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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지아 돌직구 질문 “너 나 좋아서 왔냐?” 화들짝 2013-03-16 13:51:25
대표 해산물에 대해 공부한 뒤 아빠와 함께 복습하기도 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준수는 자신의 옆방에 자리잡은 지아가 자신의 방을 오가며 자유롭게 해산물을 공부하자 내심 신경이 쓰였는지 아빠 이종혁을 향해 “지아 왜 우리집에 와?”라며 궁금한 마음을 드러낸데 이어 옆방에 있는 지아를 향해 “나 좋아서 왔냐?”고...
‘무릎팍도사’ 김미경 “빨간 미니스커트 입고 화염병 날랐다” 2013-03-15 16:55:32
해야 하니까 공부부터 시작하자’고 했다. 처음 들은 세미나라는 말에 혹했다. ‘해방 전후사의 인식’이라는 책을 읽고 정의와 역사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민주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김미경은 “시위 현장에 빨간색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고 큰 가방에 화염병을 넣어 배달했다. 캠퍼스 내에...
캠퍼스 퀸카 예약해놓은 새내기 대학생, 메이크업 노하우는? 2013-03-15 14:31:34
유지하는 것이 신기할 정도. 새내기들은 공부하느라 쌓인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수면 습관으로 피부가 칙칙해져 있을 뿐 20대 초반의 피부는 그 자체로 예쁘다. 동갑내기 강지영처럼 빛나고 뽀얀 피부로 되돌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정답은 화이트닝이다. 화이트닝 시 산성분으로 인해 피부가 따끔거리고 건조해 질 수...
[생글기자 코너] EBS교재에 밀려 쓰지 않는 교과서 왜 사야 하나 등 2013-03-15 11:41:02
것은 아니다. 동아리 활동에 치중하여 교과 공부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한 가지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동아리 활동도 중요하지만, 교과 공부 또한 학교 생활의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또한 동아리 활동은 자신의 열정을 발산하고, 표현하는 주요한 수단이다. 그렇기에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된 이후 동아리 활동이 활발해...
[2014학년도 대입 주요특징-총괄] (8) 올해 수능, 정시는 물론 수시에서도 영향력 커져 2013-03-15 11:38:02
수준 이상(예:1등급 이내)을 목표로 꾸준히 공부하고 취약 과목들은 공부시간 및 비중을 달리해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국어 영역 학습법=국어 a형은 고등학교 국어과 교육과정 중 ‘화법과 작문Ⅰ’, ‘독서와 문법Ⅰ’, ‘문학Ⅰ’ 과목을, 국어 b형은 ‘화법과 작문Ⅱ’, ‘독서와 문법Ⅱ’, ‘문학Ⅱ’ ...
봄 나들이? 천안서 벽화골목 산책하고 호두과자 먹고! 2013-03-14 10:17:44
찾는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고 교통까지 편리해 봄 나들이 장소로는 적격인 천안의 3대 여행지를 소개한다.▲천안 중앙동에 위치한 ‘미나릿길 벽화마을’ 미나릿길은 옛날 이곳 실개천에 미나리와 사람들이 함께 살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미나리는 사라졌지만 소소한 옛정을 느낄 수...
청소년 희망멘토로 나선 서수민 개그콘서트 PD "예능국 '정글'서 생존 위해 거울보며 욕 연습해" 2013-03-10 17:06:50
수 있게끔 하자라는 생각으로 욕을 연습해 한번 써먹었지요. 결과는 대성공, ‘쟤 완전 남자네’라는 반응이 돌아오더군요.” 그렇게 예능프로그램 연출을 시작한 서 pd는 2003년 폭소클럽, 2005년 비타민, 2009년 스펀지2.0 등을 거쳐 개그콘서트 연출책임을 맡고 있다. 청소년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개그콘서트를...
[월요인터뷰] "입각 못했어도 섭섭하지 않아…朴 대통령, 쓴소리도 들어야 성공" 2013-03-10 16:57:53
대표가 공부 모임을 계속하자고 제의했습니다. 그래서 2010년까지 3년 정도 한 달에 한두 번꼴로 모임을 가졌어요. 그 공부 모임 멤버엔 이종훈 명지대 교수, 김영세 연세대 교수 등도 합류했어요.” ▷박 대통령의 장점과 단점을 하나씩만 꼽는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장점은 집중력이 좋다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4시간...
[맞짱 토론] 자율형 사립고 계속 추진해야 하나 2013-03-08 17:37:37
문제점을 최소화하자는 취지였다.이렇게 출범한 자사고는 이제 겨우 3년을 지내면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자율형’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지만 관계 당국의 규제와 제약은 일반고 못지않아 자율성이 존중되는 학교 운영이라는 명분을 살리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비우호적 여건 속에서도 스스로 자율의 길을 찾아...
리디아 고 "다음달 나비스코 챔피언십 출전…내친김에 최연소 메이저 우승 노려" 2013-03-06 16:45:54
마치고 지난 4일 뉴질랜드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한국경제신문의 전화 인터뷰에 응했다. 리디아 고는 피곤을 느낄 겨를도 없이 다음날부터 파인허스트고(2학년 재학)로 돌아가 그동안 못한 공부를 따라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혼자 알아서 ‘몰아치기’로 공부를 해야 해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학교에서 공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