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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1-18 10:00:01
서울 류효림 종영 소감 말하는 유인식 감독 01/17 19:22 서울 형민우 이순신 장군의 뜻따라 01/17 19:24 서울 김동민 '같은 팀' 01/17 19:25 서울 김동민 창과 방패 01/17 19:25 서울 김동민 그림자(?)리바운드 01/17 19:26 서울 최수호 도로에 뛰어든 350㎏ 집돼지 포획 01/17 19:27 서울 김동...
박기원 감독 "구단이 기분 전환용으로 준 포상금이 큰 도움" 2017-01-17 22:45:46
사장이 구단주로 취임했다. '포상금은 새 구단주의 결정이냐'는 물음에 박 감독은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다"며 "새 구단주님이 배구를 많이 신경 쓰시는 것은 사실"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24득점을 올린 공격의 핵심 김학민은 "회사에서 오늘 경기에서 이기면 포상금을 주겠다고 하더라"며 기대감을...
대한항공, '선두 다툼' 현대캐피탈 꺾고 1위 수성(종합) 2017-01-17 22:03:26
7패·승점 46)은 현대캐피탈(15승 9패·승점 43)의 추격을 따돌리고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현대캐피탈은 6라운드까지 치르는 올 시즌의 3라운드를 1위로 마쳤지만, 4라운드에서 2승 4패의 초라한 성적을 거두며 찝찝하게 올스타전 휴식기에 들어가게 됐다. 세터 노재욱이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었고, 기량이...
흥국생명 조송화 부상…박미희 감독 "웃는 게 웃는 게 아냐" 2017-01-17 16:31:40
5패·승점 38)과 2위인 IBK기업은행(11승 8패·승점 36)이 맞붙는다.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경기에 앞서 만난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주전 세터 조송화(24)가 연습 도중 왼쪽 무릎을 다쳐 출전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박 감독은 "(조송화 대신) 김재영이...
윌리엄스, '난적' 벤치치 꺾고 호주오픈테니스 64강 진출 2017-01-17 12:05:45
기록이 된다. 마거릿 코트(호주)가 24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나 코트는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로는 11차례만 우승했다. 윌리엄스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현재 1위인 안젤리크 케르버(독일)가 결승에 오르지 못하면 세계 1위를 탈환한다. 그는 지난해 9월 US오픈 이후 케르버에게...
맨유 전 감독 판할 은퇴 “가족을 위해 떠난다” 2017-01-17 09:53:48
맨유에서 그가 거둔 전적은 103전 54승 25무 24패(승률 52.43%)다.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후 과도기를 겪고 있었다. 판 할이 맨유를 맡았던 것은 결과적으로 불운이었다. 판 할은 맨유를 떠난 후 프랑스와 독일, 중국에서 러브콜이 왔으나 끝내 은퇴를 결정했다. 판 할은 지난해 12월 딸의 남편이 사망한 후 큰...
[삿포로 D-30] ③ 푸른 눈의 태극 전사, 삿포로 빙판과 눈밭 누빈다 2017-01-17 05:50:04
알렉산드르 스타로두벳츠(24)와 함께 지난해 3월 귀화한 프롤리나는 8월 에스토니아 오테페에서 열린 하계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스프린트 종목에서 은메달을 땄다. 국제대회 본선 진출조차 쉽지 않았던 한국 바이애슬론은 귀화 선수를 앞세워 새 역사를 썼고, 이제는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까지 기대한다. 확실하게 효과를 본...
[프로배구 수원전적] 현대건설 3-2 GS칼텍스 2017-01-14 19:07:46
[프로배구 수원전적] 현대건설 3-2 GS칼텍스 ◇ 14일 전적(수원체육관) △ 여자부 현대건설(12승 7패) 20 25 12 26 15 - 3 GS칼텍스(7승 13패) 25 22 25 24 9 - 2 (수원=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임스 15어시스트' 클리블랜드, 연패 탈출(종합) 2017-01-14 15:09:17
일격을 당했다. 3연승을 마감한 오클라호마 시티는 24승 17패가 됐다. 웨스트브룩은 이날 21득점, 11리바운드 12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 19번째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가 절반가량 남아 있지만, 지난해 자신이 기록했던 18번의 트리플 더블을 뛰어넘었다. 그러나 자신의 56번째 트리플...
강성형 감독 "우드리스·김요한 같이 잘하면 좋을 텐데…" 2017-01-14 14:05:50
방문경기를 앞두고 가벼운 한숨을 쉬었다. KB손보는 현재 7승 15패(승점 24)로 남자부 7개 구단 중 6위를 달리고 있다. 4라운드 첫 두 경기에서 연승하며 시즌 후반기 상승세를 타는 듯했지만 이후 두 번 연속 져 연패에 빠져 있다. 공격 쌍포인 우드리스(503점)와 김요한(210점)은 각각 득점 부문 5위, 13위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