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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캘린더](28~9월 3일) 2017-08-27 08:00:05
▲ 서울동부지법, 직장 동료 흉기로 살인· 살인미수 혐의 홍모씨 2차공판 (11:30 동부지법 401호) ▲ 여가부, 부처별 핵심정책토의(14:00 정부세종청사) ▲ 행안부,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 개막식(14:00 킨텍스) ▲ 서울동부지법,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2차공판 (14:00 동부지법 408호) ▲ 서울동부지법,...
법조인들이 본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2017-08-21 14:20:16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살인방조가 아닌 살인으로 기소? 검찰과 박양 변호인단이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만일 증거부족으로 살인 입증 못하면 박양이 무죄 받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더 무거운 벌을 내리려고 살인방조가 아닌 살인죄로 기소했는데 오히려 완벽히 입증 못함으로써 무죄를 받게 되는...
8살 초등생 살해 주범과 공범, 소년법 최고형 구형받을까 2017-08-21 09:55:47
후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죄다. 공범 재수생 박양은 김양과 살인 범행을 함께 계획하고 훼손된 피해자의 시신을 건네받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애초 살인방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됐으나 재판 중 살인 혐의 등으로 죄명이 변경됐다. 한편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가해자들이 엄중한 처벌을 받게...
'8살 초등생 살해' 주범과 공범…징역 15∼20년 구형 예상 2017-08-21 07:30:01
후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죄다. 공범 재수생 B(18)양은 A양과 살인 범행을 함께 계획하고 훼손된 피해자의 시신을 건네받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애초 살인방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됐으나 재판 중 살인 혐의 등으로 죄명이 변경됐다. 검찰은 29일 열릴 결심공판에서 A양에게는 징역 20년을 구형할 가능성이 크다....
'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 살인방조→살인죄 적용…무죄 가능성 커졌다? 2017-08-14 17:17:26
죄로 기소했지만 살인은 인정이 안될때 작은 범죄인 방조는 직권으로 인정할 수 있다.그렇기 때문에 박 양이 설령 살인정범 인정이 안된다 하더라도 재판부 직권으로 방조는 인정할 수 있다.방조가 인정되는데 정범까지는 인정이 안된다고 무죄를 내릴 경우 국민 감정에 반할 수 있지 않나.정범도 아니고 방조도 아니라고...
행인 치어 숨지자 뺑소니…교육계 음주운전 근절 '공염불' 2017-08-13 07:01:05
위 살인행위'로 간주되는 음주운전을 뿌리 뽑기 위한 교육당국의 고강도 대책이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5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로 A 교사가 지난 11일 경찰에 붙잡혔다. A 교사는 이날 오전 2시 20분께 충북 제천시 청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를...
"힘 약한 초등학교 저학년 여자아이 노려라"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전 박양의 말 2017-08-11 13:38:50
19세 박양의 죄명이 살인방조에서 살인으로 변경되면서 검찰의 구형을 앞두고 '8세 초등생 유괴·살해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인천지법 형사15부(허준서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열린 재판에서 이번 사건의 공범인 박양의 공소장을 변경해 달라는 검찰 측 신청을 허가했다.이날 검찰이 새로 제출한...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양 "계획적 살인 아닌 우발적 범행" 주장 2017-08-10 17:06:51
17세 김양은 10일 공판에서 "범죄는 계획적 살인이 아닌 우발적 범행이다"라고 주장했다.인천지법 형사15부(허준서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열린 재판에서 이번 사건의 공범인 박양의 공소장을 변경해 달라는 검찰 측 신청을 허가했고 김양과 박양에 대한 구형은 이달 29일로 미뤄졌다.앞서 미리 검찰로부터 신청...
8살 초등생 살해 사건…법원, 공범 '살인죄' 적용 허가(종합) 2017-08-10 15:56:33
유괴·살해 사건' 공범인 10대 재수생의 죄명을 살인방조에서 살인으로 바꾸는 검찰의 공소장 변경 신청을 재판부가 10일 허가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된 검찰의 구형은 이달 29일로 미뤄졌다. 인천지법 형사15부(허준서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열린 재판에서 이 사건의 공범인 재수생 A(18)양의 공소장을 변경해 달...
법원,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박양 죄명 살인방조에서 살인으로 변경 허가 2017-08-10 15:12:29
살인방조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19세 박 양의 공소장 변경을 재판부에 신청했다. 검찰은 기존 사체유기죄는 그대로 유지하고 살인방조 대신 살인죄로 박 양의 죄명을 변경했다.검찰은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17세 주범 김 양의 범행을 박 양이 사실상 함께 공모하며 구체적인 지시를 통해 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