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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아듀 2022, 헬로 2023…"내년 세계 경제도 불안" 2022-12-26 10:01:01
진화와 로봇 철학, 해수욕장 바가지요금의 진실, 커피 수입 1조원 시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습니다. 생글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고래고기입니다.NIE 포인트1. 생글생글 홈페이지 ‘지면보기’를 클릭해 커버스토리를 훑어보자. 2. 커버스토리 중 가장 관심이 가는 주제를 골라 토론해보자. 3. 새해에 생글이 다뤄줬으...
[수능에 나오는 경제·금융] 첨단 로봇은 필연적…일자리 등 논쟁도 커질듯 2022-12-26 10:00:18
커피를 만드는 로봇, 치킨을 튀기는 로봇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로봇이 뜨는 이유는 뭘까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기술 자체가 발전하면서 로봇 기능의 범위가 넓어졌어요. 여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로봇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과거 단순 작업만 수행하던 로봇이 이제 스스로 판단하고 일할 수...
지방 소멸위기 극복하고 글로벌 브랜드 키우는 경북 사회적기업 2022-12-25 05:56:01
생강 라떼, 생강레몬차, 생강 비엔나커피, 생강커피라떼, 우엉차 등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또 키친마에서는 안동생강과 마를 이용한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피자, 마 찜닭 외에 고추장· 가양주· 생강 라떼· 생강청· 편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팜파티는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홍보...
‘드라마 스페셜-양들의 침묵’ 이도엽, 갑질 중령 역으로 시청자 ‘분노 유발’ 2022-12-22 07:20:07
군인들을 뒤로하고 여유로롭게 커피를 마시며 “대관령 목장에 와있는 느낌이야”라는 뜬금없는 말을 꺼냈다. 이에 최형원이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자 “최양, 임양, 민양… 양들이 천지잖아. 그러니까 목장이지. 그나저나 대관령 목장에 양을 키우던가?”라며 성희롱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 장동현의 파렴치한...
R선생에 쫄지 마라 그래봐야 지구다[김태엽의 PEF썰전] 2022-12-21 16:00:02
그렇듯, 커피 한잔을 두고, 투자 아이디어와 수다를 섞어서 시간을 때우는데, 뭔가 이 친구는 엄청 바빠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니 뭐하느라 요즘 연락도 없었어? 회사에서 나가래? 아님 딜 급하게 돌아가는게 있어? 같이 좀 보자구~” “당연히 엄청 바쁘지! 요즘 부동산 싼 게 얼마나 많이 나왔는데. 대출이 좀...
[인천대학교 2022 초기창업패키지] 단맛 대체하는 스테비아 가공품 개발하는 스타트업 ‘P31’ 2022-12-21 00:06:43
급증하고 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음료나 커피에 들어있는 액상 과당이다. P31은 단맛은 그대로 즐기면서 당분을 줄여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대체 당 제품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양 대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나, 사탕, 과일음료 그리고 카라멜 라떼, 바닐라 라떼, 과일청 음료 등에 들어가는...
[인천테크노파크 2022 초기창업패키지] 살균기능 있는 공기정화기 만드는 스타트업 ‘케이프로젝트’ 2022-12-21 00:04:59
커피나 음식을 먹는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벗어야 합니다. 가족들과 외식 중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들이 항상 걱정됐습니다. 이때 주위의 공기를 살균해주는 제품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만든 제품이 쉴드입니다.” 케이프로젝트는 휴대용 쉴드 미니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쉴드 미니는 면역력이 약한 임산부와...
받는 사람 '취향저격' 어려운 선물…차라리 현금이 낫다? 2022-12-19 17:55:57
떠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커피보다 커피잔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 프랜시스 플린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교수와 프란체스카 지노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받고 싶은 것을 물어보라고 권한다. 이들은 받고 싶은 선물을 물어보는 행동이 ‘사려 깊은 모습’으...
쓰레기더미 속 커피캡슐에 불어넣은 새 생명…꽃이 되어 피어나다 2022-12-15 16:20:29
걸렸다고. 이후에는 색색의 커피 캡슐들을 손으로 구기고 두드려 핀으로 고정하는 ‘막노동’을 해야 했다. 경기 파주 스튜디오에 있는 그의 팀 ‘철인’과 함께 수개월에 걸쳐 작업에 매달렸다. 이전 작품들이 그릇들을 수직으로 쌓고 수평으로 연결해 하나의 행성이 된 것처럼 이번엔 커피 캡슐이 그 역할을 했다. 이번...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페스티브 르 구떼’ 선봬…프랑스 왕실 디저트 재해석 2022-12-15 12:00:09
베르테네 크레망 드 부르고뉴 또는 모엣 샹동 임페리얼 브뤼 샴페인을 보틀 및 글라스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3가지 다채로운 콘셉트의 애프터눈 티를 창밖의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석촌호수의 루미나리에와 함께 여유롭게 감상하고 싶다면 창가석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정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