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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한승수 JGTO 첫승…신지애 JLPGA 평균타수왕 2017-11-26 16:44:30
투어는 이날 챔피언십 리코컵을 끝으로 2017시즌 대장정을 마쳤다. 신지애(29)는 이날 일본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천448야드)에서 열린 리코컵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3위를 차지하면서 올 시즌 평균타수 1위를 확정했다. 신지애는 올 시즌 JLPGA 투어 평균타수 70.2920타를 기록하며 이 부문 1위를...
뉴질랜드 꺾은 한국 남자농구 '만리장성 중국도 넘는다' 2017-11-24 08:46:27
남자농구 '만리장성 중국도 넘는다' 2019년 월드컵 예선 2차전, 26일 중국과 고양서 맞대결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뉴질랜드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따낸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이번에는 홈에서 '만리장성' 중국을 상대한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26일 오후 7시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22 08:00:07
트리셰 "세계경제, 2008년 금융위기 이상으로 취약" 171121-0761 외신-0126 15:15 "힌두 왕비와 무슬림 왕 로맨스 안돼" 인도서 여배우 살해 협박 171121-0762 외신-0127 15:16 '기부금 유용' 의혹 트럼프 자선재단, 해체수순 밟는중 171121-0781 외신-0128 15:29 태양계 밖에서 온 첫 성간천체는 시가 모양의 소행...
[주요 기사 1차 메모](21일ㆍ화) 2017-11-21 08:00:01
기자회견(예정) - 2017 메디컬코리아(예정) - 푸조, 프리미엄 7인승 SUV 'New 푸조 5008' 출시(예정) - LG유플러스, 자율비행 드론사업 진출 기자간담회(예정) - 롯데마트, 가성비 끝판왕 롱 패딩(예정) - 동아시안컵 출전 축구대표팀 명단 발표(예정) ※ 문의는 뉴미디어팀 02-398-3420이나 카카오톡 okjebo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20 15:00:04
171120-0610 체육-0050 14:06 허재號, FIBA 월드컵 亞예선 출격…첫 상대는 뉴질랜드 171120-0619 체육-0051 14:15 부상 딛고 '역전 도움왕' 일군 손준호 "내년에도 이 자리에" 171120-0646 체육-0052 14:31 경남FC 말컹, 챌린지 MVP-베스트11-득점왕 '3관왕' 171120-0661 체육-0053 14:43 K리그 시상식서...
프로축구 수원, 최종전서 전북 꺾고 'ACL 출전권 확보' 2017-11-19 17:15:00
수원, 최종전서 전북 꺾고 'ACL 출전권 확보' 조나탄 22골 득점왕…손준호 13도움 '도움왕' 확정 이동국, 국내 선수 최초 '9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챔피언' 전북 현대를 꺾고 3위를 확정하면서...
신지애, 일본여자프로골프 다이오제지 여자오픈 우승 2017-11-19 17:11:34
왕 경쟁은 스즈키와 김하늘, 이민영으로 압축됐다. 김하늘과 이민영이 상금 1위가 되려면 23일 개막하는 시즌 최종전 리코컵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스즈키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스즈키는 마지막 대회에서 단독 6위 이상의 성적을 내면 김하늘, 이민영의 성적에 관계없이 2013년 이후 4년 만에 일본인 상금왕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17 08:00:06
15:03 NBA 클리블랜드, 초반 부진 딛고 3연승 신바람 171116-0791 체육-0039 15:15 [그래픽]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시드 배정 171116-0796 체육-0040 15:17 '비겨도 승강 PO행' 부산, 아산과 18일 챌린지 PO서 격돌 171116-0809 체육-0041 15:22 부상 회복 임효준, 쇼트트랙 男 1,500m 1위로 준결승行 171116-08...
조윤지 '약속의 땅'에서 부활샷…ADT캡스챔피언십 선두 2017-11-10 17:30:46
버디를 잡아내는 등 8개의 버디를 뽑아내며 2005년 하이트컵 여자오픈 이후 12년만에 국내 대회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신인왕이 유력한 장은수(19)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로 공동3위에 이름을 올려 신인왕 굳히기에 들어갔다. 지한솔(21)과 남소연(26)도 장은수와 함께 공동3위 그룹에 합류, 생애 첫...
ACL 출전권 1장-승강 PO행 11위, 최종전서 가린다 2017-11-06 13:21:04
경기력을 뽐냈다. 하지만 수원은 올 시즌 22골로 득점왕을 예약한 조나탄과 도움 10개를 기록 중인 '왼발 달인' 염기훈을 앞세워 전주성에서 최종전 승리로 3위를 확정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울산은 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의 부진에 빠져 있고, 강원 원정이라는 게 부담스럽다. 그럼에도 올 시즌 강원과 세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