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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브리프)서울 광진구, 아차산 둘레길 휴대전화 급속충전기 설치 2015-03-17 11:17:25
많은 아차산 입구 광장에는 휴대폰 분실사고 방지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 충전하는 보안형 급속 충전기를 설치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광진구의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휴대전화 급속충전기가 서울 둘레길 전 구간에 설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부동산 업계 '주택...
지문 대신 얼굴로 인식…알리바바의 '결제 혁명' 2015-03-16 22:47:37
“얼굴인식 시스템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비밀번호 분실이나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는 우선 이 서비스를 모바일 지갑 서비스인 ‘알리페이 월렛’에 적용해 중국에서 선보일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알리바바 측은 “경쟁 기업이 전자...
KDI "공인인증서, 전자상거래 발전 저해" 2015-03-12 23:55:19
인증 방법이지만 소비자에게는 분실, 해킹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분석했다.실제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악성코드, 스미싱 등으로 소비자의 컴퓨터, 스마트폰에서 1만9388건의 공인인증서가 유출됐다. 2012년 8건에 불과했던 공인인증서 유출 건수는 2013년 8710건으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피해 금액은 349억원에서...
[MWC 현장] 삼성 페이-녹스…갤럭시S6 진화 '앙상블' 2015-03-04 02:07:07
내려받아 결제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좋다. 스마트폰을 분실해도 실제 카드정보 ?아닌 1회용 토큰 정보만 노출돼 안전하다. 토큰 정보 역시 녹스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유실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사용자가 스마트 기기를 분실해도 '디바이스 위치 찾기(find my mobile)' 서비스를 통해 원격...
설 연휴 '택배' 스미싱 주의보 2015-02-15 20:52:15
가짜 사이트로 유인한 뒤 계좌번호, 비밀번호, 보안카드번호 입력을 요구하는 전자금융사기에도 유의해야 한다. 피해가 발생하면 곧바로 거래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금감원 콜센터(1332)나 경찰서(112)에 신고해야 한다.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상품권이나 설 선물을 싸게 판매하는 경우도 사기 가능성이 큰 만큼 의심...
"택배 배송 중"?…설 명절 노린 스미싱 사기 '주의' 2015-02-15 13:59:04
강조했다.또 인터넷에서 보안 관련 인증절차가 필요하다며 가짜 사이트로 유도해 계좌번호, 비밀번호, 보안카드번호 입력을 요구해도 속지 말아야 한다. 금감원은 이를 위해 평소 최신 백신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안전성 높은 보안매체를 이용하거나 거래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이...
'미리 알아두세요'…설 명절을 위한 금융상식 2015-02-15 12:00:54
끊어버려야 한다. 인터넷에서 보안 관련 인증절차가 필요하다며 가짜 사이트로 이끌어 계좌번호,비밀번호, 보안카드번호 입력을 요구하는 전자금융사기에도 유의해야 한다. 피해가 발생하면 신속히 거래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금감원 콜 센터(☎ 1332)나 경찰서(☎ 112)에 신고해야 한다. ▲ 통장을...
"정윤회 문건·박지만 미행은 허위" 2015-01-05 21:56:14
서울경찰청 정보분실 소속 한모 경위를 공무상 비밀누설, 방실침입·수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수사 도중 자살한 정보분실 소속 최모 경위에 대해서는 공소권 없음 처분했다.수사 결과 조 전 비서관과 박 경정은 2013년 6월부터 2014년 1월까지 박지만 eg그룹 회장에게 ‘靑(청와대) 비서실장 교체설 등...
檢 정윤회 문건 조사 발표, "문건 내용 모두 허위"…'가이드라인' 못벗어난 수사 비판 2015-01-05 17:15:44
서울경찰청 정보분실 소속 한모 경위를 공무상비밀 누설, 방실침입·수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으며 수사 도중 자살한 정보분실 소속 최모 경위에 대해서는 공소권 없음 처분했다.수사 결과 조 전 비서관과 박 경정은 2013년 6월부터 2014년 1월까지 박지만 eg그룹 회장에게 '靑(청와대) 비서실장 교체설 등 관련...
청와대 문건 유출 경로…당직근무 중 빼돌려·카톡으로 언론사 전달 2015-01-05 11:01:01
분실장으로 내정됐다는 소식을 들었고 이틀 뒤 '정윤회 문건'을 비롯해 자신이 작성했던 다량의 문건들을 개인 짐에 담아 정보분실 사무실에 옮겨 뒀다.이 짐에는 자신이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근무 시절 작성·수집했다가 경찰청 내에 보관해 두던 수사자료도 함께 들어가 있었다.박 경정은 자신의 예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