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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17본부 57부 2실로 조직개편..영업 주력 2013-07-23 16:28:00
해외사업의 효율적/체계적 지원 및 관리 강화를 위해 글로벌사업부를 전략본부에 편제해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해외사업에 대한 장기적 관점에서의 전략수립을 지원해 나갈 방침입니다. 본부장 보임 직위를 부행장, 전무, 상무로 다양화하여 조직· 인력활용의 유연성 재고에도 나선다는 구상입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민은행 본부조직 슬림화…임원 25명→17명 2013-07-23 16:14:57
WM사업부에 통합시켰다. 해외사업의 효율적 지원과 관리 강화를 위해 글로벌사업부는 전략본부 소속으로편입시켰다. 지금까지 상무급이 주로 맡았던 본부장은 부행장, 전무, 상무 등으로 다양화해조직·인력 활용의 유연성을 높이기로 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조직의 슬림화를 통해...
KB국민은행 3선→2선체제로 대규모 조직슬림화 단행 2013-07-23 16:05:30
또 해외사업 관리 강화를 위해 글로벌사업부를 전략기획부와 함께 전략본부에 편제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재편된 국민은행의 17개 본부는 재무본부와 영업기획본부, 영업추진1본부, 영업추진2본부, 고객만족본부, 상품본부, 기업금융본부, CIB사업본부, 여신본부, 여신심사본부, 신탁기금본부, 리스크관리본부,...
KB금융, 계열사별 책임경영 강화 위한 조직 개편 단행 2013-07-22 10:41:05
전략담당책임자(cso) 직제를 폐지하는 등 본격적인 조직개편에 나섰다. 22일 금융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계열사의 자율 책임경영을 보장하기 위해 지주사 내 시너지추진부를 폐지하고, 계열사에 대한 지주사 역할은 ‘업무조정 및 지원'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kb금융 조직은 12부 1국 1실 1연구소에서 11부 1국...
[Biz 스토리③]당신의 회사는 안녕하십니까…'벤처 1세대' 휴맥스, 운영혁신 스토리 "성장통을 이겨라" 2013-07-22 09:09:22
회사를 운영했다. 주로 공장 자동화와 관련된 용역사업, 비디오 신호 처리보드 등 뚜렷한 사업전략 없이 회사가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기회는 1991년에 찾아왔다. 여러 제품을 개발하다 내놓은 pc용 영상처리보드가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때마침 노래방 '붐'이 일면서 노래반주 영상에 가사를 띄울 수...
KB금융, 조직개편 단행...효율성 강화 2013-07-22 08:55:14
경영전략 수립, 계열사 해외사업, 홍보전략에 대한 지주사의 역할을 `업무조정 및 지원` 으로 조정하여 계열사에 대한 업무통제를 완화 하였으며, 조직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부서간 업무분장 조정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지주회사는 12부 1국 1실 1연구소에서 11부 1국 1실 1연구소로 조직이 축소됐습니다....
<기업총수들 올여름은 '휴가 반납'…경영해법 몰두> 2013-07-21 06:01:08
실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최근 해외법인장 회의에서 "해외시장에 답이 있다"며 시장별 시나리오를 마련해 글로벌 시장의 변화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강조한 바 있어 이와 관련한고민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구본무 LG그룹 회장도 특별히 휴가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7월 말∼8월 초 일주일 정도 서울...
송도브릿지호텔, 비즈니스 수요 '북적'…하버파크호텔, 구도심 관광 활성화 기여 2013-07-18 15:30:21
인천아시안게임과 '시너지'▶ '똑똑한 실패'를 위한 4가지 전략▶ '미래도시 인천' 기반 조성…관광진흥사업 역점 둬야[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삼성 수뇌부, 이건희 회장 보고차 일본 출국 2013-07-16 19:11:0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삼성 미래전략실 최지성 실장(부회장), 장충기 차장(사장), 김종중 1팀장(사장), 이종왕 삼성전자 법률고문 등은 이날 오후 1시께 김포공항에서 삼성 전용기로 일본 하네다공항으로 떠났다. 이 부회장과 최 실장 등은 일본에 머무는 이건희 회장에게 주요 현안과 상반기사업 성과,...
삼성 수뇌부, 이건희 회장에게 보고차 일본 출국…올 들어 세번째 2013-07-16 13:06:34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은 김포공항을 통해 전용기편으로 일본으로 향했다.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사장)과 김종중 전략1팀장(사장), 이종왕 법률고문(전 법무실장) 등이 함께했다. 이 부회장은 출국 목적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 최 실장 역시 "특별히 보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