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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7-25 15:00:01
김인철 고 노회찬 의원 빈소 조문하는 설정 스님 07/25 14:54 서울 강민지 군용 안면마스크 07/25 14:54 서울 강민지 군납 제품 직접 둘러보는 장병 07/25 14:55 지방 박지호 폭염에 폐사한 넙치 건져내는 어민 07/25 14:56 서울 사진부 한-호주 관세청장 회의 개최 07/25 14:57 지방 조정호 폭염 달아오른...
"애경산업, 중국 수출 증가 기대…목표가↑"-하이 2018-07-25 07:51:42
제한적이나, 작년부터 화장품 사업부의 고성장세가 지속되며 화장품 업체로서 재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조 연구원은 "특히 화장품 매출의 약 90% 비중을 차지하는 age 20’s의 에센스 커버팩트가 화장품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앞으로 단일 품목에 집중된 실적 성장에 대한 우려는...
[단독] 피부과 의사가 만든 화장품 '제2의 스타일난다' 되다 2018-07-24 18:01:11
못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한국 화장품 업체는 대부분 종업원 50~100명의 중소기업이지만 이웃나라 중국 여성의 트렌드를 잘 포착해 발 빠르게 대응하는 데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글로벌 기업들이 수십 개의 자사 브랜드로 제품을 융단폭격하듯 시장에 푸는 것과 달리 마스크팩, 아이크림 등 특정 상품에 집중해...
[블랙리뷰어] 미세먼지를 한 눈에 본다…어웨어 vs 휴마아이 2018-07-24 10:00:13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면서 마스크와 공기청정기는 생활 필수품이 됐다. 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떠다니는 아주 작은 크기의 먼지로 화석연료를 태우거나 공장·자동차 등의 배출가스에서 많이 발생한다. 입자 크기에 따라 미세먼지(pm10·10μm 이하), 초미세먼지(pm2.5·2.5μm 이하)로 나뉘는데...
"노인·어린이·임산부, 마스크 호흡불편때 사용중지" 2018-07-21 06:00:00
질환자나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 등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다가 숨쉬기에 어려움을 겪으면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용상 주의사항 경고 문구를 보건용 마스크에 표시하도록 권장하는 내용의 '의약외품 표시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 고시안을 오는 10월 25일부터 시행한다고 2...
아시아나 직원들 폭염 속 4차 집회…"박삼구 아웃" 한목소리 2018-07-20 20:32:19
찜통더위에도 150여명 모여…가이포크스 가면·마스크 착용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기내식 대란' 사태에 휘말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의 4번째 집회가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20일 열렸다. 아시아나항공노동조합은 이날 오후 7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새마을금고 강도 범행준비 모습 고스란히…CCTV가 결정적 단서 2018-07-19 20:19:14
CCTV를 확인한 결과 A씨가 마스크를 쓰고 오토바이를 훔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던 것이다. 결정적 단서를 확보한 경찰은 치킨집 인근과 새마을금고 주변, 도주로 등에 있는 CCTV 500여대를 시간대별로 추적한 끝에 3일만에 A씨를 붙잡았다. 방범용으로 곳곳에 설치된 CCTV가 이번에도 범인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이란에서 온 제 친구를 도와주세요"…중학생들의 외침(종합) 2018-07-19 15:44:40
피켓시위를 벌이고 이같이 요구했다. 교복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거리로 나선 학생들은 "이 아이의 외침을 들어주세요", "친구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모두가 살기 좋은 대한민국"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집회에 참석한 B양은 "A군은 어릴 때부터 한국에서 자라 사실상 한국인과 다를...
'보양식에다 비타민, 포도당까지 수혈' 산업현장 폭염과의 사투 2018-07-19 05:05:01
팔 작업복, 안전화, 장갑, 마스크 등 무겁고 두꺼운 보호 장구를 갖추면 체감온도는 40도를 훨씬 넘는다. 울산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다음 달 31일까지를 혹서기로 정하고 점심시간을 1시간에서 30분 더 늘렸다. 전복 삼계탕, 갈비탕, 수육 등 다양한 보양식을 제공하며 근로자 건강을 챙긴다. 또 현대중공업은 날이...
이보다 더운 곳은 없다…가마솥더위 속 경남 조선소 여름나기 2018-07-18 11:45:26
작업복, 안전화, 장갑, 마스크 등 무겁고 두꺼운 보호장구를 갖추면 체감온도는 40도를 훨씬 넘는다. 아무리 건장한 현장직원이라도 금방 지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조선소마다 여름에는 현장직원들이 지치지 않도록 각별하게 신경을 쓴다. 조선소 관계자들은 "햇볕과 용접열, 각종 장비가 내뿜는 열기로 달궈진 여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