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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사 → 그림자 내조 → 국민가수…시대따라 바뀐 '제1부인' 2013-03-29 16:44:01
국가부주석 자리에 올랐으며, 이후 명예 국가주석으로 추대됐다. 중국 농촌 곳곳을 돌면서 여권 신장 운동과 빈민구제 활동을 벌였다. ‘중국의 어머니’로 불리며 존경받고 있다. ○권력욕과 질투로 몰락하다 중국에 공산당 정권이 들어서면서 퍼스트레이디가 권력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마오쩌둥 중국 초대 국가주석의...
[2013 대학총장 인터뷰 (6)] 김선욱 이대총장 "여성지도자 되고 싶다면 이화로 오라" 2013-03-20 07:31:24
화제가 됐어요. 명예 이화인은 이화의 정신을 실천하는 분들 중에 비(非)이화여대 출신에게 드리는 칭호입니다. 명예 이화인 1호가 클린턴 전 장관, 2호가 이번에 방문하는 파우스트 총장이에요."- 해외에서 이화여대의 명성이 더 높은 것 같습니다."이화는 한국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규모나...
새 생명 구하고 떠난 '건국대 의인'…20년만에 졸업장 2013-02-19 16:49:10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유가족에게 명예학사학위(명예졸업장)를 수여한다고 밝혔다.김씨는 여름방학이던 지난해 8월18일 경기 연천군이 초청한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한 통역 봉사활동을 하던 중 교통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뇌사 상태에 빠졌으며 8월22일 건국대병원에서 심장, 간, 신장 2개, 소장 등 5개의 장기를 기증했...
[대학 기부금 왜 줄어드나 (하)] 대학보다 '사랑의 열매'가 편해~ 기업들 CSR 선회 2013-02-13 07:34:51
주효했다. 이화여대는 동문에게 라면을 선물하고 4년간 월 1만 원을 기부받는 '선배라면' 캠페인(사진), 연세대 상경대학은 동문이 매일 1000원씩 내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블루 버터플라이' 캠페인 같은 독특한 소액 기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기부자에 대한 예우도 신경 쓰는 부분. 강의실이나 건물을...
아! 홀을 핥고 돌아나온 '꿈의 59타' 2013-02-01 17:04:29
아쉬워했다. 물리학자인 김선웅 고려대 명예교수는 “직경 42.67㎜의 볼이 직경 108㎜의 홀 중앙으로 굴러갈 때 초속 1.6m 이상의 스피드만 나도 홀을 지나쳐버린다”며 “볼이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벗어날 경우에는 홀의 크기가 56㎜로 줄어들어 초속 1m 이상만 돼도 홀인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동정] 'KAIST 자랑스런 동문상' 이재성 현대重 대표,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 2013-01-17 13:44:44
총동문회 주관 년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17일 kaist에 따르면 올해 수상자로는 △이재성 대표 △김기남 사장 △박상훈 부사장 △강대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박선순 다원시스 대표이사 등 5명이 선정됐다. 1992년 제정된 이 상은 매년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모교의 명예를 높인...
KAIST 총동문회, '2012 자랑스러운 동문인' 5명 선정 2013-01-17 10:21:16
총동문회는 모교의 명예를 높인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이재성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박상훈 SK하이닉스 부사장,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강대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박선순 다원시스대표이사 등 5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재성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는 현대중공업을 세계 1위...
국민대 신년 하례식, '2013 자랑스러운 국민인의 상' 조충훈·정남기·박건호 2013-01-10 15:51:47
문화예술계 등에서 모교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인 국민대 동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남덕우 전 국무총리를 비롯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손건익 보건복지부 차관,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등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오바마 홀' 들어서는 국내 대학 어딘가 봤더니 2013-01-09 16:06:47
란 문구가 새겨졌다.외대는 앞서 연설 당시 오바마 대통령을 명예동문으로 위촉하고 캠퍼스 내에 '오바마 트레일(obama trail)' 을 만든 바 있다. 이어 박철 총장은 지난해 11월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축하 서신을 백악관에 보내 "재선을 축하하며 연설 장소를 (오바마 대통령의) 이름을 따 명명해 기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