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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28 08:00:02
170427-1111 정치-0120 16:34 민주당, 충북도의회 '경제특위' 조사범위 제한 요구 170427-1114 정치-0121 16:35 文 "적폐청산·통합 동전의 양면…과거 덮는 게 화합 아냐"(종합) 170427-1116 정치-0122 16:36 安 "블랙·화이트리스트 없는 'NO리스트' 창작환경 만들 것" 170427-1121 정치-0123 16:38 安측...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26 15:00:02
지켜 일정대로 진행돼야" 170426-0381 정치-0054 10:03 충북도의회 특위 어디까지 조사하나…활동범위 이견 170426-0384 정치-0055 10:03 유엔 주재 北대사, 안보리에 '김정은 참수작전' 비난 서한 170426-0389 정치-0056 10:07 낙마 위기 이승훈 청주시장 대법원 상고 170426-0396 정치-0057 10:09 이해찬...
[대선후보 토론] 심상정 정책검증…내각제 개헌·노동개혁 논쟁-4 2017-04-13 12:32:54
다당제에 협치의 정치로 전환하려면 내각책임제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에서 가장 불신을 받는 것이 국회다. 불신받는 국회 하에서는 의원내각제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래서 의원내각제든 이원집정부제든 의회에 권한을 이관하는 개헌 하려면 최우선 전제가 선거법 개정이다. 선거법 개정 없는...
문재인 "4년 중임제 개헌…차기대선 2022년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야" 2017-04-12 16:50:53
말했다.그는 "대선 후 정부에도 개헌특위를 구성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논의기구를 설치하겠다. 국론이 모아지면 제 공약을 고집하지 않고 국민의 의견에 따르겠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정치권 일각에서는 개헌 논의를 정략적 수단으로 이용하고, 개헌을 매개로 한 3지대를 얘기했다"며...
안철수 "靑에 TF 구성해 정기국회 前 개헌 의견 보낼 것" 2017-04-12 15:48:56
개헌특위 회의에 나와 이같이 말하고, "국민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래야 그 헌법에 대한 국민의 자부심과 존중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또 바람직한 권력구조 형태에 대해 "권한축소형 대통령제와 이원집정부제 모두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며 "국회에서 국민 공론화를 거쳐 정해지는...
文 "4년 중임 개헌…차기대선 2022년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야" 2017-04-12 15:28:06
특위를 구성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논의기구를 설치하겠다. 국론이 모아지면 제 공약을 고집하지 않고 국민의 의견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정치권 일각에서는 개헌 논의를 정략적 수단으로 이용하고, 개헌을 매개로 한 3지대를 얘기했다"며 "개헌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순수성에 대한 국민들의...
정의장 "20대 국회, '상향식·분권형' 개헌 적기" 2017-04-12 14:48:50
헌법개정특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은 탄핵사태를 겪으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라고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개헌은 당면한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는 제왕적 대통령제로 인한 불합리성과 폐단을 더는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절박감으로 작년 의장 취임과...
국회 개헌특위, 4월12일 각 당 대선후보 개헌의견 청취 2017-03-29 11:31:42
국회 개헌특위, 4월12일 각 당 대선후보 개헌의견 청취 "대선후 충분한 시간갖고 새 대통령과 협력해 개헌"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는 다음 달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원내 정당 대통령 후보들을 초청해 개헌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로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주영 위원장과 4당...
오세정 "실패정권 주고받는 양당패권식 권력교대 끝내야" 2017-03-28 18:13:25
바 있다"면서 "국회에 미래일자리 특위를 만드는 등 미래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분들은 의석이 39석뿐인 제3당이 어떻게 집권하고 국정을 이끌 수 있느냐고 물어본다면서 "하지만 국민의당은 개방적인 플랫폼 정당으로 의견이 다른 정당이나 사람과도 얼마든지 협치를 할 수 있고, 그렇게 할...
安·孫·朴, TV토론회서 패널 '돌직구' 질의에 '땀 뻘뻘' 2017-03-22 18:00:35
성과에 대한 질문에 "현재는 의장단이 합치와 협치를 강제적으로나 주도적으로 끌어낼 수 없다"며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무능한 의장단, 일하지 않는 국회를 뜯어고쳐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에 '국민께 죄송할 만큼 성적이 별로 안 좋았는데 대통령이 되면 할 수 있겠느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