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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징벌적 과징금 1천억대 각오해야"(종합) 2014-01-23 16:40:07
시점에 카드사고가 없었으며 그동안 피해 보상 요구가 없었다는 점을 볼때 카드를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며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밀번호나 CVC번호 등은 유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출된 고객 정보로는 카드 복제도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신 위원장은 이번 사태의 원인과 관련...
신제윤 "카드 부정사용·2차 피해 없다" 2014-01-23 15:36:10
발생 1년이 넘은 시점에 카드사고가 없었으며 그동안 피해 보상 요구가 없었다는 점을볼 때 카드를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며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출된 고객 정보로는 카드 복제도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징벌적 과징금 제도에 대해서는 "금융사의 매출 규모를 고려할...
[카드 정보유출 후폭풍] CVC 3자리 노출안돼 카드복제는 불가능…재발급 받는게 안전 2014-01-21 20:46:36
예정이다. 따라서 누군가 전화로 카드정보 유출 운운하며 정보를 물어오면 곧바로 끊어야 한다. q. 2차 피해에 대한 우려가 없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a. 금융당국은 정보 유출자로부터 원본 파일을 입수했고 유통업자까지 모두 검거해 2차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정보의 특성상 복제가...
NH농협.롯데.국민카드 개인정보유출 여부 확인법, 정말 쉬운지 알아보자! 2014-01-21 15:02:23
유출되지 않았다면 어차피 카드 복제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카드 재발급까지는 필요없을 수도 있다. 본인이 만일 정말 불안하다면 새로 발급받는 것도 좋다. 카드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확인을 위해 개인정보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뜬다. 실제로 일부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 과정에서 또다시 정보가 유출되는 2차...
<카드사 정보유출 대처법 문답> 2014-01-21 14:31:40
카드 복제도 가능한가. ▲카드번호·유효기간·CVC번호가 있는 상태에서 전문기술과 복제기가 있으면복제할 수 있다. 하지만 복제 필수 정보 중 CVC값이 유출되지 않아 카드 위변조 및복제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 --결제 계좌번호가 유출돼 불안하다. ▲비밀번호가 유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불법인출...
[카드 개인정보 유출 대란] 문자·명의보호 서비스 신청을 2014-01-20 20:52:30
카드 복제 피해를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보이스피싱 등을 통해 이들 정보가 알려진다면 카드 위·변조 사고의 타깃이 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금융회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비밀번호나 cvc를 전화로 묻지 않는다. 카드회사의 공식 전화번호가 아니면 절대 문자메시지를 열어봐서는 안된다. ⑤피해...
<개인정보 유출 파장 커져…당국 대책 부심> 2014-01-20 18:15:05
인출이나 카드 복제등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질 개연성은 낮다는 것이다. 2차로 유포됐을 경우 휴대전화 정보를 이용한 대부업체나 대출 모집인의 스팸광고, 보이스피싱 등에 악용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또 고객에 대한 정보유출사실 통지 과정에서 고객들의 불안심리를 이용한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 또 개인정보 입력? 불안감 ‘증폭’ 2014-01-20 10:27:42
cvc 번호는 유출되지 않아 카드 복제는 불가능하다고 해명했으나 고객들의 불안감은 증폭되고 있다. 카드사들은 유출된 개인정보의 항목 경위 시점등을 확정해 고객들에게 이를 통지하는 한편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결제내역 통지 문자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금융당국은 이번 유출로 발생될 수 있는 피해자 보호...
검찰 "2차 유통 가능성 작다"지만…스미싱·보이스피싱 급증 우려 2014-01-19 21:51:36
나간 정보에는 카드번호, 카드 유효기간까지 포함됐다. 여기에 비밀번호와 cvc번호(인증코드)만 알면 카드 복제도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kb국민카드입니다. 고객님 정보가 유출돼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카드를 재발급해드리겠습니다. 비밀번호와 cvc번호 가운데 가장 끝 세 자리를 알려주세요”라고 했을 때...
카드사 이외 전화는 무시하고 롯데·농협카드는 재발급 받아야 2014-01-19 21:50:00
카드가 복제될 수준으로 정보가 나갔나. a. 아니다. 카드를 위·변조하려면 cvc(인증코드)와 비밀번호가 필요하다. 현재 공개된 유출 내역에는 포함되지 않은 사항이다. q. 유출된 정보로 카드결제가 될 수도 있나. a.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이 함께 유출된 롯데, 농협카드라면 피해 가능성을 100% 배제할 수 없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