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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진중권, 방미 '김부선 난방비 사건' 비난하자…저격 글 '부메랑' 2014-09-17 22:22:34
허지웅-진중권-방미영화평론가 허지웅과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가 최근 아파트 비리 문제로 폭행 혐의 논란에 휘말린 배우 김부선을 비난한 가수 방미에게 일침을 가해 화제다. 방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이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허지웅 진중권 방미, `김부선 난방비 사건 두고...나댄다? 만다? 2014-09-17 21:11:34
또한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대지 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을 맞은 방미"라는 짧은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제3자인 이들 3명이 설전을 벌이는 것과 관련해 네티즌들으 "허지웅 진중권 방미, 다들 뭐하지?”, “허지웅 진중권 방미, 김부선은 조용한데”, “허지웅 진중권 방미,...
허지웅 진중권, 방미 '김부선 비난'에 일침…"나대지 말라고 나대다 부메랑" 2014-09-17 21:06:42
허지웅-진중권-방미영화평론가 허지웅과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가 최근 아파트 비리 문제로 폭행 혐의 논란에 휘말린 배우 김부선을 비난한 가수 방미에게 일침을 가해 화제다. 방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이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방미, 허지웅 쓴소리 이어…진중권까지 가세 "부메랑 맞은 꼴" 2014-09-17 17:01:03
일침을 가한 가운데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도 이에 가세했다.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대지 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을 맞은 방미"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앞서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난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김부선 난방비 사건, 방미 비난에 허지웅 진중권 "자신 선비됨 강조-나대다가 부메랑" 2014-09-17 16:39:09
겸 방송인 허지웅과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가 김부선에 비난을 한 방미에 독설을 가했다.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게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다음 주자는 총장님" … 대학가도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 2014-08-26 14:12:15
동양대 최성해 총장도 카페듀 이병윤 대표 지명을 받고 지난 23일 얼음물 샤워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영상을 학교 블로그와 페이스북에도 올렸다. 그는 “캠페인을 통해 고통받는 환자들이 쾌유와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아이스 버킷...
진중권VS허지웅 설전, '명량' 평가에 "불필요한 어그로 미안"…사과한 이유는? 2014-08-13 21:34:18
진중권-허지웅 설전방송인 겸 영화평론가 허지웅과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가 영화 '명량'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진중권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죠.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할 듯"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이 같은 평가가...
허지웅 VS 진중권, 영화 '명량' 두고 SNS 설전…내용 들어보니 2014-08-13 20:10:00
겸 영화평론가 허지웅과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가 영화 '명량'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진중권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죠.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할 듯"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이같은 평가가 논란이 되자 진중권은...
허지웅-진중권 ‘명량’ 놓고 SNS 설전 결과는···진 교수 “미안” 2014-08-13 18:41:02
[연예팀] 영화평론가 허지웅과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가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을 두고 공개적인 설전을 벌여 화제다. 8월7일 허지웅은 jtbc ‘썰전’ 방송에서 “‘명량’이 영화사에 공헌한 부분을 꼽아보면 전쟁신을 61분간 풀어냈다는 점”이라며 “이건 할리우드에서도 하기 힘든 일”이라고 ‘명량’의...
허지웅 "진 선생 너무 멀리간 듯" 명량 설전에 진중권 "뻘소리" 2014-08-13 17:34:48
허지웅과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을 두고 설전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허지웅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 선생이나 저나 어그로 전문가지만 이건 아니죠. 저는 `명량`이 전쟁 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고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라며 "최소한 `졸작`이라거나 `수작`이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