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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3 08:00:05
女 리베로 한지현 170122-0496 체육-0045 15:49 '끼는 내가 최고' 이다영, 엉덩이 댄스로 분위기 '업업!' 170122-0501 체육-0046 15:52 '눈 가리고 덩크' 김현민, 프로농구 올스타전 국내 덩크왕 170122-0514 체육-0047 16:09 한국 여자축구, 4월7일 아시안컵 예선 北 평양서 첫 남북대결(종합)...
서재덕·알레나, 올스타전 빛낸 최고의 별(종합) 2017-01-22 17:55:17
선수인 리베로 정성현(OK저축은행)과 정민수(우리카드)가 서브를 넣고 공격도 펼치는 등 정규시즌에서는 규정상 할 수 없는 플레이도 선보였다. 여자부 알레나와 이소영(GS칼텍스), 황연주, 이다영(이상 현대건설)이 남자부 경기에서 후위 공격과 세트를 하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문성민(현대캐피탈)은 역대 최고인...
-프로배구- 서재덕·에밀리 활약한 K스타, 올스타전 승리 2017-01-22 17:33:20
선수인 리베로 정성현(OK저축은행)과 정민수(우리카드)가 서브를 넣고 공격도 펼치는 등 정규시즌에서는 규정상 할 수 없는 플레이도 선보였다. 여자부 알레나와 이소영(GS칼텍스), 황연주, 이다영(이상 현대건설)이 남자부 경기에서 후위 공격과 세트를 하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문성민(현대캐피탈)은 역대 최고인...
男 파다르 강서브 받아낸 女 리베로 한지현 2017-01-22 15:42:08
받아낸 女 리베로 한지현 여자부 경기에 '난입'한 남자 선수들 (천안=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강한 서브를 자랑하는 남자부 외국인 공격수 크리스티안 파다르(21·우리카드)가 여자부 리베로 한지현(23·흥국생명)에게 완패했다. 파다르의 강서브를 한지현이 받아내는 순간 파다르의 얼굴이 굳었다. 22일 천안...
'부럽냐 서재덕', '안 부럽다 전광인'…팬이 붙인 선수 별명 2017-01-22 13:27:22
삼성화재 리베로 부용찬은 '부사인 볼트', "점프를 해서 라면을 먹고 내려올 정도로 체공 시간이 길다"는 김학민(대한항공)은 '라면 먹고 갈래'라는 별명을 올스타전에서 '이름'으로 사용했다. 여자 선수들도 재밌는 별명을 얻었다. 배유나(한국도로공사)는 '너 그리고 나'라는 별명을...
"항상 데뷔전 같다" 대한항공 백광현, 혹독한 프로 2년 차 2017-01-19 09:06:54
박 감독이 언급한 리베로는 백광현(24)이다. 홍익대를 졸업한 백광현은 2015~2016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을 받아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프로 2년 차다. 배구장에서 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는 화끈한 스파이크를 내리꽂는 공격수 아니면 이들에게 토스를 올려주는 세터지만, 수비 전문인 리베로의...
남녀 유스 배구대표팀 감독에 박원길·조완기 선임 2017-01-18 10:49:53
박미소(신탄중앙중) 박은서(수원전산여고) ▲ 리베로 = 김다희(원곡고) 김해빈(강릉여고) ◇ 남자유스대표팀 후보엔트리(19명) ▲ 레프트 = 임성진(제천산업고) 김지한(송림고) 박기섭(경북대사대부고) 김우진 김인균(이상 현일고) 이준(광희고) ▲ 라이트 = 임동혁(제천산업고) 오흥대(송산고) 문채규(옥천고) ▲ 센터 =...
고령화한 IBK기업은행…이정철 감독 "선수들 휴식 늘려" 2017-01-17 16:49:57
판단 아래 이런 결정을 내렸다. 세터 김사니(36), 리베로 남지연(34)는 어느덧 30대 중반이다. 공격의 중심에 있는 라이트 김희진(26)도 프로 7년 차에 접어들었다. 이 감독은 "공격이 잘 되려면 남지연과 김사니에서 공격수로 연결되는 과정이 매끄러워야 하는데, 두 선수의 체력이 안 받쳐주면 공격수들도 힘은 2배로 ...
현대캐피탈전 7연패 탈출…V리그 흔드는 우리카드 돌풍 2017-01-11 21:52:17
박진우가 블로킹 3개를 성공하며 중원을 지켰고, 리베로 정민수는 몸을 날리며 공을 걷어 올렸다. 점점 안정감을 찾는 세터 김광국의 성장도 돋보인다. 승점이 쌓이자 팬도 모인다. 이날 경기에는 장충체육관 개관 후 평일 최다인 3천592명이 모였다. 김상우 감독은 "홈경기에서 관중의 큰 함성이 들린다. 힘이 난다"고...
<프로배구> '만년 최하위' 우리카드, 신뢰가 만든 돌풍 2017-01-07 17:18:58
유효 블로킹했다. 우리카드 리베로 정민수가 속도가 줄어든 공을 받아냈고, 크리스티안 파다르가 후위 공격을 성공해 4세트 승부를 듀스로 끌고 갔다. 25-24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왔다. 바로티가 오픈 공격을 시도하자, 나경복이 유효 블로킹을 했고 신으뜸이 공을 걷어 올렸다. 파다르는 시원한 백어택으로 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