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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연예인형 아티스트' 낸시랭, 딥 무드의 가을 화보 공개 2014-10-08 15:40:02
또한 그의 가장 친한 친구 코코 샤넬과 함께 떠나는 가을 여행의 콘셉트에서 파리지앵의 면모를 선보이는가 하면 흠잡을 곳 없는 굴곡의 바디라인을 드러낸 퓨어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깊어가는 가을과 어울리는 색감 속 시스루 원피스를 통해 우아함에 섹시함까지 더했다. 또한 그의 가장...
[인터뷰] ‘Just be 낸시랭’, 자유로운 영혼 속 순수함을 발견하다 2014-10-08 15:39:01
회장도 옆집 아저씨처럼 다 똑같은 사람이 아닌가. 어깨에 코코 샤넬을 얹은 친근한 모습을 통해 심각함을 떠나 신나고 재미있게 인생을 페스티벌처럼 살았으면 좋겠다. story2. sexy, cuty, citty, nancy! 바디라인이 돋보임은 물론 섹시 콘셉트를 자주 보인다. 자신의 아름다운 매력을 드러내는 것일 뿐. 섹시 콘셉트를...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한 이 순간, 커리어우먼의 뷰티 아이템은? 2014-09-23 19:17:36
라인과 립스틱은 필수다. 아침밥은 거르되 기본적인 메이크업은 반드시 하고 나가는 직장인 여성들은 평균 20~30분 정도의 시간을 매일 아침 메이크업에 소요한다. 진정한 커리어우먼이라면 일 뿐만 아니라 깔끔한 외모와 스타일링에도 신경을 쓰는 법. 직장에서는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날지 모른다. 어떤 사람을 만나든...
[트렌드&] 돌아온 1960’s 2014-09-19 19:15:58
2014년 구찌, 미우미우, 이자벨 마랑, 샤넬 등 실제적 트렌드를 이끄는 하이엔드 브랜드들에서 재해석돼 화려하게 변신했고, 21세기 패션 아이콘으로는 블레이크 라이블리, 엠마 왓슨, 케이트 미들턴 등이 거론되며 영광을 함께 했다. 1960년대의 매력적인 코드는 패션을 뛰어넘어 아이콘과 영화, 문화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패션기자의 데일리룩 취재기 ‘달라도 뭔가 달라~’ 2014-09-17 14:05:58
편집샵 / 백: 샤넬 / 주얼리: lloyd / 슈즈: 대만 미라마파크 “감도 깊은 무채색 위에 2014 가을 트렌드 컬러인 골드를 포인트로 선택했어요. 컬러의 비율을 적절히 조절하면서 가을 여자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했죠. 골드컬러를 스커트에서 대담하게 표현했기 때문에 다른 부분은 상대적으로 힘을 뺐어요....
니트, 그 아름다운 소재의 활용법 2014-09-12 09:09:17
셔츠와 니트 스커트를 레이어링해 몸의 라인을 살려내는 것도 좋은 방법. 고아성은 문화 샤넬전에 참가하면서 니트가 믹스된 소재의 원피스를 선택했다. 이 때 전체적으로 벙벙하지만 라인을 잡고 있는 니트를 선택해 가녀리면서도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했다. 벙벙한 소매 품과 기장이 트렌드를 거스르지 않는 선택이었...
스타들이 주목하는 원피스 스타일 2014-09-08 08:30:13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문화 샤넬전’. 스타들은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여 포토타임을 가졌다. 포토월 행사라 하면 스타들에게는 자신의 스타일링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이자 자칫 잘못 스타일링 했을 경우 ‘워스트 패션’으로 뽑힐 수도 있는 중요한 자리. 때문에 스타들은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도 촌스...
헤라 안티에이징 세럼 '모디파이어'…여자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14-09-06 18:00:00
받았다. 1999년에는 노박션저팬앤코리아가 실시한 조사에서 샤넬을 제치고 대한민국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꼽혔다.화이트 프로그램 라인인 바이오제닉 이펙터와 바이오제닉 크림은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gh(goods of health) 마크를 받았다. 지난 4월 중화권 여성 5000명을 대상으로 한 ‘제2회...
‘컴백 아이돌 패션 신드롬’, 가을 스타일링 전격분석 2014-09-06 10:49:01
핏과 세련되게 떨어지는 라인이 돋보이는 하프 재킷. 활동성이 좋고 소프트 해 일교차가 큰 가을 잇 아이템. 샤넬 달라스 클러치 퀼팅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린 클러치. 소재 자체의 두께감으로 실용적이고 멀티 스타일링 가능하다. 필그림 실버 넥클리스, 뱅글, 반지, 너클링 시크한 느낌과 곡선 라인이 돋보이는...
[History Talk] 이브 생 로랑, “유행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2014-09-01 09:51:07
65년 하나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몬드리안 라인 컬렉션, 66년에는 여성복에 턱시도를 제안한 르스모킹룩, 흑인 모델의 최초 가용 등 다양한 이력을 펼치며 승승장구했다. 코코 샤넬과 더불어 20세기를 이끈 디자이너로 평가받는 그는 이 후 최초로 뉴욕 메트로폴리탄에 뮤지엄 오브 아트 회고전을 연 디자이너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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