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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데일리룩&데일리 주얼리 2014-05-07 16:15:02
윤아는 한 행사장에서 화이트 루즈 핏 티셔츠와 블랙 시퀸 소재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블랙 앵클부츠와 투웨이 숄더백을 매치하며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포토월에 모습을 드러냈다. 심플하고 시크한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주얼리 스타일링 또한 눈에 띈다. 페미닌하고 블링블링한 디자인 보다는...
대학 라벨 달고…'캠퍼스 와인' 명물 경쟁 2014-03-31 20:49:51
와인 ‘라 카르돈느’와 ‘클라랑델 루즈’를, 숙명여대는 이탈리아의 ‘돈나푸가타 세다라’와 ‘도디치도디치’ 등에 라벨을 붙였다. 대학들은 와인 선정시 가격은 물론 학교 이미지와 해당 와인이 얼마나 어울리는지 꼼꼼히 따진다고 전했다. 선정 과정도 깐깐하다. 한국외대는 와인명을 숨긴 채 시음하는 ‘블라인드...
[스트릿패션] 이날만을 기다렸다! 서울패션위크 장악한 트렌드세터들 2014-03-29 09:00:02
패션 콘셉트라 설명한 aj(27, 바이어)는 밝은 옐로와 아이보리 컬러의 중간쯤에 위치한 듯 한 화사한 색감의 루즈한 팬츠로 내추럴 페미닌룩을 연출했다. 모노톤의 심플한 카디건, 화이트 크롭트 톱, 옅은 그레이 컬러의 샌들과 에코 백 까지. 입은 사람도, 보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내추럴 스타일링이었지만...
개성 넘치는 두 걸그룹의 주얼리 스타일링 2014-03-26 10:52:02
드러냈다. 포미닛의 멤버 허가윤은 루즈한 티셔츠, 메탈릭한 팬츠, 워커 등을 매치해 유니크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이와 조화를 이루는 액세서리 또한 눈에 띈다, 메탈릭한 브레이 슬릿과 심플 밴드를 아끼지 않고 레이어드 했다. 의상의 화려함과 펑키한 액세서리의 조화가 포미닛의 개성을 확실히 드러낼 수 있도록...
[2014 F/W 서울패션위크] 조고은 디자이너 “진심을 담은 옷 만들고 싶다” 2014-03-22 12:00:19
박시하고 루즈한 실루엣을 좋아하는데 이번 컬렉션 옷들은 다른 것들에 비해 슬림한 디자인이다. 물론 다른 디자이너들보다는 루즈한 편이긴 하지만(웃음) 미니멀하고 구조적인 형태의 옷을 디자인 했다. 학교 다닐 때는 예술 작품을 보고 영감을 받아 옷을 만들었다. 결혼 후에는 신랑의 작품을 통해 끊임 없이 영감을...
남자가 봄을 맞이하는 자세 2014-03-18 10:04:02
따라 차분한 분위기부터 빈티지한 느낌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유니크한 티셔츠나 셔츠에 루즈핏 카디건을 매치하면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된다. 이때 카디건을 단독으로 입어도 좋지만 다른 아우터와 레이어드하는 것도 스타일 감각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 트렌치코트...
[인터뷰] ‘용문신女’ 김선영 “필요한 자리에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2014-03-04 14:30:02
‘청룡영화제니까 용문신 어때요?’라고 했더니 타투를 해주시는 선생님께서 흔쾌히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설프게 꽃 그릴 바엔 용이 훨씬 예쁘다면서 용기를 주셨죠. q 파격적인 드레스로 시스루 패션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는데 평소 선호하는 패션 스타일은 어렸을 때는 꾸미는 것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그냥 입었을 때...
한지민의 스위스 여행…청순 그녀, 마터호른의 청명함에 반했다 2014-03-03 07:00:32
올라 북쪽 탑에 오르면 기막힌 전망을 볼 수 있다. 제네바 최초의 식물원이었던 바스티옹 공원 내에 있는 종교개혁 기념비는 푸른 풀밭에 누워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시민들과 대조적으로 굉장히 웅장하다. 오후에는 구시가지 중심, 16~18세기의 아름다운 건축물에 둘러싸여 있는 부르 드 푸르 광장에 있는 노천...
립스틱 마니아 3인 “입술로 말해요” 2014-02-18 10:20:33
봄에는 화이트 의상에 라벤더 립스틱을 매치해보고 싶다. 블랙 라이트까지 더한다면 금상첨화! what 흰 피부라 비비드한 컬러가 잘 어울린다. 토마토 레드나, 핫 핑크, 오렌지 등 색상은 가리지 않는편. 립스틱은 모양에서도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제품은 샤넬 루즈 알뤼르를 편애한다. how 입술 전체를 꽉...
“같은 청바지 다른 느낌!” 불멸의 아이템 진, 색다르게 연출해내는 패셔니스타의 팁을 주목하라 2014-01-08 12:34:28
[기획취재팀] 청바지라 불리우는 진은 시대가 변해도 영원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때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혹은 섹시하게 우리 곁에 머문 진은 2014년에도 빼 놓을 수 없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면바지를 입기 어색할 때 옷장 속의 진을 걸쳐 입으면 어렵지 않게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