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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유천, '강렬한 눈빛~' (백상예술대상) 2013-05-09 19:51:48
그룹 jyj 박유천이 9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심이영 과거 사진, 전라 상태로…'경악' ▶ '女고생 야동'...
`백상예술대상` 김동완 박신혜 박유천 유리, 인기상 수상 2013-05-09 19:42:34
MBC 드라마 `보고싶다`의 박유천은 3년 연속 인기상을 받게됐다. 박유천은 "매년 이렇게 수상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내년에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리는 불참했다. 이어 영화 `연가시`의 김동완은 "부족한 내가 무리해서 연기까지 하고 있다. 이렇게 상까지 받게돼 정말 영광이다. 가수 출신...
[Travel] 싸이가 춤추던 그곳! 호텔, 관광코스로 뜬다 2013-05-05 18:03:54
이름이 높다. 지난해 한류스타 박유천과 한지민이 주연한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가 촬영되면서 일본 싱가포르 등 한류 팬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졌다.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는 지난해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장동건, 김하늘 주연의 ‘신사의 품격’이 촬영됐다. 신하균 주연의 영화 ‘런닝맨’의 호텔 장면이...
<게시판> SC은행, 오디오북 3천 세트 기증 2013-04-21 11:40:18
'착한도서관프로젝트'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시각장애인을 돕기 위해 2011년 시작한 재능 기부 프로젝트다. 시즌2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임직원 100명, 시민 100명 등 모두 200명이 참여했으며 그룹 JYJ의 박유천이 홍보대사로 활동했다.(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김재중 일침.. 사생팬에게 직격탄 날린 이유는? 2013-04-15 15:10:53
“김재중 사생팬, 또 문제 일으키나”, “김재중 사생팬, 정말 보기 좋지 않네”, “김재중 사생팬, 팬의 역할을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재중을 비롯한 박유천, 김준수 등 JYJ 멤버들은 평소에도 ‘사생팬’들로 인한 고통을 수차례 호소했다. 극성팬으로 분류되는 ‘사생팬’은 자신들이...
키 성장엔 뼈만 중요? ‘근육’도 중요하다! 2013-04-10 08:40:02
상단부위가 아프다며 내원한 박유천(중3, 가명) 군의 경우 아프다는 무릎부위를 살펴보니 무릎 성장판 부위가 앞으로 돌출되어 있었다. 체격은 그 나이 또래의 평균 키를 웃돌았다. 유천 군과 함께 내원한 유천 군의 어머니는 “아이가 일 년 전까지는 크는 것이 눈에 보였는데 최근에는 전혀 안 크는 것 같고 자꾸 무릎이...
JYJ 팬, 日 도쿄돔 쌀화환 응원 `훈훈 극치` 2013-04-09 16:51:49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의 다국적 팬들이 쌀화환을 보내와 눈길을 끈다. 일본과 말레이시아 팬들은 지난 4일 일본 도쿄도 분쿄구에 위치한 됴코돔에서 열린 `2013 JYJ 콘서트 인 도쿄 돔-더 리턴 오브 JYJ(Concert in Tokyo dome-The return of the JYJ)에 각각 100kg, 20kg의...
JYJ 박유천, 매거진 메이킹 공개 `상남자 매력 철철` 2013-04-08 09:45:19
KBS2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로 배우 생활에 입문한 박유천은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 `보고싶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유천 메이킹 필름 대박인 듯" "박유천 매거진 메이킹 진짜 영화같네" "박유천 메이킹 역시 배우 비주얼 완벽하다" "박유천 메이킹! 진짜 멋있네" 등의...
[리뷰] JYJ, 공백도 외압도 꺾지 못한 저력 2013-04-06 10:50:25
활동에 전념했던 박유천은 안전지대 원곡의 'friend' 김동률 원곡의 '오래된 노래' 후쿠야마 마사하루 원곡의 '사이 아이' 아야카 원곡의 '민나 소라노 시타' 이외에도 자작곡 '그녀와 봄을 걷는다'를 첫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밝은 분위기의 '그녀와 봄을 걷는다'는 브릿팝 장르의...
JYJ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답답했다" 심경 고백 2013-04-05 08:02:02
박유천은 "지금보다 더 많은 걸 바라지 않겠다. 이 일을 가능한 한 오래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폭삭 망하지만 않는다면(웃음)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나아가고 싶다"며 "활동에 제재가 많더라도 그 안에서 주어진 일에 감사하면서 jyj로 오랫동안 남고 싶다"고 뭉클한 바람을 전하기도.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