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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C 2013 한국대표팀 '아이포티' 길드 선발 2013-09-30 18:41:43
한국대표팀 선발전에서 '아이포티' 길드를 한국대표로 최종 선발했다. 지난 29일 서울 신도림 인텔 e-stadium에서 펼쳐진 최종 결선에는 지역 예선전을 통과한 총 7개의 팀이 한국대표 자리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이날 경기에는 선수단 외에도 각 길드의 응원단이 함께 참여해 한층 고조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능력중심 사회로 가는 길] "현장 요구 반영한 NCS, 청년 기술인 양성 기여할 것" 2013-09-03 17:08:33
대표 선수단 단장으로 현장에 다녀왔다. 박 대통령은 선수단을 청와대에 초청해 오찬 행사를 하고 “숙련 기술인이 성장할 때 우리 경제의 기초가 튼튼해지고 창조경제 구현과 제2 한강의 기적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학력보다 실력으로 평가받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치어스와 새미산 회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금 전달 2013-08-29 16:15:19
대표는 200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함으로써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으며 새미산(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산업인) 회원들도 성금을 모아 1천 100만원을 전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했습니다. 치어스는 지난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간 전국 각지를 돌며 거리를 순회하면서 진행되는 개그맨 황기순과 가수 박상민의...
넷마블, CJ엔투스와 장애학생 멘토링데이 개최 2013-08-22 17:15:10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오는 3일부터 시작되는 ‘제 9회 전국장애학생e스포츠대회’에 앞서 CJ엔투스(단장 권인태) 프로게임단 선수들과 장애학생 e스포츠 선수단이 만나는 ‘일일 멘토링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올해 9년째 개최되는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는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주),...
넷마블, CJ엔투스와 장애학생 멘토링데이 개최 2013-08-22 15:45:08
cj e&m 넷마블 조영기 부문대표는 '중요한 경기가 있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위해 흔쾌히 멘토가 되어준 cj엔투스 선수단에 감사 드린다'며, '게임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문화생활 콘텐츠가 되고 나아가 아이들이 꿈꾸고 도전하고픈 미래산업으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 9회 장애학생...
'18세 기대주' 김영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 2013-08-20 07:27:40
국가대표로 활약한 기대주다. 그는 200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4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우승을 이끌고 그해 말에 스페인으로 축구 유학을 떠났다.김영규는 스페인 축구학교에서 지내다가 2011년 알메리아 16세 이하 팀의 입단 테스트를 통과했다.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에 알메리아 1군에 합류해 측면이나...
'RWC 2013' 한국대표팀 선발전 참가 접수 시작 2013-08-12 23:48:00
대표팀으로 최종 선발된 1등 길드에게는 우승 상금 300만 원을 지급하며, 2등 길드에는 우승 상금 150만 원, 3등 길드에는 우승 상금 100만 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선수단과 참관 유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예선전과 결승전에서 현장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 བྷ인치...
MVP 베이스볼, 드디어 NC 다이노스 입성! 2013-07-26 17:06:53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 이하 ea)의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mvp baseball™ online)'에서 nc 다이노스 선수단과 2013 프로야구 올스타 선수를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서는 올...
한국 핫도그브랜드 '뉴욕핫도그앤커피' 대한민국 최초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구장 케이터링 행사 2013-07-24 12:01:06
구단 관계자들과 선수단도 참석해 뉴욕핫도그앤커피에서 마련한 닭갈비 핫도그와 불고기 핫도그 메뉴를 시식했다. 처음 한국 음식인 닭갈비와 불고기를 접한 미국팬들과 양키스 선수단은 "최고" 라는 찬사를 보내며 추가로 핫도그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사전 준비한 핫도그가 모자라 급히 공수하며 처음부터 현지인들에게...
'베트남 런닝맨' 아스날 홈구장 초청…"8km 뛴 보람 있네" 2013-07-19 16:53:41
띄었다. 선수단을 태운 버스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부슈안티엔은 버스를 뒤쫓기 시작했다. 잠깐 쫓아오고 말 것이라는 선수들의 예상과는 달리 그는 버스를 계속 쫓아 달렸다. 그가 길을 가던 오토바이까지 잡아타고 8km 가까운 거리를 뒤따랐다. 일부 선수들은 "저 소년을 영입하자"며 즐거워하기도 했다. 부슈안티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