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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21일) 2019-05-21 06:15:01
18시30분) △축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6차전 전북-부리람 유나이티드(19시·전주월드컵경기장) △테니스= NH농협은행 국제여자대회(농협대학코트) △수영= 2019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9시·김천실내수영장) △사이클= 트랙 국가대표 선수선발 평가대회(9시·진천선수촌 벨로드롬) △육상= 2019...
'호르몬 이슈' 찬드, 인도 육상 선수 최초로 커밍아웃 2019-05-20 15:59:02
'도핑 이슈' 때문이었다. 찬드는 2012년 인도 청소년 육상대회 100m에서 11.8초로 우승하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2013년 아시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 200m에서 23.81초로 3위에 올라 아시아 무대 경쟁력도 증명했다. 하지만 2014년 7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찬드의 남성호르몬 수치가 기준치보다 높다"며...
◇내일의 경기(21일) 2019-05-20 06:16:01
18시30분) △축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6차전 전북-부리람 유나이티드(19시·전주월드컵경기장) △테니스= NH농협은행 국제여자대회(농협대학코트) △수영= 2019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9시·김천실내수영장) △사이클= 트랙 국가대표 선수선발 평가대회(9시·진천선수촌 벨로드롬) △육상= 2019...
라일스, 남자 100m 사진 판독 끝에 콜먼 제치고 우승…9초84 2019-05-19 10:33:01
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100m 결선에서 9초86으로 우승했다. 콜먼도 9초86에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사진 판독 끝에 라일스가 우승자가 됐다. 80m 지점까지는 콜먼이 레이스를 주도했다. 하지만 라일스는 무서운 막판 스퍼트로 콜먼을 추격했고, 결국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우사인 볼트 이후...
◇오늘의 경기(17일) 2019-05-17 06:15:00
광주오픈 챌린저대회(광주진월코트) 창원국제여자대회(창원시립코트) △요트= 제20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대회(9시·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사격= 2019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 산탄총 월드컵대회 (창원국제사격장) △육상= 2018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13시 30분·부산 광안리 해변공원) (서울=연합뉴스)...
제1회 제천 청풍호 울트라마라톤대회, 18~19일 열려 2019-05-16 11:43:30
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마라톤 마니아층을 위한 울트라마라톤대회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의림지 건강마라톤대회로 나뉘어 치러진다. 울트라마라톤대회는 500여명의 건각이 출전한 가운데 18일 오후 4시 의림지 쉼터광장에서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박달재∼금성∼청풍으로 이어지는 100㎞ 코스에서...
부산 광안해변공원에서 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 17∼18일 2019-05-16 09:35:23
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육상연맹이 기록을 공식 승인하는 대회이다. 국가대표 임은지, 진민섭, 신수영, 윤대욱, 박태원 선수와 한국 고교 장대높이뛰기 유망주 김찬민 선수가 출전한다. 이 대회는 그동안 용두산공원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광안해변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열린다. 17일 오후 1시...
◇내일의 경기(17일) 2019-05-16 06:15:04
광주오픈 챌린저대회(광주진월코트) 창원국제여자대회(창원시립코트) △요트= 제20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대회(9시·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사격= 2019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 산탄총 월드컵대회 (창원국제사격장) △육상= 2018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13시 30분·부산 광안리 해변공원) (서울=연합뉴스)...
진민섭, 부산 광안리에서 장대높이뛰기 한국신기록 도전 2019-05-15 15:15:33
장대높이뛰기 한국신기록을 노린다. 대한육상연맹은 17일과 18일 부산 광안리 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19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를 연다. 지난 3일 전국종별선수권에서 5m71을 뛰어넘어 자신이 2018년 7월에 세운 5m67을 4㎝ 경신한 한국신기록을 세운 진민섭은 18일 남자 일반부 경기에 나선다. 미국의 콜...
사니 브라운, 남자 100m 9초99…들뜬 일본 육상계 2019-05-15 09:39:14
2015년 세계청소년육상선수권에서 아시안 선수 중 최초로 100m와 200m를 석권하며 일본을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유망주로 성장했다. IAAF는 2015년 사니 브라운을 '올해의 신인'으로 뽑았다. 일본육상경기연맹은 사니 브라운을 2020년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육성할 '다이아몬드 선수'로 선발해 집중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