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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현성, '카리스마가 넘치네~' 2013-09-03 12:02:45
나우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주연의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는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학교 대신 5명의 범죄자 아버지들이 지닌 기술을 배우며 남들과 다르게 자란 화이(여진구)가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0월 ...
[포토] 영화 '화이'에는 멋진 아빠가 다섯이나! 2013-09-03 12:02:32
[장문선 기자] 배우 박해준, 김성균, 장현성, 조진웅, 김윤석(왼쪽부터)이 3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제작보고회에 임하고 있다.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는 범죄자들에게 길러진 화이와 그의 가족을 이루는 5명의 범죄자들이 펼치는...
여진구 "노안이라 청불 판정 받아도 볼 수 있지 않을까"(화이) 2013-09-03 12:01:35
행사에는 장준환 감독을 비롯해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여진구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이 날 것 같은데 심정이 어떤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여진구는 1997년 생으로 올해 17세다. 이에 대해 여진구는 "아마 나는 보지 못할 것 같다. 많이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포토] 조진웅, '묵직한 카리스마~' 2013-09-03 12:00:46
배우 조진웅이 3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감독 장준환, 제작 나우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주연의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는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학교 대신 5명의 범죄자 아버지들이 지닌 기술을 배우며...
[포토] 여진구, '女心 흔드는 부드러운 미소~' 2013-09-03 11:58:43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주연의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는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학교 대신 5명의 범죄자 아버지들이 지닌 기술을 배우며 남들과 다르게 자란 화이(여진구)가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
[포토] 여진구, '괴물을 삼킨 아이' 2013-09-03 11:56:41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주연의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는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학교 대신 5명의 범죄자 아버지들이 지닌 기술을 배우며 남들과 다르게 자란 화이(여진구)가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
[포토] 조진웅 '화이를 가장 사랑하는 아빠에요!' 2013-09-03 11:53:49
[장문선 기자] 배우 조진웅이 3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는 범죄자들에게 길러진 화이와 그의 가족을 이루는 5명의 범죄자들이 펼치는 이야기로 10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윤석 "시나리오 처음 볼 때 처절해서 고사했다"(화이) 2013-09-03 11:51:05
행사에는 장준환 감독을 비롯해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윤석은 "사실 처음에 `화이` 시나리오를 고사했었다. 처절해서 못하겠더라.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없을까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장준환 감독을 만나 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 괴물을...
김윤석 "여진구 사위삼고 싶다, 딸 비주얼 자신있어"(화이) 2013-09-03 11:42:39
행사에는 장준환 감독을 비롯해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윤석은 "최연소 파트너다. `완득이` 때 유아인도 마찬가지였지만 여진구라는 친구를 잘 몰랐다. 이번 영화를 통해 여진구와 친해지게 됐다. 나는 딸만 둘이 있다. 아이들 때문에 무척 행복한데 여진구를 알고 난 후 ...
장준환 감독 "시나리오 보는 순간 큰 물건이다 싶었다"(화이) 2013-09-03 11:29:15
장준환 감독을 비롯해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준환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정말 감개무량하다. `화이`라는 시나리오를 내가 처음 쓴 게 아니다. 어느 작가 분이 쓰셨다. 시나리오를 나우필름 대표에게 받았고 `같이 해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았다"고 말했다....