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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짝사랑, `개콘` 동기 도대체 누구길래? 2013-05-27 09:07:11
사람이 누군지 몰랐었다"며 "그 애한테 `난 너같은 스타일이 싫다. 난 너가 무거워서 싫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김영희는 "아직도 좋아한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사진=KBS2 `맘마미아`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김영희 `개콘` 동기... 누리꾼 수사대 이미 출동 했습니다~ min@wowtv.co.kr
정인 어머니, "조정치 외모 볼수록 괜찮아, 김제동 김범수보다 잘생겨" 2013-05-25 18:29:51
이어 조정치는 "김범수랑 저는 어떠냐"며 질문을 던졌고 정인 어머니는 "김범수는 너무 날카롭다. `무장공비`라고 하면 좀 심하고, 외모보다는 느낌이 좀 그래"라며 예비사위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사진=MBC `우결`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정인 어머니, 정말 재밌으신 분! 덕분에 웃음이 퐝퐝퐝!...
"지적해 주고 싶다" 남성 동료의 패션 테러 1위는? 2013-05-24 10:33:57
중요한 동료들과의 관계, 업무적으로 마찰을 빚기도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패션 아이템 하나 때문에 다른 동료들에게 나도 모르는 새 불쾌감을 줄 수도 있다.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 대표 김기호)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총 4일 간 자사 SNS에서 370명을 대상으로 ‘지적해 주고 싶은 남성...
여배우들, 불꽃 튀는 각선미 대결 “원피스가 유행인 건가~” 2013-05-23 14:30:02
발산한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실루엣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 달라지기 때문이다. 배우 정유미는 a라인의 원피스를 입고 깔끔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벨라인의 풍성한 원피스를 선택한 손예진은 고급스러운 하이패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했다. 가슴부분의 독특한 디테일이 장식돼 유니크하고 스타일리시한...
`기분 좋은 날` 전원주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잘 만났지" 2013-05-23 10:39:16
나 때문에 애를 쓰고 보약을 지어준다고 하니까 너무 감동했다"며 "제 거는 좋은 거 아니고 저렴한 것으로 해달라"고 말했다. 전원주가 며느리에게 보약을 선물하기로 한 것. 이를 들은 며느리는 "20년 만에 처음이에요"라며 기뻐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두 며느리 사랑받고...
마음을 전하는 힐링선물 LIST “예비맘부터 수험생까지!” 2013-05-23 09:30:02
것인 만큼 선물리스트를 체크하는 일도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최근 지인의 임신소식을 축하하고자 선물을 고르려는 김은영 (34세, 회사원)씨는 생활용품을 고르다가 애를 먹었다. 임산부가 써도 되는 안전한 상품인지 꼼꼼하게 따지느라 많은 시간이 소요됐기 때문이다. 수험생 아들을 둔 윤명희 (49세, 주부)씨도 아들...
`짝` 남자 7호 "여기 애정촌 정말 진짜" 멘붕 2013-05-23 08:40:22
2호는 "남자 5호와 고민이 된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고 여자 2호는 남자 5호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여자 2호와 남자 5호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한 남자 7호는 "난 솔직히 남자 5호는 경쟁상대로 생각도 안 하고 있었다"며 "여기 애정촌 정말 진짜"라고 절망했다.(사진=SBS `짝`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짝` 애정촌 50기, 최종 두 커플 탄생 2013-05-23 08:39:40
여자 3호를 선택했다. 여자 3호에게 관심을 표하던 남자 6호는 최종선택을 포기했다. 3명의 남자에게 선택을 받은 여자 3호는 "오랜만에 설렌다는 감정을 가지게 됐다"며 남자 1호를 선택해 짝이 됐다.(사진=SBS `짝`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꼭 결혼까지!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kelly@wowtv.co.kr
화성인 얼굴개조맘 "딸 초음파 사진, 하관 커 실망" 2013-05-22 10:55:08
않나. 턱뼈가 크고 코도 납작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원래 초음파 사진이 다 저렇지 않나? 크면 바뀔 수도 있지 않나"라고 말했고 화성인 얼굴개조맘은 "바뀌지가 않더라. 큰 애 때는 안그랬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사진=tvN `화성인 바이러스`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젊다고 방심? “탈모 환자 절반이 20-30대” 2013-05-21 07:40:02
빠진다고 생각해 머리를 자주 감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감지 않아도 자연히 빠지게 되는 머리기 때문에 머리카락과 두피를 항상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더불어 탈모의 진행속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방치해두면 점점 더 악화되어 탈모속도가 빨라지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