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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골프, 딱 5타만 줄이자] 제이슨 데이 '파워 드라이버', 장타 비결은 정타…티 높이 맞는지부터 살펴라 2015-10-01 07:00:29
꼬인 몸통이 스프링처럼 풀리면서 헤드 스피드도 더 빨라진다. 머리와 하체가 단단히 고정돼 있기 때문에 다운스윙 궤도가 흐트러지지 않는 만큼 공을 스위트스폿에 정확하게 맞히기도 쉬워진다.아울러 그립을 잡고 있는 양손의 위치가 백스윙 톱에 이르렀을 때 머리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스윙 아크를 최...
[가을 골프, 딱 5타만 줄이자] 살짝 휘둘러도 굿샷~ 드라이버 바꿔 '장타의 꿈' 이뤄볼까 2015-10-01 07:00:24
그립 쪽으로 이동시켜 스윙의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액션 매스’ 기술을 적용했다. 스릭슨 z 시리즈 사상 최대 관성 모멘트를 가진 209g의 묵직한 헤드와 밸런스 포인트를 높인 ‘미야자키 진소쿠’ 카본 샤프트가 볼 스피드와 헤드 스피드를 동시에 향상시키고 스윙의 안정성을 높여준다.최만수 기자...
"프로처럼 허리 돌리면 부상 위험…골프 오래 치려면 장타보다 정타" 2015-08-13 19:35:32
백스윙, 강력한 골반 회전으로 만드는 고속 헤드 스피드, 척추각이 유지된 화려한 피니시….아마추어 골퍼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꾼다. 로리 매킬로이, 김효주 같은 ‘완벽한 스윙’이다. ‘평생소원’이라며 하루 1000번 스윙, 무박3일 72홀 라운드를 마다 않는 열혈 골퍼도 많다.나영무 솔병원...
"내 나이가 어때서"…로리·오마라·랑거, 디오픈 노장 투혼 2015-07-19 21:20:03
대해 “스윙 스피드를 빠르게 해 낮은 탄도로 공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링크스 코스에 익숙한 그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148년이나 된 디오픈에서 최고령 우승 기록을 다시 쓸 수 있다. 이 대회 최고령 우승 기록은 1867년 톰 모리스(스코틀랜드)가 세운 46세99일이다. 1969년...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5] '장타' 김민선, '똑바로 샷' 김자영…샷할 때마다 와! 탄성 2015-06-25 18:57:09
계보를 잇는 차세대 장타자로 떠올랐다.비결은 헤드 스피드다. 그는 “백스윙에서 임팩트까지 연습 스윙을 하는 듯한 느낌으로 스윙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팩트 순간에 힘을 주는 것은 금물이다. 스피드가 오히려 줄어들고 방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오른발을 임팩트 때까지 최대한 지면에 붙여두...
"당구 치듯 스트로크 하세요" 2015-06-23 20:49:54
공통점이다. 장하나는 “백스윙 때 공에서 오른쪽으로 일정 구간(30~40㎝)까 ?일직선으로 테이크백을 해주기만 해도 최소 2~3타는 충분히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강아지를 잡을 때처럼 그립을 최대한 살살 잡으라는 게 두 번째 포인트. 그는 “강아지를 잡아본 경험이 없으면 치약을 내용물이 살짝 나올...
[한경 더 골프쇼 2015] 톡톡 튀는 아이디어 골프상품 인기 2015-06-05 13:59:29
내놨다. 에이케이골프는 소비자가 45만원인 테일러메이드 제트 스피드 드라이버를 정가의 35%인 15만9000원에 판매한다. 평산교역, 수골프 등 중고클럽 전문 업체들은 나이키와 미즈노 등 10만원대 드라이버와 30만원대 아이언 세트 등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7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평일(5일) 100명과 주말(6-7일) 20...
"직접 쳐보고 스윙 분석까지…꼭 맞는 '신병기' 반값 구매" 2015-06-04 21:52:03
스피드 드라이버를 정가의 35%인 15만9000원에 판매한다. 평산교역, 수골프 등 중고클럽 전문 업체들은 나이키와 미즈노 등 10만원대 드라이버와 30만원대 아이언 세트 등을 선보여 주목받았다.◆무료 레슨·경품이벤트 등 관람객 몰려송경서골프클럽은 오전과 오후에 1시간씩 사전 신청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윙...
최경주 "나이는 못 속이겠네요" 2015-05-21 21:27:14
] “나이 드니까 예전 같지 않네요. 스윙스피드가 (김)세영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뚝 떨어졌어요.”모처럼 밟아본 고국 필드가 낯설어서였을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에 참가한 최경주(45·sk텔레콤)가 첫 라운드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최경주는 21일 인천 스카이72gc에서...
첨단과학 빼곡 채운 골프공…'퍼펙트 볼' 누구냐? 2015-05-06 20:43:50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강탄도 324 스피드 딤플’이 스릭슨이 내세우는 기술적 차별점. 딤플 크기가 균일해 공기 저항이 작고, 맞바람에도 스핀이 유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홍순성 대표는 “스릭슨으로 공을 바꾼 백규정 이민지 등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성적으로 제품의 우월성을 증명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