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개인별 DSR 규제, 7월 전 분양 중도금·잔금대출 미적용 2021-06-13 15:43:19
개인별 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은행권 40%·비은행권 60%)가 적용되지 않는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이 담긴 가계대출 리스크 관리 기준의 행정지도를 공고했다. 이번 행정지도는 금융당국이 지난 4월 29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대책의 후속 조치다. 대책은 개인 단위 DSR 적용 대상의 단...
"한국 가계부채 세계 최고수준…금리인상·총량관리 시급" 2021-06-13 12:00:01
있다"고 밝혔다. 업권별로는 비은행권 저축은행이나 여신전문금융회사, 대출 유형별로는 은행권 변동금리 대출과 카드론, 연령대별로는 청년층 대출 등 쏠림과 집중 위험이 높은 부분에 별도로 총량 목표를 제시하는 것도 고민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주택담보대출 관련 규제를 적용하는 기준인 '실수요'...
개인별 DSR 규제, 7월 전 분양 중도금·잔금대출에는 미적용 2021-06-13 06:17:10
개인별 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은행권 40%·비은행권 60%)가 적용되지 않는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이 담긴 가계대출 리스크 관리 기준의 행정지도를 공고했다. 이번 행정지도는 금융당국이 지난 4월 29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대책의 후속 조치다. 대책은 개인 단위 DSR 적용 대상의...
뉴욕증시 혼조 마감…여행·항공주↑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2021-06-02 06:39:25
의약 바비오 섹터도 크게 올랐다. 반면 비은행권 금융, 전기설비, 은행 섹터는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국성증권은 "상하이·선전증시 거래액이 다시 1조 위안을 돌파했다. 현재 A주는 지속적인 반등을 하기에 적합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A주는 실적 공백기에 있는 만큼 대량의 금지 종목과 실적이 낮은 소형주는 피해야 할...
7월부터 무주택자 LTV 우대폭 20%로 '확대'…최대 한도는 4억원 2021-05-31 15:34:52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한도(은행권 40%·비은행권 60%) 이내로 대출 금액이 제한된다. 연 소득 8100만원인 무주택자가 6억원 주택을 산다는 것을 가정하면, 투기지역과 조정지역에서의 주담대 한도는 각각 1억2000만원(2억4000만원→3억6000만원), 1억원(3억원→4억원)씩 늘어나는 것이다. 청년·신혼부부 등...
7월 1일부터 무주택자 대출 LTV 우대폭 10%p→20%p…한도 4억 2021-05-31 15:05:24
비은행권 60%) 이내로 대출이 제한된다. 금융당국은 대출 규제 완화로 대다수의 서민·실수요자의 대출 한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예를 들어 연 소득 8천100만원인 무주택자가 6억원 주택을 살 때 투기지역과 조정지역에서의 주담대 한도는 각각 1억2천만원(2억4천만원→3억6천만원), 1억원(3억원→4억원) 늘어난다....
금리인상 카운트다운…'영끌·빚투' 가계빚 1천765조 어쩌나 2021-05-30 06:15:01
1조5천억원 ▲ 5분위 2조6천억원이다. 아울러 대출금리가 1%포인트 뛰면,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어려운 자영업자의 이자 부담도 5조2천억원이나 커지는 것으로 추정됐다. 대출기관별로 나눠보면 은행 대출자의 이자가 3조3천억원, 상호금융 등 비은행권 이자가 1조9천억원 불어난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중금리가 효자"…저축은행, 제대로 덕 봤다[이슈+] 2021-05-20 10:00:48
반영되면서 비은행권 손익이 최초로 1000억원을 넘었다. 반면 신한저축은행의 순이익만 54억원으로 13.7% 감소했다. 이같은 호실적엔 중금리 대출 확대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중금리대출은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10% 전후 금리대의 개인신용대출을 의미한다. 금융당국이 2016년 중금리 대출 활성화 방안을 내놓으면서...
네이버·대형 보험대리점도 2023년부터 금감원 감독부담금 낸다 2021-05-19 16:07:43
기준도 개편된다. 은행·비은행권의 모두 총부채 가중치 100%를 적용하던 배분기준을 손질해 전자금융업자, VAN 등 비(非)금융 겸영 업종에 대해서는 총부채 대신 영업수익 가중치 100%가 적용된다. 금투영역도 총부채 60%, 영업수익 40%였던 기준을 자산운용사는 영업수익 100%, 증권 신탁사는 총부채 60%, 영업수익...
네이버파이낸셜·카카오페이도 금감원 감독 분담금 낸다 2021-05-19 12:00:06
은행·비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이 60%라고 하면 은행·비은행권의 감독 분담금은 1천560억원[(0.8×3천억원×50%)+(0.2×3천억원×60%)]이다. 각 금융업종 내 분담금 배분 기준도 손질했다. 금융업종별로 할당된 분담금은 회사별 총부채나 영업수익 규모에 비례해 배분되고 있다. 은행·비은행권에는 총부채 가중치 100%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