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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5-25 15:00:06
이윤종 대표이사 신규 선임 180525-0262 경제-0041 09:27 대창솔루션, 91억원 규모 핵폐기물 컨테이너 공급계약 180525-0263 경제-0042 09:27 트럼프 북미회담 취소에 재계도 '당혹'…"신중함이 절실한 때" 180525-0264 경제-0043 09:28 야놀자 호텔서 우버이츠로 룸서비스 받는다 180525-0266 경제-0252 09:30...
[한경로보뉴스] 대창솔루션 수주공시 - 캐나다 원전 핵폐기물 컨테이너 공급 91.1억원 (매출액대비 21.29%) 2018-05-25 09:36:00
캐나다 원전 핵폐기물 컨테이너 공급 91.1억원 (매출액대비 21.29%) 대창솔루션(096350)은 캐나다 원전 핵폐기물 컨테이너 공급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5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주)한산이고, 계약금액은 91.1억원 규모로 최근 대창솔루션 매출액 427.7억원 대비 약 21.29%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대창솔루션, 캐나다에 '원전 핵폐기물 컨테이너' 공급 2018-05-25 09:34:08
대창솔루션은 캐나다에 원전 핵폐기물 컨테이너를 공급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금액은 91억773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21.29%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계약금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이라며 "상기 계약기간 종료일은 납기일 기준이며, 양사간 협의에...
대창솔루션, 91억원 규모 핵폐기물 컨테이너 공급계약 2018-05-25 09:27:44
규모 핵폐기물 컨테이너 공급계약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대창솔루션[096350]은 '캐나다 원전 핵폐기물 컨테이너' 공급계약을 '한산'과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91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21.3%에 해당한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5-17 08:00:03
핵폐기물 문제 공론화 감시' 연대체 출범 180516-1089 사회-0157 20:35 검찰 '수사지휘권 논란' 봉합되나…18일 자문단회의가 분수령 180516-1104 사회-0158 21:20 "대선 전에도 댓글조작" 드루킹 공범 진술…파장 예상 180516-1111 사회-0159 21:41 배우 이서원, 여성연예인 성추행·흉기위협 혐의 수사받아...
환경단체들, '핵폐기물 문제 공론화 감시' 연대체 출범 2018-05-16 20:20:03
핵폐기물 문제 공론화 감시' 연대체 출범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에너지정의행동 등 14개 환경 관련 시민단체는 '고준위 핵폐기물 전국회의'를 출범, 고준위 핵폐기물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정부의 공론화 과정을 감시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핵발전소가...
대전 원자력 시설서 잇단 화재·폭발…불안에 떠는 시민들 2018-05-16 17:40:50
콘크리트 0.2t을 일반 콘크리트폐기물에 섞어 버리는 등 방사성 폐기물 처분 절차를 지키지 않고 무단으로 폐기해 지역 사회의 공분을 샀다. 중요한 기록을 조작하거나 누락하는 등 원자력안전법을 총 36건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원자력을 다루는 시설에서 잇따라 사고가 나자 시민과 환경단체는 불안감을 감추지...
[ 사진 송고 LIST ] 2018-05-15 15:00:02
10:12 서울 사진부 알제리 폐기물 복합처리시설 타당성조사 최종보고회 05/15 10:18 서울 김주형 회동하는 여야 원내대표들 05/15 10:20 지방 박상현 청와대 안 '칠궁', 6월부터 확대 개방 05/15 10:20 서울 김주성 암참 도어녹 활동 결과 브리핑 05/15 10:21 서울 김승두 국무회의 주재하는 이낙연...
[주요 신문 사설](11일 조간) 2018-05-11 08:00:01
걷어낸 북ㆍ미 정상회담, 이제는 디테일이다 정부의 재활용 폐기물 대책 발표, 중요한 건 실천이다 바로 세워진 세월호, 침몰의 진실이 밝혀지는 계기돼야 ▲ 서울신문 = 북ㆍ미 '만족한 합의'는 완전한 비핵화여야 유가급등, 투자손실…'이란 리스크' 대책 급하다 강화된 폐기물 대책, 시민 의...
경남 환경단체 "20만명 숨진 체르노빌 32년…탈원전 서둘러야" 2018-04-24 14:06:45
발전설비 확대, 전력소비 절약정책 실시, 고준위 핵폐기물 대책 수립 등을 요구했다. 특히 원전의 위험성을 환기하는 차원에서 방호복을 입고 기자회견을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촉구하며 경남도청에서 정우상가까지 약 1.7㎞를 행진했다. home1223@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