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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올림픽'…2월 평창·강릉은 '테스트 이벤트 축제' 2017-02-01 03:00:00
점프·루지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월을 맞아 평창 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1년 앞서 경험할 수 있는 동계 스포츠 축제의 무대가 강원도 평창과 강릉에서 펼쳐진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열정을 미리 맛볼 수 있는 테스트 이벤트들이 줄지어 펼쳐진다. 동계올림픽에서는 7개 설상 종목(알파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8 15:00:05
10:09 김연아 넘은 메드베데바,안해도 되는 점프까지…"평범이 싫다" 170128-0218 체육-0019 10:41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와후 추장' 얼굴 바꿀까 170128-0222 체육-0020 10:49 "추신수 타율 0.260 예상…출루율 팀내 1위" <팬그래프닷컴> 170128-0242 체육-0021 11:07 나달 "나도, 페더러도 결승서 다시 만나게...
김연아 넘은 메드베데바,안해도 되는 점프까지…"평범이 싫다" 2017-01-28 10:09:34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마지막 점프과제로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뛰었다. 마지막에 붙인 트리플 토루프는 점수로 인정되지 않았다. 안 뛰어도 되는 점프였다. 오히려 실수가 나온다면 감점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메드베데바가 감점의 빌미를 만들면서 3회전 점프를 한 차례 더...
김연아 최고기록, 7년 만에 깨졌다…메드베데바 229.71점 2017-01-28 07:43:54
두 번째 점프과제인 트리플 러츠에서는 어텐션(에지 사용 주의) 판정을 받았다. 메드베데바는 플라잉 체인지풋 콤비네이션 스핀과 스텝 시퀀스를 최고레벨인 레벨 4로 수행한 뒤 5개의 점프과제를 모두 가산 점수 구간 대에 배치해 점수를 싹쓸이했다. 그는 트리플 루프, 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더블 토루프-더블 토루프...
네이선 천, 美피겨선수권 우승…'4회전 점프 7차례 괴력' 2017-01-23 11:33:28
실전에서는 5차례 4회전 점프(쇼트프로그램 2회·프리스케이팅 3회)를 시도한다. 비록 자국 대회지만 천의 총점은 ISU 공인 남자 싱글 최고점 역대 2위에 해당한다. 천의 ISU 공인 최고점은 282.85점이다. 지금까지 ISU 공인 최고점에서 300점대를 넘은 선수는 하뉴와 하비에르 페르난데스(스페인·314.93점) 두 명뿐이다....
피겨 임은수, 동계체전 금메달…종합선수권 이어 연속우승(종합) 2017-01-22 19:38:44
과제인 트리플 러츠-크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클린으로 처리했다. 이어 트리플 플립에서 어텐션(에지 사용 주의)으로 0.10점 감점 처리를 받았다. 트리플 루프를 깔끔하게 뛴 임은수는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레벨 4로 처리했다. 이어진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에선 넘어지는 실수로 감점을 받았다. 그러나...
피겨 유영, 동계체전에서 4회전 점프 시도…초등부 금메달 2017-01-22 18:00:04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뛴 뒤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깨끗하게 처리했다. 이후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 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레벨 3로 수행했다. 스텝 시퀀스를 레벨 3로 처리한 유영은 트리플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러츠, 트리플 루프를 차례대로 성공하며 가산점을 챙겼다. 마지막...
임은수, 동계체전 피겨 여중부 쇼트프로그램 선두(종합) 2017-01-21 21:46:29
점프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해 수행점수(GOE)를 1.20점이나 챙겼다 플라잉 카멜 스핀도 레벨4로 처리한 임은수는 스텝시퀀스에 이어 시도한 트리플 플립 점프 착지가 살짝 흔들리며 GOE가 0.1점 깎이는 아쉬움을 맛봤다. 하지만 임은수는 더블 악셀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콤비네...
유영, 동계체전 피겨 여초부 쇼트프로그램 1위 2017-01-21 20:13:11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깨끗하게 소화하며 0.5점의 수행점수(GOE)를 챙겼다. 유영은 이어진 트리플 플립과 더블 악셀까지 모두 가산점을 챙겼고, 레이백 스핀과 콤비네이션 스핀까지 깔끔하게 마치는 '클린 연기'로 가볍게 선두 자리를 따냈다. 감은정도 클린 연기를 펼쳤지만 점프의 난도가 유영에게 밀려...
LG, SK 꺾고 연패 탈출…김종규 더블-더블 2017-01-13 20:50:22
벗어나자 김종규가 폭발적인 점프로 공을 잡았다. 이어 김영환이 외곽슛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종규는 10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양우섭이 3점 슛 3개를 포함해 13점을 올렸다. 제임스 메이스도 19점 13리바운드로 활약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