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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역그립 아이언샷' 연습…똑바로 멀리치는 '외계인 샷' 비결 2019-05-20 17:32:26
스윙톱에서부터 굽혀진 상태로 내려오는 형태적 특징이 나오는 이유다. 또 다른 비결 중 하나로 일부에선 퍼팅에서 주로 쓰는 ‘역그립(왼손을 오른손보다 내려잡는 것)’ 연습을 꼽기도 한다. ‘릴리스 타이밍’을 좋게 해 줘 아이언 클럽헤드가 너무 일찍(훅), 또는 너무 늦게(슬라이스) 릴리스되는...
"그린 경사에 따라 퍼트 피니시 달라…오르막선 백스윙보다 1.5배 길게 스윙을" 2019-05-19 17:42:42
백스윙의 1.5배로 가져가면 공에 끝까지 힘이 붙어 있고 마지막에 모자란 ‘30㎝’를 채워줄 수 있다는 느낌이 있어요.”반대로 내리막 경사에선 피니시 동작을 백스윙의 절반 크기로 하라고 조언했다. 안신애는 “내리막 경사의 경우 퍼터 헤드에서 공이 빨리 떠나 그린 라인을 충분히 타도록 해야...
[ 사진 송고 LIST ] 2019-05-17 17:00:02
1980년 5월 역사현장 05/17 15:25 서울 박동주 연습경기 지켜보는 윤덕여 감독 05/17 15:26 서울 김주형 '나경원 막말' 징계안 제출하는 민주당과 정의당 05/17 15:27 서울 김주형 민주-정의당 '나경원 막말' 징계안 제출 05/17 15:28 서울 박동주 여민지, 실전처럼 05/17 15:28 서울 박동주...
캘러웨이골프, 200m 타석 갖춘 퍼포먼스센터 오픈 2019-05-17 13:44:34
측 설명이다.클럽 스튜디오는 스윙분석부터 클럽피팅까지 골퍼들을 위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준다. 다양한 클럽과 샤프트를 시타해볼 수 있고 트랙맨 시스템을 통한 피팅도 가능하다. 이 센터는 전장이 약 200m에 달해 구질과 탄도, 비거리를 쉽게 분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라운지에서는 캘러웨이 직원들이...
'괴력의 장타자' 김찬, 국내 무대 복귀전서 이글 2방 2019-05-16 14:24:10
쉬기로 결심했다"면서 "6개월 동안 쉬고 나서 연습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쉬는 동안 스윙을 손본 그는 드라이버 거리가 5∼10야드가량 줄었지만, 훨씬 정확해졌기 때문에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김찬은 "거리 욕심은 없다. 멀리 쳐도 똑바로 가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 아니냐"면서 "지난해 연습할 때도 멀리 보다는...
체중 줄이고 암 이겨낸 '탱크' 최경주, '안방'에서 부활하나 2019-05-14 08:54:50
보상 동작이 없어지면서 스윙이 깔끔해졌다. 최경주가 오는 16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1)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까닭이다. SK텔레콤오픈은 최경주에게는 '안방'이나 다름없다. 작년까지 22차례 열린...
'무결점' 선수로 거듭난 최혜진…퍼트·쇼트게임 숙제 풀었다 2019-05-12 18:03:16
'여왕'으로 기대를 모으는 최혜진(20)의 스윙은 누구나 인정하는 명품이다. 드라이버는 멀리, 그리고 똑바로 날리기로 정평이 났다. 장타자의 숙명이라는 형편없는 페어웨이 안착률은 최혜진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 장타 부문 4위(평균 254.7야드)이면서 페어웨이 안착률은 23위(82.6%)로 준수하다. 아이언샷...
[ 사진 송고 LIST ] 2019-05-10 15:00:02
14:49 지방 이재현 박상근 신임 육군 3군단장 취임 05/10 14:49 서울 최은영 김지영 '힘찬 스윙' 05/10 14:50 서울 최은영 김지영 '버디 성공!' 05/10 14:50 서울 최은영 버디 성공한 김지영 05/10 14:50 서울 최은영 김지영의 티샷 05/10 14:50 지방 여운창 전남도, 광주수영대회 입장...
"머리 잡아놓고 공 옆구리 보고…11시 방향으로 때려보세요" 2019-05-09 17:39:07
사실 훅을 내는 동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낮고 평평한 야구 스윙을 평소에 많이 해보면 좋은 이유입니다. 또 다른 연습은 ‘보상 동작’을 활용하는 겁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통산 17승을 기록 중인 짐 퓨릭(미국)의 ‘8자 스윙’은 의외의 효과를 내기도 합니다. 클럽헤드를 타깃 라인보다...
돌아온 배상문 "경기 감각 되찾아야…좋은 것만 생각" 2019-05-08 10:14:48
이 대회가 반등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페덱스컵 랭킹 212위인 그는 랭킹을 200위 안으로 끌어 올리고, 웹닷컴 투어 파이널 시리즈에 다시 진출할 자격을 얻는 게 1차 목표다. 그는 "연습라운드 때 말고 대회 기간에 잘 치고 싶다. 스윙이 아니라 어떻게 경기를 풀어나가는지에 집중하고 싶다"며 "골프는 정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