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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아유기 사건 닮은꼴 서래마을 범인 어떤 처벌받았나 2017-06-19 14:20:09
정신과 전문의들의 소견 등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로니크는 프랑스 법에 따라 형기의 절반(4년)을 마친 2010년 5월 언론과 접촉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비공개리에 석방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영아살해, 시체유기 혐의로 김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김 씨의 구속 여부는 19일 구속 전 피의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4 15:00:03
보여준 '삼례 3인조' 170614-0518 사회-0049 11:14 기특한 초등생들…이불털다 떨어뜨린 300만원 경찰서 갖다줘 170614-0519 사회-0135 11:15 서울 시내서 즐기는 여름휴가…물총축제 등 행사 '풍성' 170614-0520 사회-0136 11:15 서울시, 송도 엑스포서 MICE 행사 유치 나서 170614-0522 사회-0138 11:15...
[ 사진 송고 LIST ] 2017-06-14 15:00:02
주운 300만원 경찰서에 갖다 준 기특한 초등생들 06/14 11:49 지방 박초롱 '마이스 엑스포' 서울홍보관 06/14 11:49 서울 배재만 얘기 나누는 이 총리-전병헌 정무수석 06/14 11:50 서울 서명곤 자료 살피는 김부겸 후보자 06/14 11:50 서울 배재만 얘기 나누는 최문순 강원지사-전병헌 정무수석 06/14...
우주소녀, 송파경찰서 홍보대사 위촉…5대 근절 캠페인 개념돌 행보 2017-06-14 13:28:00
송파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 됐다. 우주소녀(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 미기, 루다, 연정)는 송파경찰서 (사이버안전, 성폭력,학교폭력,노인학대근절, 경기장 암표 근절관련)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송파경찰서는 "우주소녀는 인기 아이돌 그룹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고...
대천해수욕장 17일 개장 "1천만 관광객 유치 목표" 2017-06-13 10:15:12
공무원과 경찰서, 해양경비안전서, 보령소방서, 적십자 인명구조대, 해양구조협회, 119 시민 수상구조대, 유급안전관리요원 등 하루 99명의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한다. 종합상황실, 관광지 안내, 주정차단속 및 질서유지, 시설관리, 환경정화, 응급진료 등에도 하루 169명을 배치하는 등 하루 268명의 요원이 투입돼...
이른 여름 날씨에 물놀이 사고 잇따라…구명조끼 착용해야 2017-06-13 08:01:02
이른 여름 날씨에 물놀이 사고 잇따라…구명조끼 착용해야 (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 날씨에 전국 계곡과 바다 등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수영 실력을 과신하지 말고 구명조끼를 꼭 입으라고 강조한다. 13일 가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2 08:00:09
북부경찰서장)씨 장인상 170612-0067 지방-0001 06:08 전북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미세먼지 농도 '보통' 170612-0072 지방-0020 06:17 경고 그림 없는 담배 시중 유통…"네 정체가 뭐니" 170612-0088 지방-0002 06:46 빈집 침입해 주인 행세하며 가전제품 몽땅 팔아넘겨 170612-0092 지방-0003 06:54 청주 야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12 08:00:08
21:53 대구역서 20대 여성 선로 추락해 부상 170611-0623 지방-0069 23:34 [부고] 임광문(광주 북부경찰서장)씨 장인상 170612-0071 지방-0020 06:17 경고 그림 없는 담배 시중 유통…"네 정체가 뭐니" 170612-0087 지방-0002 06:46 빈집 침입해 주인 행세하며 가전제품 몽땅 팔아넘겨 170612-0091 지방-0003 06:54 청주 야...
美텍사스서 1살·2살 여아 뜨거운 차에 15시간 방치 숨져 2017-06-10 12:40:41
커 카운티 경찰서와 커빌 경찰은 조사 결과 아이들이 엄마의 차량에 화요일(6일) 밤부터 수요일(7일) 정오까지 무려 15시간이나 방치돼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아이의 엄마와 16세 남성은 아이들이 차에 방치된 동안 레지던스 안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아이들의 사망 원인을 명시적으로...
"덥다 더워" 거리 점령한 애주가들…음주소란도 증가세 2017-06-10 07:11:00
모 경찰서 상황실 관계자는 "날이 더워지면서 편의점, 아파트 단지 치킨집, 주택이 딸린 1층 식당 등에서 밖에 내놓은 테이블 때문에 음주소란 신고가 늘어나고 있다"며 "원칙대로라면 음주소란 행위자에게 통고처분(5만원 범칙금)해야 하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주의를 환기하는 선에서 그칠 때가 많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