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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2-19 08:00:07
상승…"고래투자자 지난주초 매집" 180218-0433 외신-0055 15:49 트럼프, 플로리다 총기 참사 놓고 민주당·FBI 공격 180218-0439 외신-0056 16:08 [올림픽] 평창, 다 좋은데…파티는 어디서 하지? 180218-0440 외신-0057 16:09 中·인도, 또 영유권 분쟁…이번엔 아루나찰 프라데시 대립 180218-0448 외신-0058 16:22...
미 공화당 큰손 기부자 "총기규제 안 하면 후원금 못 준다" 2018-02-18 08:04:35
'컨실드 캐리'는 공공시설에서 가방 등에 총기를 넣어 남에게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휴대하는 것을 일컫는다. 지금까지 총기 소지자는 거주하는 주(州)에서 '컨실드 캐리' 허가를 받았더라도 여행을 위해 다른 주로 이동할 때는 해당 주의 허가증도 받아야 했다. 완화한 법안이 발효하면 앞으로는 허가를 ...
IS 추종 인니 '죽음의 성직자' 재판 회부…사형 처할수도 2018-02-16 10:29:48
출범시켰고, JAD는 2016년 자카르타 중심가에서 총기·폭탄 테러를 일으켜 민간인 4명을 살해하는 등 인도네시아 각지에서 크고 작은 테러를 벌여왔다. 검찰은 아만이 JAD가 저지른 주요 테러 공격 다수를 배후 지휘했다고 보고 있다. 드와야니는 "2016년 자카르타 테러 외에 2∼4살 어린이 4명이 사상한 같은해 사마린다...
미 학교 총격 희생 여학생, 사망직전 엄마와 마지막 통화 2018-01-26 05:51:26
미국 켄터키 마샬카운티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당시 희생된 15세 여학생이 숨을 거두기 직전 엄마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실이 밝혀져 학생과 학부모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CNN은 25일 켄터키 현지 지역방송 WKRN을 인용해 총격 사건으로 숨진 베일리 홀트(15)양의 어머니 시크릿 홀트 씨의 말을 전했다. 홀트 씨는...
켄터키 고교 총기 난사, 숨막혔던 당시 상황 들어보니 2018-01-24 18:43:49
제프 에드워즈 검사는 "현장에 백팩과 휴대전화가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총격 당시 상황을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총격범의 범행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에드워즈 검사는 "총격범이 미성년자이지만 성인범죄와 같은 방식으로 기소해 공개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격범에게는 살인 혐의와 여러 건의...
미 켄터키 고교서 15세 학생이 총기난사…2명 사망·17명 부상(종합2보) 2018-01-24 10:13:30
제프 에드워즈 검사는 "현장에 백팩과 휴대전화가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총격 당시 상황을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총격범의 범행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에드워즈 검사는 "총격범이 미성년자이지만 성인범죄와 같은 방식으로 기소해 공개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격범에게는 살인 혐의와 여러 건의...
미 켄터키 고교서 총격 사건…2명 사망·17∼19명 부상(종합) 2018-01-24 04:18:46
검찰청 제프 에드워즈 검사는 "현장에 백팩과 휴대전화가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총격 당시 상황을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총격범의 신원과 범행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마샬카운티 고교에서 차로 30분 정도 떨어진 켄터키 주 패듀카 보건고교에서는 지난 1997년 10대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지는 사건이 있었다....
중부해경청,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대테러 훈련 2018-01-17 09:22:28
착용한 상태로 총기를 휴대하고 터미널 내외부와 국제여객선 내부 등지도 순찰했다. 이번 훈련은 국제여객선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를 발견한 항만보안공사 보안팀이 승객을 대피시키고 중부해경청 특공대가 투입돼 안전하게 폭발물을 제거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해경과 인천항만보안공사는 향후 제1국제여객터미널 보안...
라스베이거스 총격범 동거녀가 살상 쓰인 탄약 옮겨줘 2018-01-15 01:41:47
수 있는 총기 개조부품인 범프스탁에 쓰일 여러 부품을 온라인으로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덕은 지난해 10월 1일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지역에 있는 만델레이베이호텔 32층 스위트룸에서 건너편 루트91 하베스트 콘서트장에 있던 청중 2만여 명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58명을 숨지게 하고 500여 명을 다치게 한 뒤 스스로...
"자녀 핸드폰 검사는 사생활침해죄 아냐" 2017-12-29 16:31:28
휴대전화 접근과 관련해 국제적으로 일고 있는 논란을 소개하며 이번 판결의 의미를 주목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버나디노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범인의 아이폰을 열어달라고 애플에 요청했다. 사생활, 안보를 두고 열띤 논쟁이 펼쳐졌으나 애플의 완강한 거부로 FBI는 결국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