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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1 15:00:11
체계 큰 구멍 190711-0638 지방-044814:09 [지방정가 브리핑] 박맹우 "제로페이 추경 예산 76억 삭감해야" 190711-0639 지방-045214:09 강주헌 울산과기원 교수, 영국왕립학회 '촉망받는 연구자' 선정 190711-0641 지방-045514:10 강원산불 피해자들, 한전 본사서 피해 보상 촉구 시위 190711-0642 지방-045614:1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1 15:00:09
구멍 190711-0614 지방-044814:09 [지방정가 브리핑] 박맹우 "제로페이 추경 예산 76억 삭감해야" 190711-0615 지방-045214:09 강주헌 울산과기원 교수, 영국왕립학회 '촉망받는 연구자' 선정 190711-0617 지방-045514:10 강원산불 피해자들, 한전 본사서 피해 보상 촉구 시위 190711-0620 지방-046914:14 남양주...
[지방정가 브리핑] 박맹우 "제로페이 추경 예산 76억 삭감해야" 2019-07-11 14:09:04
76억 삭감해야" ▲ 자유한국당 박맹우 국회의원(울산 남구을)은 1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추가경정예산안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소비자는 외면하고, 소상공인에게도 도움 되지 않는 제로페이 관련 예산 76억원 전액을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 박 의원은 "현재 대한민국은 현금을 휴대하고 다니지 않아도...
여수 진모지구 영화세트장 건립 재추진…시의회 설득 '관건' 2019-07-09 16:00:23
시의회는 "사전보고와 의견 수렴이 없었다"며 전액 삭감했다. 시의회의 반대로 사업 추진이 무산됐던 여수시는 지난 1일 의회를 찾아 영화사 관계자가 직접 사업 설명을 하는 등 설득에 나섰다. 여수시 관계자는 "영화사 측과 세부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협약서를 쓰기로 하고 준비하고 있다"며 "예산이 반영되면 의회의 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7-09 15:00:03
[속보] 노동계 "오늘 최저임금위 불참…경영계 삭감안 철회해야" 190709-0446 사회-002111:38 서울교육청 "감사지적사항, 자사고 취소 '결정적 영향' 아냐"(종합) 190709-0449 사회-002211:40 노동계, 오늘 최저임금위 불참…경영계 '삭감안' 철회 요구 190709-0451 사회-022111:40 10∼11일 전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7-09 15:00:02
'이동수련' 명령 190709-0257 경제-034710:00 국내 체류 외국인, 건보료 체납 때 의료비 전액 본인 부담 190709-0256 경제-034610:00 약국 명칭·소재지 변경 미등록 시 과태료 100만원 190709-0258 경제-034810:00 중앙자활센터, 한국자활복지개발원으로 새 출발 190709-0261 경제-035210:01 동원F&B, 수산물 요리...
달아오르는 6월 국회…여야, 추경심사·대정부질문 격돌 예고 2019-07-07 06:00:05
대폭 삭감을 예고했다. 한국당 원내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정부가 3조6천억원의 빚까지 내 추경을 하는 것에 원칙적으로 반대한다. 구체적으로 심사하면서 깎을 수 있는 부분은 모두 깎을 것"이라며 "특히 단기 아르바이트성 일자리 예산은 전액 삭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른미래당은 국채를 발행하는 추경액...
국회 예결위원장 선출…72일 표류 추경 '심사 스타트' 임박 2019-07-05 17:16:08
국채를 발행해 조달하는 추경액 3조6천억원은 전액 삭감하고 나머지 3조1천억원에 대해서만 심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빚내서 추경'을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게 바른미래당의 당론이다.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효과가 의심스러운 전시성 사업 예산들 또한 전액 삭감을 원칙으로 ...
오신환 연설…與 "소득주도성장에 편견", 한국당 "골고루 공감" 2019-07-05 14:57:48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전시성 사업 예산 전액 삭감, 국회 노동개혁특별위원회 설치 등을 주장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진보 성향 정당들은 '민생 살리기에 정치가 역할을 해야 한다'는 오 원내대표의 지적에 공감하면서도 문제 진단과 해법 제시에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평가했다....
오신환 "대한민국 경제 총체적 난국, 정책 잘못 인정하고 방향 바꿔야" [전문] 2019-07-05 10:54:58
의심스러운 전시성 사업 예산들 또한 전액 삭감을 원칙으로 추경안 심의에 나서겠습니다. ▲더 늦기 전에 한국경제의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합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과 같이 잘못된 정책으로 경제를 망쳐놓고 재정을 쏟아 부어 메우는 방식은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이 길은 한국경제가 죽음으로 가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