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광주 첨단중, 올해 첫 바둑부 창단식 개최 2016-03-18 16:51:40
강화훈련을 가졌다. 바둑부 주장 이도현(3학년) 양을 비롯한 6명의 학생들은 1, 2, 3학년 각 2명씩 구성돼 바둑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으로 훈련에 열의를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경기력으로 많은 발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선수들의 기량향상을 위해 오배령 코치가 지도하고 있으며 송태곤 9단과 온승훈 아마7단...
[1사 1병영] "공장 견학·병영체험 통해 함께 발전하겠다" 2015-12-30 18:07:36
부사관들의 교육시설인 육군보병학교는 올초 안수태 소장이 교장으로 부임하면서 교육프로그램을 교관 중심에서 학습자 중심으로 바꿔가고 있다. “꿩(적)을 잡기 위해 잘 훈련된 매(군 간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해 온 안 교장은 “스스로 배우고 가르친다”는 의미의 ‘l&t(learning and...
추운 날씨도 녹여버린 '2016학년도 고등학교 위탁교육 입학설명회' 열기 2015-12-15 16:33:06
및 학부모, 위탁을 희망하는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참석하여 교육 과정과 입학절차에 대한 설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이 날 설명회는 일반적인 과정을 거쳐 대학교에 진학 할 것인지, 남들보다 먼저 꿈에 다가가는 현실적인 선택을 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예비고3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고등학교 위탁교육은...
[월요인터뷰]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취약계층 중학생에 멘토 맺어줘 '꿈 찾기' 지원" 2015-12-13 19:52:08
협력해 씨드스쿨을 시행해본 중학교 교장선생님들은 모두 프로그램의 효과가 엄청나다고 말합니다. 청소년이 꿈을 가지면 그 아이의 미래가 달라지고, 사회와 국가가 달라집니다. ”▷교육사업에 나선 계기가 있습니까.“어린시절의 기억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경북 경주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집이...
제주 국제학교 NLCS Jeju의 해외 명문대 합격생 배출 비결은? 2015-12-03 16:23:40
Paul Friend 교장은 “학생들이 독립적인 리더로 성장하고 세계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에서 우수한 교수진을 초빙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영국 본교와 동일한 교과 과정은 물론이고, 스쿠버다이빙 및 암벽등반, 승마, 토론 등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도 함께...
‘진짜 사나이’, 최악의 상황 속 각개전투 훈련 돌입 ‘기대 UP’ 2015-11-27 17:48:00
공포의 ‘극기주’를 맞아 강도 높은 훈련 중의 하나인 각개전투 훈련을 받는다. 해병대의 각개전투는 타 부대의 각개전투와는 차원이 달랐다. 해병대는 실제 전장상황과 동일한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실탄 사격은 물론, 실제 tnt 폭파까지 실시했다. 훈병들은 실탄과 폭약이 폭파하는 교장 사이를 포복으로 극복해야...
섬소녀 꿈 키워준 황창규 KT 회장의 '기가 스토리' 2015-11-01 18:30:26
4명과 박정애 교장이 직접 손으로 써 보낸 감사의 편지였다. 학생들은 서툰 글씨지만 또박또박 정성을 담아 kt의 도움으로 외딴섬 임자도가 바뀐 모습을 적었다.5학년 장희수 양은 “장래 희망인 아나운서가 되려면 외국어를 잘해야 해 원격 화상회의 멘토링을 신청했는데 러시아어 인사말은 물론 자주 쓰는 말을 배울...
[가을 골프, 딱 5타만 줄이자] 맞짱고수들의 싱글로 가는 비법 2015-10-01 07:10:00
마음골프학교 교장은 “몸 안의 본능을 최대한 활용해야 골프가 쉬워진다”고 말했다. 퍼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100으로 칠 경우 빈 스트로크를 하며 홀컵을 흘깃거리는 데 90을 할애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실제 대다수 프로의 퍼팅을 분석해 보면 퍼팅 스트로크 직전까지 홀컵을 계속해서 기웃거리는 빈도가...
‘진짜 사나이-여군특집3’ 신소율, 불굴의 의지로 악바리 여군 등극…‘뭉클’ 2015-09-21 10:37:00
바닥체력 신소율이 고난의 각개전투 훈련에 도전, 노력형 군인의 끝판왕으로 등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종합 각개전투훈련에 나선 신소율은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여러 번 넘어지다가도 이내 배수로 안에서 괴성을 지르는 초특급 정신력을 보이며 남다른 악바리 근성을 발휘해냈다. 이어 다른 동기들도 힘들어한 ...
장준규 육군총장 "군과 국민 하나되면 통일 앞당겨져" 2015-09-17 17:10:04
17일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전쟁 승리를 담보하겠다”고 밝혔다. 장 총장은 이날 계룡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명장 밑에 약졸 없다’는 명언은 간부 능력 향상과 교육훈련의 중요성을 함축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전쟁 승리의 최종 확인자인 육군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