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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통 웨딩전문기업 '피에스타귀족' 강남 진출 2013-01-11 11:34:45
제철 식재료와 일류 조리장의 실력이 맛과 품질에서 최상급 피로연 음식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강남점은 피에스타귀족만의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웨딩홀을 통해 고객중심의 맞춤 웨딩을 제안한다"며 "귀족이 야심 차게 준비한 고품격 서비스와 품격 있는 연회, 심플하고 모던한 웨딩홀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K-프랜차이즈, 해외서 길을 찾다]'지구촌 70억 입맛' 전쟁, ○○이 필요하다 2013-01-11 08:00:07
70억 입맛' 전쟁, ○○이 필요하다 5회: '글로벌 브랜드' 날개를 달아라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베이커리 브랜드 '폴'과 '포숑'은 최근 중국에서 망신을 당했다. 중국 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출했다가 조용히 철수한 것. 실패한 결정적인 원인은 '고집'이었다. 달고 화려한 빵을 좋아하는...
인수위 '정책 로드맵'에 방점 2013-01-10 17:52:24
구체적인 지침”이라면서도 ‘죽을 맛’이라는 반응이다. 요구사항들이 워낙 세세해 인수위가 원하는 수준까지 준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한 정부부처 관계자는 “목차까지 정해서 내려보내니 할일이 많다”며 “업무보고는 15일이지만 준비하느라 점심먹을 시간도 없다”고 토로했다.이현진...
[전통식품 맥을 잇는 식품명인들] 먹시감 숙성 감식초…임장옥 3대 전수자 2013-01-09 17:42:32
넣어 3년 이상 자연숙성시킨다. 이렇게 만든 식초는 색상이 진하고 맛이 깊은 데다 산도도 3.5~7로 높다. 임 명인은 “먹시감으로 만든 감식초는 다른 감식초와 달리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
커피빈보다 비싼 커피전문점 '미네르바' … 40년 장수 비결은? 2013-01-09 12:21:28
때 모래시계를 놓고 정확히 1분을 재는 것. 모래시계가 가장 맛있는 커피의 '시간'을 잡아낸다.◆ 스타벅스엔 없는 '추억', 커피잔에 담았더니 미네르바만의 맛을 잊지못한 '단골'들은 여전히 이곳을 찾고 있다.현 사장은 "40년간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단골이 돼 다시 찾는다" 며 "단골들이야말로...
[김소형의 웰빙맘 프로젝트] '쑥쑥' 성장 돕는 건강한 아이 밥상 2013-01-09 10:51:43
철분이 많은 간, 녹황색채소, 달걀노른자, 밤, 호두, 해조류 등의 식품을 위주로 비만이 되지 않는 식단을 짜는 것이 좋다. 우유는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는 경우가 있으니 적당히 먹이는 것이 좋고 제철 과일을 많이 먹이면 도움이 된다. 영양 불균형으로 아이의 건강이 나빠졌다면 무엇보다 가족의 밥상이 달라져야 한다....
[사설] 이유일 쌍용차 사장의 피를 토하는 하소연 2013-01-08 17:08:12
맛이다. 개별 기업에 대해 국회 청문회와 국정감사에 이어 국정조사까지 강행하려는 건 실로 유례가 없는 일이다.쌍용차로 먹고사는 사람만 직원 4800명에다 정비·대리점과 협력업체까지 합쳐 11만명이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지난해 9월 쌍용차 최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그룹이 직접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에게...
국순당, 모니터요원 모집 2013-01-08 17:04:41
우리 술 개발을 위해 맛과 향을 평가하고 기존 제품의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정기모임 참석 시 월 5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국순당의 우리 술 교육인 ‘우리 술 첫걸음 과정’ 무료 수강 기회도 주어진다.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20~30대 남녀로 술을 적당히 즐기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고영욱,...
[나테한 세계여행 (7)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 진정한 배낭여행자로 거듭나는 중 2013-01-07 16:33:04
충만한 늦은 밤에 떠나는 도시는 더욱 안타깝고 애틋하게 느껴지고, 상쾌한 새벽 공기 맞으며 도착하는 새로운 도시는 언제나 활기차게 느껴진다는 점에 있다. 새벽을 여는 부지런한 사람들과 함께하니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기분. 그러나 기분은 기분일 뿐, 부랴부랴 떠나오느라 미처 숙소 예약을 못한 탓에 우리는...
말 많은(?) 김상경 “배우는 서비스업, 입담꾼 당연한 것” 2013-01-07 10:16:59
‘택시’에 출연해 놀라운 입담을 자랑했다. 1월7일 밤 12시 방송예정인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김상경이 탑승했다. 김상경의 스스럼없는 면모에 전현무는 “듣는 내가 목이 아프다”, 김구라는 “3년 만난 연예인보다 말 더 많이 들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김상경은 등장과 동시에 전현무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