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디어아트 전시·신진작가 지원…예술 품은 백화점 2021-06-06 06:00:03
상영관으로, 70대 이상의 고성능 프로젝터와 멀티플렉스 수준의 사운드 시스템을 갖췄다. 첫 전시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해비턴트와 협업해 제작한 '블루룸'이다. '각성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50분간 푸른 빛이 전시장 가득 퍼지는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전시 티켓은 인터파크와 네이버에서 예매할...
'편스토랑' 국민첫사랑 1호 명세빈 출격, 기태영도 놀란 초절정 청순+동알 비주얼 2021-06-03 13:28:00
기테일 기태영, 멀티요리 박정아가 쟁쟁한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새로운 편셰프가 출사표를 던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배우 명세빈이다. 1996년 신승훈의 노래 ‘내 방식대로의 사랑’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명세빈은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청초한 미모를 자랑, ‘청순의 아이콘’, ‘1호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와...
카카오게임즈 MMORPG '오딘' 29일 출시…"현존 최고 그래픽" 2021-06-02 11:30:11
멀티플랫폼…"여의도보다 큰 오픈월드 구축"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카카오게임즈[293490]가 화려한 그래픽을 내세운 신작 다중접속임무수행게임(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을 29일 출시한다. 카카오게임즈가 2일 연 온라인 발표회에서 '오딘'을 제작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CJ ENM 목표는 `한국의 디즈니`…"세계가 K-컬처 즐기도록" 2021-05-31 17:37:30
팬덤을 만들어내는 콘텐츠 기업이 되겠습니다.] 메이저 스튜디오들의 러브콜도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이 또한 CJ ENM을 K-콘텐츠의 핵심전진기지로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습니다. 우선, CJ ENM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향후 5년 동안 콘텐츠 제작에 5조 원을 투자합니다. 올해만 8,000억원의 투자비용이...
CJ ENM, 콘텐츠 제작에 5조 쏟아붓는다 2021-05-31 17:32:34
‘멀티 스튜디오’ 시스템도 구축한다. 2016년 스튜디오드래곤을 설립해 ‘드라마 전문 스튜디오’ 시대를 연 데 이어 영화, 웹툰, 공연 등 각 장르를 넘나드는 멀티 스튜디오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강 대표는 “효율적인 제작이 이뤄지고 모든 포맷과 장르를 아우르는 ‘트랜스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것”이라고...
CJ ENM, 콘텐츠에 5년간 5조 투자…"글로벌 엔터기업 목표" 2021-05-31 11:22:33
스튜디오 시대를 열었던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예능·영화·디지털·애니메이션 등에서도 전문화된 멀티 스튜디오 구조를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이 스튜디오 구조에서 제작된 콘텐츠는 티빙뿐만 아니라 넷플릭스를 비롯한 글로벌 OTT(실시간 동영상 서비스)에도 공급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음악...
CJ ENM, 5년간 5조원 콘텐츠 제작에 투자…강호성 대표 “웰메이드 IP 양산 시스템과 인프라 구축” 2021-05-31 11:20:12
확대… 멀티 플랫폼으로 유통 영역 확장 강 대표는 “LTV(Lifetime Value, 가치주기)를 가진 프랜차이즈 IP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내며, 드라마, 영화, 웹툰, 공연간 트랜스 미디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완결형의 자체 제작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스튜디오드래곤을 통해 전문적인 드라마 제작...
살바토레 페라가모, `투스칸 와일드플라워` 프로젝트 진행 2021-05-27 09:33:26
함께 새로운 멀티미디어 프로젝트인 `투스칸 와일드플라워(Tuscan Wildflowers)`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투스칸 와일드플라워 디지털 프로젝트`는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장소를 바라보는 관점을 결합한 시각적 선언문과 같은 일종의 여행 일기로, 페라가모의 2021 Pre-Fall 제품 위에 양귀비, 데이지,...
“아이 스마트폰 뺏지 마세요. 갤럭시 북 프로로 하면 되니까” 2021-05-11 14:42:55
갤럭시 태블릿에 노트북 화면을 복제할 수도 있다. 멀티태스킹(다중작업)에 익숙한 젊은층에게 유용할 것이라는 게 삼성의 설명이다. 이밖에 인터넷이 안 터지는 곳에서도 쉽게 스마트폰과 노트북 간 파일 전송이 가능한 '퀵 쉐어' 기능도 생겼다. "일 잘하는 노트북 만들기에도 심혈"정 프로는 "일하고 공부...
"우리도 오리지널 제작사 될 것" … 콘텐츠 사업에 공들이는 통신 3社 2021-05-10 15:49:28
스튜디오지니를 독립법인으로 떼어내 그룹 내 콘텐츠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 KT는 2023년 말까지 4000억원을 들여 콘텐츠 원천 IP 1000여 개를 확보하는 게 목표다. 콘텐츠 하나로 다방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원소스 멀티유즈’ 방식으로 콘텐츠 선순환을 구축할 계획이다. 스토리위즈가 IP를 확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