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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對日수출 18%↓…무역수지는 14개월째 흑자(종합) 2013-04-01 10:00:40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474억9천600만 달러를 기록해 작년 3월보다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 수입액은 441억3천900만 달러로 2.0%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33억5천700만 달러로 작년 2월부터 14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하루 평균...
3월 수출 475억弗…14개월 연속 흑자 2013-04-01 09:00:05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474억9천600만 달러를 기록해 작년 3월보다 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 수입액은 441억3천900만 달러로 2.0%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33억5천700만 달러로 작년 2월부터 14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분기 수출 시장도...
두산, 자체 사업부 수익성 개선 중-우리證 2013-04-01 07:47:56
산업통상자원부가 5차 전력수급계획에서 확정된 원전 6기를 기존 계획대로 건설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불확실성의 상당 부분이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또 두산인프라코어의 경우는 중국 굴삭기 시장이 2월까지 부진했으나 최근 부품업체들의 실적회복 속도를 감안하면 2분기 실적회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한경닷컴...
창성소프트젤, 캡슐 성형기 '승승장구'…세종머티리얼즈, 메탈 PCB로 세계 질주 2013-03-31 17:24:03
늘었다. 한국무역협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경제신문은 수출과 고용실적을 종합 평가해 중견업체와 중소업체 기업인 1명씩을 선정, 매달 시상하고 있다.○연질캡슐 성형기 절대 강자창성소프트젤은 1972년 국내 최초로 연질캡슐 성형기를 개발한 업체로, 현재 국내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다. 연질캡슐 성형기는 약,...
[한경데스크] '재벌 걱정' 과잉 시대 2013-03-31 17:11:01
지목한다. ‘산업부’라는 약칭을 쓰겠다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까지 나서 대기업의 납품가 후려치기 관행을 비판하기 바쁘다. “시장경제의 파수꾼인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배후엔 재벌의 유혹이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관세청은 지하경제 양성화 추진단이란 것도 만들었다. 새로 내정된...
<'엔低'에 車·관광·유통 '울상'> 2013-03-31 07:03:06
선전이 두드러진 곳으로 분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원화에 대한 엔화 약세가 연내 반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환 변동보험 지원을 1조1천억원에서 1조5천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환율 대응전략설명회를 열고 기업에 일대일 상담을...
[고위 공직자 재산 분석] 경제관료 '3대 특징'…예금 4억·강남3구 거주·평균재산 12억 2013-03-29 17:09:01
청와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원, 통계청, 관세청, 조달청, 국세청 등 10개 기관에 근무한 1급 이상 70명의 경제관료 재산 신고내역을 전수 조사했다. 이들의 평균재산은 12억5885만원이었다. 경제관료 중 1위는 검사 출신으로, 2008년 금감원으로 자리를 옮긴...
[고위 공직자 재산 분석] 조윤선 50억 '최고'…류길재 1억2963만원 '최저' 2013-03-29 17:06:57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제외한 16명의 국무위원 재산내역은 공개되지 않았다.한국경제신문이 인사청문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50억557만원으로 국무위원 중 1위를 차지했다. 조 장관은 본인 명의 예금 8억6815만원을 비롯해 2억4870만원(165.80㎡)과 1억8210만원(121.40㎡) 상당의...
[기고] 日 '베이사이드 마리나' 의 교훈 2013-03-29 16:58:27
등 인프라 구축과 이벤트 산업의 활성화도 빼놓을 수 없다. 우리나라의 뛰어난 선박 제조기술과 정보기술(it), 전자, 자동차 관련 기술을 접목하면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에 분산돼 있는 지원체계도 정비할 필요가 있다.해양레저는 유망한 미래산업이다. 품격...
[30일 당 - 정·청 첫 회동…참석자들 면면 보니] 터프한 '백전노장' vs 실무형 '착한 남자' 2013-03-29 16:58:07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경제팀은 박근혜 대통령과 별다른 인연이 없었던 실무형 관료 출신이다. 성향은 자기 목소리가 강하지 않은 소위 ‘착한 남자들’이다. 때문에 경기활성화를 비롯해 복지공약 경제민주화 등 현안 조율 때 당의 입김이 많이 반영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여당의 경제전문가 그룹은 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