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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파생상품 거래규모 17.7% ↓ 큰 폭 감소 2013-01-02 13:19:41
54조 6천억원으로 2011년 대비 17.7%가 줄었습니다. 선물시장과 옵션시장의 일평균거래대금은 각각 53조 3천억원, 1조 2천억원으로 전년대비 17.3%, 30.2%가 하락했습니다. 상품별로는 10년국채선물(290.7%)과 주식선물(69.7%)의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한 반면 코스피200선물(29.4%), 코스피200옵션(30.2%),...
작년 파생상품시장 거래대금 18% 감소 2013-01-02 12:00:09
거래대금은 54조6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7.7% 감소했다고 한국거래소가 2일 밝혔다. 선물시장의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53조3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7.3%, 옵션시장의경우 1조2천억원으로 30.2% 각각 줄었다. 상품별로는 10년국채선물과 주식선물은 각각 290.7%, 69.7% 증가한 반면, 코스피200선물(-29.4%),...
<`하후상박' 시대 끝났다…자산시장 영향은>(종합) 2013-01-02 09:16:00
작년 6조9천억원에서 올해 4조8천억원으로29.7% 감소했다. 여기에는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자산효과 감소가 크게 작용했지만 소득 문제도 상당한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당장 40∼50대의 자본시장 참여가 줄어들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국의 경제가 일본의 고령화ㆍ저성장...
[뉴스&] 미 재정절벽 협상 타결‥경기회복 `기대감` 2013-01-02 09:01:48
11조6천억원으로 지난 2010년 이후 3년 연속 최고 주식부자자리를 지켰습니다. 이 회장 부인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도 1년 사이 지분가치가 43.9% 늘어나면서 여성 부자 1위에 올랐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지분가치도 1조2천791억원으로 새롭게 `1조원 클럽`에 진입했습니다. 이밖에 정몽구 현대차그룹...
[글로벌 이슈&이슈] 美 재정절벽 극적 타결..하원표결 `진통` 2013-01-02 08:09:43
6%로 상향되게 됩니다. 또 자본이득세와 배당소득세도 현행 15%에서 20%로 높이기로 했고요. 상속재산 세율도 5% 상향 조정됐습니다. 미국의 세수입은 앞으로 10년동안 6천억달러 정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하지만 부자증세를 통한 세수증대는 이번 재정절벽 협상의 일부일 뿐이죠. 또다른 쟁점, 연방정부의 예산...
<`하후상박' 시대 끝났다…자산시장 영향은> 2013-01-02 04:59:09
6조9천억원에서 올해 4조8천억원으로29.7% 감소했다. 여기에는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자산효과 감소가 크게 작용했지만 소득 문제도 상당한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당장 40∼50대의 자본시장 참여가 줄어들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국의 경제가 일본의 고령화ㆍ저성장...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양현석…최고 여성부호 홍라희> 2013-01-02 04:58:13
6위에서 작년 4위로 올라섰다. 서 회장의 장녀인 민정 씨의 지분가치도 1년만에 385.4%(1천66억원) 증가한 1천342억원으로 계산됐다. 민정씨는 지분가치가 1천억원 이상 증감한 이들 중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지분가치가 많이 증가한 사람들은 이재현 CJ그룹 회장(4천993억원)과 오리온그룹 대주주인...
헌정 사상 처음 해 넘겨 예산안 통과.. `쇄신 국회` 어디로? 2013-01-01 14:53:00
5천억원 가량 줄어들었다. 4조9천100억원이 감액됐고 복지 및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등을 중심으로 4조3천700억원이 증액됐기 때문이다. 각 분야 중 국방 예산이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이번 예산의 가장 큰 특징은 총지출 기준의 30%를 복지예산으로 충당하면서 `복지예산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는 것이다. 정부가...
<복지예산 증액에도 균형재정 기조는 지켜> 2013-01-01 01:00:12
372조6천억원으로 정부안(373조1천억원)과 비교하면 세외수입으로 잡은 인천공항 지분매각 수입 등 세외수입 5천200억원이 줄고 국세수입은 500억원 늘어 결국 5천억원이 감소했다. 총수입이 5천억원 줄었지만 총지출에서도 5천억원 감액함에 따라 재정수지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 관리재정수지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