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폼페이오, 싱가포르에 "북미정상회담 유치 감사" 2018-06-06 05:24:21
이와 함께 남중국해와 대테러 등 역내 안보 과제에 대한 상호 및 다자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고 국무부는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세기적 북핵 담판이 될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12일 싱가포르 앞바다에 있는 연륙도인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다. k02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샹그릴라 누른 카펠라, 낙점 이유는…"北, 보안·경호 최우선시" 2018-06-06 04:08:15
측의 이러한 의견 등이 반영돼 카펠라 호텔이 최종 선정됐다는 것이다. 특히 본토와 연결된 700여m 길이의 다리와 케이블카, 모노레일 등만 차단하면 외부의 접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카펠라 호텔은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의전·경호·수송...
백악관 "6·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종합) 2018-06-06 02:16:05
백악관 "6·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종합) 싱가포르 앞바다 연륙도에 있는 최고급 휴양지, 세기의 담판 장소로 낙점 다리·케이블카·모노레일 차단하면 외부의 접근 차단돼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세기의 비핵화 담판이 될 6·12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백악관 "6·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3보) 2018-06-06 01:58:35
백악관 "6·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3보)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세기의 비핵화 담판이 될 6·12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 최고급 휴양지인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과 지도자 김정은의 싱가포르 정상회담 장소는...
백악관 "6·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2보) 2018-06-06 01:50:30
백악관 "6·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2보)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5일(현지시간) 6·12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세라 샌더스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hanks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백악관 "6·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1보) 2018-06-06 01:47:34
백악관 "6·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1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센토사냐, 샹그릴라냐…역사적 북미정상회담 현장은 어디 2018-06-05 21:19:56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된 샹그릴라 호텔도 전철이나 노선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고급 주택가에 위치해 외부인의 접근 차단과 경호에 매우 용이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더욱이 2015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馬英九) 당시 대만 총통의 첫 양안(兩岸) 정상회담이 열릴 정도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싱가포르, 센토사섬 북미정상회담 '특별행사구역' 추가지정(종합) 2018-06-05 19:29:16
섬 카펠라 호텔에 머물렀다. 최근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일본 교도통신 등 외신은 북미 실무팀이 싱가포르 앞바다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을 회담 장소로 결정한 것 같다면서 샹그릴라 호텔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숙소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하기도 했다. 카펠라 호텔은 현재 외부인 접근이 통제되고...
막바지 실무협의 순항…트럼프-김정은 12일 아침부터 '대좌' 2018-06-05 05:47:47
실무팀의 숙소인 플러턴 호텔(북한)과 카펠라 호텔(미국)도 후보군으로 꼽는 분위기다. 양국 정상의 숙소가 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플러턴호텔과 카펠라 호텔 모두 싱가포르의 최고급 호텔이며, 6km 조금 넘게 떨어져 있어 차량으로 10분 정도 거리다. 일각에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에서 '홈 앤드...
김정은-트럼프 샹그릴라서 회담하나…'특별행사구역' 지정(종합3보) 2018-06-04 21:43:50
같다면서 샹그릴라 호텔은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해 왔다. 반면, 싱가포르 언론매체들은 샹그릴라 호텔이 회담장으로 적합하다고 전해 왔다. 현재까지의 상황을 종합해 보면 싱가포르 언론매체의 보도가 더 정확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샹그릴라 호텔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