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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갈비찜, 2주 전부터 연습해 태민 "진짜 감동이다" 2013-06-15 19:14:46
맞아? 똑똑한 애는 역시 다르구나"라며 감탄했다. 사실 손나은은 2주 전부터 에이핑크 숙소에서 멤버들과 갈비찜을 연습했던 것. 이를 몰랐던 태민은 순수하게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나은은 인터뷰에서 "당연히 연습한 걸 알 거라 생각했는데 눈치 못채더라. 사실은 알아주길 바랬다. 적어온 레시피를...
[영·수야! 놀자] 최영욱의 신나는 수학여행-박희성의 맛깔난 잉글리시 2013-06-14 15:04:58
사는 사람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질문이 애매하면 엉뚱한 곳으로 가버리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때 정은이가 이 사람에게 하나의 질문을 해 애초의 목적지인 참마을로 옳게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정답은 “당신이 사는 마을은 두 갈래의 길 중 어느 쪽입니까?”이다. 이렇게 되면 어느 마을에 사는 사람이든 반드시...
진중권 교수 "손석희 사장이 JTBC로 부른 줄 착각" 2013-06-14 14:40:20
밝혔다. 이어 "사회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내 생각을 이야기하려고 한다"며 덧붙였다. 진 교수는 "한국 사회에서 시사프로그램을 전쟁으로 보는 것 같다"며 "보수-진보의 편 가르기가 아닌 유연한 사고 속에서 불꽃 튀는 토론을 하고 시청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는 시사프로그램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
키스데이, 입술 뺏기기 위한(?) 특별 이벤트! 2013-06-14 12:31:55
이번 6월에는 생각만 해도 짜릿한 ‘키스데이’가 돌아왔다. 이를 맞아 로맨틱 여성의류 체리코코가 탐스러운 입술을 만들어주는 뷰티아이템 마련 이벤트를 준비했다. 여성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디올 립 메이크업 아이템를 선물하는 것.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 또는 평소 꿈꿔왔던 키스를...
新 섹시코드 ‘흑진주 신드롬’ 건강해서 노출 야하지 않다! 2013-06-14 11:17:07
섹시를 생각하는 대중들의 인식이 바뀌면서 구릿빛 피부가 하나의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음은 분명해 보이는 사실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바디 클래스를 높이는 ‘비키니’를 준비하라! ▶제시카 알바, 명품 몸매 화제 “애 엄마 맞아?” ▶“안 꾸민...
바버, 13AW 3인3색 유니크한 콜라보레이션 공개 2013-06-13 12:45:04
생각했다. 클래식한 컨트리 라이프스타일의 느낌과 일치시켜 보다 패셔너블하고 재밌는 니트웨어를 상상했다”고 말했다. 또한 아만다 할레치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바버의 럭셔리 라인인 골드라벨을 좀 더 매력적으로 연출했다. 평소 컨트리라이프와 승마를 좋아하는 그녀가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로 참여하면서 유니크하고...
[한경데스크] 어이없는 산업통상자원부 2013-06-12 17:28:50
맞게 다시 논의를 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해외로 발길 돌리는 일자리 수도권 규제가 균형 발전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는 딱 부러지게 판단하기 어렵다. 경기개발연구원의 김은경·김정태 연구원은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불거지는 폐쇄경제 구조의 풍선처럼 수도권 규제가 다른 지역의 발전...
[맞벌이 부부의 성공 육아법] (11) 정은영 대표 "아이 미래 부모가 설계해줘선 안돼" 2013-06-11 17:47:48
큰 버팀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육아와 직장생활 두가지를 양립하느라 고민이 많은 워킹맘들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얼마나 번다고 이렇게 직장다니며 애를 고생시켜야 하나 생각이 들때는 이런저런 고민을 하게 돼요. 하지만 전 엄마들이 아이 뒤에 숨지말고 자기 내면의 소리를...
[金과장 & 李대리] 오후 6시면 에어컨 '칼 OFF', 헉, 야근인데…푹푹 찐다, 푹푹 쪄 2013-06-10 17:21:47
보는 상황이 올여름 내내 계속될 것을 생각하니 직원들은 죽을 맛이다. “이런 회장님을 볼 때마다 원전 부품 비리 책임자를 한 대 때려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더운 건 어떻게든 참아보겠는데 회장님 사무실 문은 제발 닫아줬으면 좋겠어요.” 김 과장 이 대리들의 더위와의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는 평소보다...
[이수연의 워킹 맘&대디 스토리] (13) "아빠 육아 어렵지 않아요" 2013-06-07 14:35:41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육아 고수의 두 아빠들과 이야기하면서 가장 높이 산 점은 자신들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아내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보통의 남자들은 가족이라고 할지라도 부족하거나 서툰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모르쇠로 일관하며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