제는 문화정책을 책임진 정부의 합리적 선택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한 상식 수준의 비판·비난이 아니라 정부정책에 대항하고 정권을 공격함으로써 이념화된 세력을 우리 사회에 심으려고 하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