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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50억 횡령, 연봉 고작 2억"…박수홍 '형제의 난' 계속 2021-04-08 10:03:06
5대 5지분으로 박씨와 형수가 공동 대표이사로 있다"며 약 10년 전부터는 두 법인 모두 100% 박수홍의 출연료로 수익을 내고 있으며, 라엘에서는 박수홍에게 평균 2억 정도 연봉을 지급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수홍과 친형 부부 간의 금전적 문제가 세간에 알려지자 친형 측은 박수홍에게 1993년생 여자친구가 있으며,...
가세연, 박수홍 탈세·낙태 주장…사생활폭로 점입가경 2021-04-07 14:53:46
이르지 못했다며 지난 5일 친형과 형수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이에 친형 측은 박수홍과의 갈등이 회계 또는 재산 문제가 아닌 `1993년생 여자친구`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수홍 측은 법정다툼이 진행되면...
美대통령 차남 "내 아이 낳았다는 스트리퍼와의 만남 기억 못해" 2021-04-06 15:53:19
낳은 아들을 두고 있다. 헌터는 회고록에서 형수와의 불륜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형인 보가 2015년 병마로 세상을 뜬 뒤 보의 부인인 할리와 한때 연인 관계로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헌터는 전처와의 이혼 절차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헌터는 "할리와의 관계는 전혀 다른 종류에...
"93년생 여친이 작전 짠 것"…가세연, 박수홍 탈세·낙태 주장 2021-04-06 14:40:42
5일 친형과 형수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박수홍 측은 "일체의 피해보상 없이 양측의 재산을 7:3으로 나누고 함께 기부와 사회봉사를 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전달했으나 고소장 접수 전까지 친형 측이 합의 의지를 보이지 않아 고소장을 정식...
친형 부부 고소 박수홍, '라디오스타' 출연…"사람에 상처 받는일 있었다" 2021-04-05 19:59:35
피해를 입은 것이 사실이고, 그 소속사는 제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온 것 또한 사실"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의 노종언 변호사는 5일 오후 박수홍의 친형과 형수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노 변호사는 "사태의 본질은 '횡령'"이라면서 친형 측이 제기한...
박수홍, 친형 횡령 혐의 '고소장' 접수했다 [공식입장 전문] 2021-04-05 16:20:44
형수, 그의 자식들 이름으로 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계약금 포함 출연료 미지급액이 백 억이 넘고, 지금 그들은 도망간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박수홍과 돈독한 관계로 알려진 후배 개그맨 손헌수도 박수홍이 형과의 갈등으로 마음 고생을 하면서 15kg이 넘게 살이 빠졌고, 형은 경차를 타고 형수는 종이가방을...
박수홍 친형 "93년생 여친 때문에 갈등 시작"…사생활 폭로 2021-04-05 09:30:53
"형과 형수는 지금까지 마티즈 타며 자식들 신발 시장에서 몇천원짜리 사신기며 악착같이 본인 자산뿐 아니라 박수홍 재산까지 늘려주려고 엄청 고생했다"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는 "(박수홍은) 클럽이며 해외여행이며 품위유지에 들어간 지출이 어마어마했다"며 "이번 건을 보고 일반인이 연예인 이미지 실추하는...
박수홍 형 "93년생 여자친구 때문" 폭로…"본질은 형 '횡령'" [종합] 2021-04-04 21:44:24
형수의 명의로 된 곳이 맞다"고 댓글 내용 일부가 맞다고 인정했다. 박수홍은 "30년의 세월을 보낸 어느 날, 제 노력으로 일궈온 많은 것들이 제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됐다"며 "이에 큰 충격을 받고 바로 잡기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오랜 기간동안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형에게...
박수홍 형 "고2 딸 정신과 치료…다시 화목해지고 싶어" 2021-04-03 19:51:35
"박수홍이 결혼하지 못한 이유가 그의 형과 형수 때문이며, 가족들이 박수홍이 30년 동안 방송 활동으로 모은 100억원 정도의 재산을 갈취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수홍은 지난 3월2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이를 인정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며,...
박수홍, 결국 친형 형사고소…"친형, 원만한 해결 의지 없다" [전문] 2021-04-03 08:41:28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온 것 또한 사실"이라고 한 바 있다. 당시 박씨는 "30년의 세월을 보낸 어느 날, 내 노력으로 일궈온 많은 것들이 제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됐다"며 "이에 큰 충격을 받고 바로잡기 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오랜 기간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그동안 벌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