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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트리트] 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4-11-27 18:36:53
심플한 실루엣에 하의를 덮는 코트 스타일로 모직 코트보다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어 여성들이 추운 겨울에도 오피스룩, 캐주얼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라네요. 충전재 중량감에 비해 가벼운 착용감과 발수 가공된 겉감은 눈이나 비에 젖지 않아 야외 활동에서도 유용하게 입을 수 있으며,...
현아 vs 걸스데이, 겨울 공항패션 2014-11-21 10:56:02
컬러 코트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민아 역시 스타일리시했다. 라쿤 털이 포인트인 레더 아우터와 심플한 이너, 여기에 보온성까지 겸비한 브라운 컬러 부츠로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editor’s pick items!! ∙ 나인걸 폭스 다운 슬림 점퍼s: 오리털, 모자 부분에...
딘트가 제안하는 퍼(Fur) 스타일링 ‘다채로운 퍼의 무한변신’ 2014-11-21 10:52:03
사용하기도 한다. 페이크 퍼를 구매할 때는 털의 빠짐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손으로 살짝 빼보거나 흰옷에 스치고 올려놓은 뒤 털이 어느 정도 묻어나는지 판단해야 한다. 털의 윤기와 촉감은 너무 빛이 나지 않되 심하게 화려한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얼굴이나 목에 대보았을 때 빗자루처럼 쭉쭉 뻗거나 뻣...
윈터 아이템, 일단 롱 코트 구입하기! 2014-11-20 20:04:01
브랜드에서 출시하고 있지만 군더더기 없는 생로랑의 코트 하나면 다양하게 스타일링을 시도해 볼 수 있다. 가족끼리 왜이래- 남지현 플라스틱 아일랜드 폭스 털 카라 슬림 코트 폭스 털 탈부착이 가능한 코트로 남지현은 깔끔하게 코트만 착용하였다. 드라마에서 박형식과 커플로 나와 알콩달콩, 아웅다웅 ...
딘트가 제안하는 스페셜데이룩 ‘특별한 날, 특별한 나를 위하여’ 2014-11-19 13:44:49
덮는 길이감의 슬림한 코트와 함께 퍼를 연출하면 화려하고 격식 있는 룩이 연출된다. 특별한 날에는 털을 부착하여 화려함을 강조하고, 평소에는 퍼를 떼고 코트 단독으로 착용 해 세련된 느낌을 연출해 보자. 딘트에서 선보이고 있는 폭스 퍼 코트는 플레어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원피스처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탈모 치료 신물질 발견, 모발이식 대체할 수 있을까? 2014-11-05 13:07:37
극심한 스트레스로 털이 다 빠진 쥐들에게 5일간 아스트레신-b라는 코티코트로핀 분비인자 억제제를 투여했다. 투여된 쥐들은 100% 등에 털이 다시 자라났으며 털의 색까지 갈색으로 변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었다고 밝혔다. "쥐의 수명이 2년임을 감안할 때 5일의 짧은 치료로 4개월까지 모발재생 효과가 나타났다"며...
설 패션 ‘레이디라이크 vs 매니시’ 어떻게 입지? 2014-10-25 00:28:24
털을 사용한 제품이 인기다”고 말했다. 레이디라이크룩은 여성의 곡선미를 통해 우아함을 강조한 스타일링으로 설 연휴에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오드리햅번, 비비안리를 연상하면 쉽게 떠올릴 수 있으며 성숙하고 현대적이면서도 깔끔한 실루엣이 고급스럽다. 글램룩은 물 흐르듯 자연스런 여성미를 드러내는...
‘모던파머’ 이홍기, 마을 마스코트 사슴 죽였다 ‘대형사고’ 2014-10-19 22:18:49
마을 사람들에게 폐를 끼친 이들은 미운 털이 단단히 박혀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하고 스스로 배추농사를 시작해야 했다. 이때 구세주인 강윤희(이하늬)가 나타났다. 그녀는 트랙터를 몰아 밭 가는 일을 도왔는데 윤희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대형사고가 벌어지고 말았다. 할 줄도 모르는 트랙터를 몰아보겠다고 올라 탄...
다양한 넥 워머 코디법 2014-10-06 16:43:14
핫 아이템 중 하나인 퍼도 워머 형식으로 출시돼 눈길을 끈다. 베이직한 피 코트에 퍼 워머 하나면 약간의 디테일만으로도 전혀 다른 스타일을 낼 수 있다. (자료제공: 아이스타일24)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아웃도어, 한파야 물럿거라! ▶ 크리스마스, 光나는 선물로 훈훈하게~...
[명품의 향기] 패딩을 예술로 만든 에르노…100가지 스타일 품은 공간 열었다 2014-09-29 07:00:00
브랜드다.“새털처럼 가벼운데 모피보다 따뜻하다.” 에르노 패딩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브랜드의 장점을 이렇게 요약한다. 마치 캐시미어 카디건 한 장을 걸친 듯 착용감이 가볍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장에도 캐주얼에도 두루 잘 어울려 실용성이 높다는 것도 강점으로 통한다.에르노는 1948년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